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비박산 '나 혼자 산다', 김대호 '굳이' 논란 가세…"눈치 챙겨" 반응 싸늘 [MHN이슈]
풍비박산 '나 혼자 산다', 김대호 '굳이' 논란 가세…"눈치 챙겨" 반응 싸늘 [MHN이슈]
김대호, '시가 흡연' 사진 논란으로 구설 올라
'나 혼자 산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 "굳이 지금?" 누리꾼 싸늘한 반응
"눈치 챙기길" "이미지 지키길" 등 안타깝다는 반응도

(MHN 김예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시가 흡연' 사진으로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을 둘러싼 구설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대호까지 잡음에 이름을 올리며 여론의 분위기가 더욱 싸늘해졌다.
논란은 김대호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시가를 피우고 있는 김대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게시물에 "시가 리필하러 가고 싶다", "미국이랑 화해하면 안 되겠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일상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평소 김대호는 꾸밈없는 일상 공개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계정에는 혼술하는 모습부터 반려묘와 보내는 시간, 자연스러운 셀카 등 소탈한 기록들이 이어져 왔다. 이번 사진 역시 그런 연장선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문제는 '시가 흡연'이라는 요소였다. 김대호가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반려묘를 키우는 상황에서 실내 흡연을 한 점, 나아가 이를 '인증'하듯 공개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흡연 자체보다도, 공적 인물로서 굳이 논란의 소지가 있는 장면을 공개한 선택이 적절했느냐는 지적이다.
특히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최근 분위기가 이러한 반응을 더욱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박나래, 키, 전현무 등 출연진들이 연이어 구설에 오르며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피로감이 쌓인 상황. 이런 시점에 김대호까지 논란 가능성이 있는 게시물을 올리며 "왜 굳이 지금이었나"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팬들은 해당 사진이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옹호에 나서는 모양새다. 하지만 사진의 촬영 시점과 별개로, '공개한 시점'은 현재라는 점에서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스스로 한 번쯤은 파장을 예상해볼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눈치 좀 챙겨라", "선을 넘었다", "이미지를 왜 스스로 갉아먹냐", "이건 친근함이 아니라 무책임함", "답답하다" 등 날 선 반응을 내놓고 있다.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과 거리를 좁혀온 만큼, 이번 논란은 작은 선택 하나가 생각보다 큰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는 인물이라면, 일상을 공개하는 순간에도 한 번쯤은 '지금 이 장면이 맞는지'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로운 일상 공유와 무책임한 노출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눈치'의 중요성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사진=MHN DB,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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