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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아킬레스건 부상" 뜰 뻔…정말 다행이다, 살인 태클에 발목 출혈→'빨간색 스티커'로 판명 '해프닝 일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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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03 추천 0 조회수 107 댓글 0

충격! 홍명보호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아킬레스건 부상" 뜰 뻔…정말 다행이다, 살인 태클에 발목 출혈→'빨간색 스티커'로 판명 '해프닝 일단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이 왼쪽 아킬레스건에 거친 태클을 당했다. 이후 발목에 빨간색 출혈이 있는 듯 했는데 알고보니 스티커였다.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큰 부상 가능성에 가슴이 철렁했을 한국 대표팀 입장에서는 안도의 한숨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S 무브'는 3일(한국시간) "다행히 손흥민은 출혈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발목에 보였던 빨간 자국은 스티커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나모 원정길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정규 시간 이후 추가시간에 상대 팀 중앙 수비수 안토니우 카를루스와 거친 볼 다툼을 했다. 카를루스는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왼쪽 발목 뒤쪽을 직접적으로 가격했다. 태클의 강도와 타격 위치가 매우 위험했던 상황.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LA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위험한 플레이였고 무모한 시도였다. 카를루스는 훌륭한 선수다. 고의는 아니었겠으나 정말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며 카를룻스 태클에 단호하게 반응했다.

 

MLS 무브를 포함한 다수의 매체도 "손흥민은 퇴장이 나올 만한 태클을 당한 뒤 출혈이 있었던 것 같다"고 상황을 묘사하며, 주심의 판정에 대해서도 "바로 레드카드가 나와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데 동의한다"고 강비판했다.

 
 
경기 후 손흥민의 영상 하나가 포착됐다. 손흥민의 왼쪽 발목 뒤쪽에 선명하게 나타난 붉은색 자국이 포착되었다. 태클 부위와 붉은색 자국의 위치가 정확히 일치하자, 현지 매체들은 이를 심각한 출혈로 간주하고 즉각적인 우려를 표명했다.
 
아킬레스건은 주력과 점프, 방향 전환 등에 관여하는 곳ㅅ이다. 해당 부위에 심각한 외부 충격이 가해져 파열 또는 심한 찢어짐이 발생할 경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의 장기적인 재활 기간이 소요되며 복귀 후에도 이전의 운동 능력을 완벽히 회복하기 어려운 치명적인 부상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출혈을 동반한 아킬레스건 타격 의혹은 선수 개인의 선수 생명은 물론 소속팀의 시즌 구상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해당 붉은색 자국은 출혈이 아닌, 단순한 빨간색 스티커가 피부에 부착되어 있었던 것으로 판명돼 안도하게 됐다.
 
자칫 큰 부상을 당할 뻔 했던 손흥민은 휴스턴 다이나모전 팀의 2-0 승리를 직접 견인했다. 이날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자체 통계 규정 기준으로 총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유럽 주요 리그의 통계 규정에서는 득점자에게 최종적 패스를 제공한 한 명을 어시스트로 인정하지만, 메이저리그사커는 득점에 관여한 일련의 플레이 과정을 폭넓게 인정한다. 최종 패스 제공자뿐만 아니라 그 직전에 기점이 되는 패스를 공급한 선수에게도 두 번째 도움(Secondary Assist)을 공식 기록으로 부여한다.
 
 
 
이 기준에 따라 손흥민은 2도움을 기록했으며, 타 리그의 엄격한 규정을 적용할 경우 공식 1도움에 해당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경기에서의 공격 포인트 추가로 손흥민은 2026 시즌 개막 이후 MLS 정규리그에서 2경기 연속으로 도움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앞서 치러진 인터 마이애미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경기에서도 1개의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정규리그 기록에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대회 출전 기록까지 모두 합산할 경우, 손흥민은 현재까지 소속팀이 치른 공식전 4경기에 출전하여 1골과 5도움(MLS 자체 기준 적용 시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은 북미, 중미, 카리브해 지역의 최상위 클럽들이 모여 대륙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이다. 리그 정규 시즌과 챔피언스컵 일정을 병행하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부상 방지가 구단 운영의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일정 속에서 손흥민의 부상을 당했다면 시즌 운영에 큰 차질이 생겼지만, 단순한 타박상 정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LAFC는 계획된 전술과 선수단 로테이션을 차질 없이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게도 매우 중요한 전력 보존 의미를 지닌다. 2026년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월드컵 본선이 치러지는 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확대되어 치러지는 최초의 대회다.
 
본선 조별리그 방식과 토너먼트 진출 규정 등 대회 전반의 구조가 대폭 개편됨에 따라, 각국 대표팀은 이전 대회들보다 더욱 세밀한 전술적 준비와 선수단 관리가 요구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전술적 구심점인 손흥민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경우, 대표팀의 공격 전술 수정 및 본선 경쟁력 저하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특히 미국 무대에서 직접 활약하며 현지 기후, 잔디 상태, 이동 거리 등 환경적 요소에 익숙한 손흥민. MLS 이적을 선택한 배경도 북중미월드컵 때문이었다. 물론 조별리그는 멕시코에서 치러져 약간의 다름은 있지만 손흥민의 유무는 하늘과 땅 차이다. 손흥민의 아킬레스건 출혈 논란이 스티커 해프닝으로 종결되면서 대표팀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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