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강백호' 백투백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선발 왕옌청은 '4실점 후 KKK' [오키나와 라이브]
'페라자+강백호' 백투백 다이너마이트 터졌다!…선발 왕옌청은 '4실점 후 KKK' [오키나와 라이브]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가동을 시작했다.
한화는 3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화 타선은 1회초 2사후 강백호와 채은성의 연속 안타, 이진영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후속타자 하주석이 삼진으로 돌아서면서 선취 득점이 불발됐다.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왕옌청이 빅이닝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김지찬과 김성윤이 나란히 땅볼로 물러난 뒤,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 첫 타석에 나선 최형우가 깔끔한 우중간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르윈 디아즈의 같은 코스 안타, 김영웅의 볼넷이 연달아 나오며 베이스가 가득 채워졌다.
위기에 몰린 왕옌청은 후속타자 이성규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다. 이어진 만루에서 폭투와 박세혁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한화는 0-4로 리드를 내줬다.
2회초 2사 후 오재원의 우중간 2루타로 득점권을 만든 한화는 후속타자 심우준의 3루수 땅볼로 추격점을 올리지 못했다.
왕옌청은 2회말 양우현과 김지찬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지만, 김성윤에게 4-6-3 병살타를, 최형우에게 좌익수 뜬공을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3회초 한화의 공격에서 그동안 기다리던 두 방이 나왔다. 선두타자 페라자가 양창섭의 3구째 투심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에 질세라 후속타자 강백호도 양창섭의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는 백투백 홈런으로 연결했다. 한화는 스코어 2-4로 추격했다.
이후 채은성의 삼진, 이진영과 하주석의 연속 땅볼로 3회초가 종료됐다.
앞선 이닝 득점권 위기를 잘 넘긴 왕옌청은 3회말 디아즈, 김영웅, 함수호에게 3타자 연속 삼진을 뺏으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감했다. 최종 기록은 3이닝(56구)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댓글 0
사고/이슈
도대체 류현진-노경은을 왜 뽑은거야? 39세-42세 국가대표 놀라운 활약, 대표팀 선택은 옳았다
[WBC] "우린 8강 확정" 미국 감독, 이탈리아에 패하고 "실언했다"
[속보] '날벼락' 11승 대표팀 투수 끝내 'OUT' → WBC 4강 도전 함께하지 못한다, LG 공식발표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 회내근 부종"
미친 이변! 미국의 충격적인 'WBC 탈락' 현실화, 이탈리아에 완패…한국처럼 '경우의 수' 찾는 신세됐다
이천수 소신 발언..."손흥민 같은 선수 되고 싶다면 이렇게 해라"
'159.6km 쾅!' 류지현호 천군만마 오나, '부상 이탈' 한국계 2세 강속구 폭발→'1시간 30분 거리' 마이애미 전격 합류? [WBC]
[오피셜] 대한민국vs일본 역대급 매치업 18일 열릴 가능성 떴다!...신상우호, 8강에서 우즈벡, 승리 시 '한일전' 성사
'WBC 탈락' 대만도 전세기 탄다…그러나 행선지는 마이애미 아닌 타이베이
'WBC 충격 사태' 美 드림팀 '1R 탈락' 대이변 '일보직전' → 한국처럼 심장 쥐어짜던 '4-3, 5-4, 6-5 경우의 수' 또 등장했다... 이탈리아에 패배
'한국, 우승하면 김도영 군대 안 갈까?'... 20년 만에 WBC 병역 특례론 다시 불붙을까
풀타임 손흥민, 슈팅 7개-키패스 5회 종횡무진…LAFC 슈팅 28개 퍼붓고도 무승부
'韓 국대 주장 클래스' 손흥민, 킬러 패스로 시즌 7호 도움→무득점 행진은 계속...LAFC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서 1-1 무승부
“이미 8강 확정”→“계산 완전 착각”…이탈리아전 패배로 8강 불투명한 미국, 데로사 감독도 규정 착각에 ‘실언’[WBC]
'충격' 삼성 가을야구 앞두고 나홀로 미국행→삼성 맹비난하고 ML 복귀하더니... 무실점 역투에 'ERA 9.00'
'열흘 쉬면 돼' 잘 멈춰서 이겼고 큰 부상도 막았다. 호주전 1이닝 강판 손주영 정밀진단.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