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M
관리자
2025.12.08 추천 0 조회수 882 댓글 0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력 평가가 본선 조 추첨식 이후 더 올랐다. 일본과 격차를 더 벌리며 아시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한 월드컵 A조 팀들과도 격차가 컸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이후 월드컵 본선 진출 64개 팀의 전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42개국에 내년 3월 유럽축구연맹(UEFA)·대륙간 플레이오프(PO)를 앞둔 22개 팀까지 모두 더한 전력 평가다.

 

월드컵 조 추첨식을 앞둔 전력 평가에서 64개국 중 17위에 올랐던 한국은 조 추첨 이후 한 계단 순위가 더 올랐다. 한국의 FIFA 랭킹은 22위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들 중에서는 개최국을 포함해 20위지만 대표팀 전력 및 조 추첨 결과가 반영된 순위는 더 올랐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UEFA PO 패스D(덴마크·아일랜드·체코·북마케도니아)와 A조에 속했다.

 

디애슬레틱은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한국은 아시아 팀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라면서 "물론 어디까지나 매우 큰 가정에 불과하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대회 간판선수로 활약하겠으나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올랐던 2002년 대회 역사를 재현하려면 결국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이 필수적"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더 나은 조 편성 덕분에 한국은 처음 발표된 순위에서 세네갈, 에콰도르 등을 제치고 순위가 올랐다"고 조명했다.

 

 

아시아에서는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4일 발표에서는 한국이 17위, 일본이 20위로 3계단 차이가 났지만, 조 추첨 이후 업데이트된 랭킹에선 일본이 22계단으로 순위가 떨어져 한국과 일본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일본은 네덜란드와 튀니지, 그리고 UEFA 패스B(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스웨덴) 승자와 F조에 속했다.

 

매체는 "개최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나, 아시아 예선 일정보다는 자체적인 실력 덕분"이라면서 "이번이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지만 16강 관문을 넘어선 적은 없다. 그래도 이번에는 분명히 더 올라갈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만 평가했다.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이전과 같은 평가를 했으나 순위는 오히려 2계단이나 떨어졌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에 이어 호주가 26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이 29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33위를 지켰다. 카타르는 43위, 요르단은 46위, 우즈베키스탄은 55위, 대륙간 PO를 앞둔 이라크는 58위로 대부분 지난 순위와 큰 변동이 없었다.

 

한국은 월드컵 A조에서도 가장 높은 전력 평가를 받았다. 개최국 멕시코는 19위로 한국보다 3계단 낮은 순위에 자리했다. 매체는 "남아공과 한국, UEFA PO 패스D와 함께 배정돼 조 추첨식 최대 수혜를 받은 멕시코는 전력 평가 순위가 올랐다"면서도 한국보다는 낮은 순위를 매겼다. 이어 남아공은 42위였고, UEFA PO 패스D에 속한 덴마크는 28위, 아일랜드 41위, 체코 44위, 북마케도니아 59위 순이었다. 모든 팀이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셈이다.

 

전체 1위는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으로 바뀌었다. 프랑스가 3위를 지켰고 브라질과 네덜란드가 각각 4위, 5위로 올라선 사이 잉글랜드는 6위로 떨어졌다. 대륙별 전력 1위는 ▲아시아 한국(16위) ▲유럽 스페인(1위) ▲남미 아르헨티나(2위) ▲아프리카 모로코(11위) ▲북중미 미국(14위) ▲오세아니아 뉴질랜드(45위)였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꿀팁. 일반인 쉽게 따먹는 방법

N
1
엄홍석
조회수 35
추천 0
13시간전
스포츠

韓 축구 초대형 경사! 김민재 첼시행→PL 21호 코리안리거 된다…"겨울 이적시장 마감 전 영입 희망"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1.26
韓 축구 초대형 경사! 김민재 첼시행→PL 21호 코리안리거 된다…"겨울 이적시장 마감 전 영입 희망"
스포츠

[속보]미쳤다! '한국 축구 초대형 경사' 차기 국대 9번 오현규, 韓 역대 16번째 프리미어리거? EPL 이적 예고..."영입 협상 진행 중"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1.26
[속보]미쳤다! '한국 축구 초대형 경사' 차기 국대 9번 오현규, 韓 역대 16번째 프리미어리거? EPL 이적 예고..."영입 협상 진행 중"
스포츠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패, 이걸 맨유가 해냈다!…아스널 '선제골=100% 승리' 공식 깨졌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1.26
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패, 이걸 맨유가 해냈다!…아스널 '선제골=100% 승리' 공식 깨졌다
스포츠

일본→일본→일본→일본→한국→일본…"차준환, 사상 최초 日 남·녀 싱글 싹쓸이 막았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1.26
일본→일본→일본→일본→한국→일본…"차준환, 사상 최초 日 남·녀 싱글 싹쓸이 막았다"
스포츠

‘35홈런 타자 결별’ KIA 어디서 이런 외인타자 구했나, 급하면 투수도 가능? “포수 빼고 다 됩니다, 최고 구속 137km”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1.26
‘35홈런 타자 결별’ KIA 어디서 이런 외인타자 구했나, 급하면 투수도 가능? “포수 빼고 다 됩니다, 최고 구속 137km”
스포츠

韓 거세게 조롱했던 中, 일본에 0-4 대패하자 "日 축구 배워야... 압도적이었다" 극찬 세례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1.26
韓 거세게 조롱했던 中, 일본에 0-4 대패하자 "日 축구 배워야... 압도적이었다" 극찬 세례
스포츠

한화에선 포수 강백호 없다?…"1루수로 시작" 포지션 윤곽 드러났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1.26
한화에선 포수 강백호 없다?…"1루수로 시작" 포지션 윤곽 드러났다
스포츠

안세영 빠져 우승했는데!…中 천위페이, 끝내 무너졌다→'부상 투혼' 세계 3위 탈환+태국 마스터스는 기권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1.26
안세영 빠져 우승했는데!…中 천위페이, 끝내 무너졌다→'부상 투혼' 세계 3위 탈환+태국 마스터스는 기권
스포츠

"손아섭 영입 고려 안 한다" 방향 잡은 롯데, 캠프 가는 신인 왜 '1명'... 예상 밖 행보엔 이유가 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26
"손아섭 영입 고려 안 한다" 방향 잡은 롯데, 캠프 가는 신인 왜 '1명'... 예상 밖 행보엔 이유가 있다
스포츠

"다저스 우승 위해 이정후에 별 짓을", "세관 직원이 다저스 팬이냐?"…이정후 LA 공항 4시간 억류, 현지 팬들도 '충격→안도'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26
"다저스 우승 위해 이정후에 별 짓을", "세관 직원이 다저스 팬이냐?"…이정후 LA 공항 4시간 억류, 현지 팬들도 '충격→안도'
스포츠

'방출→은퇴→전력분석원' 17년 한화맨 새로운 미션, 컴퓨터와 친해져라 "밑바닥부터 올라가겠다, 고생 각오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1.26
'방출→은퇴→전력분석원' 17년 한화맨 새로운 미션, 컴퓨터와 친해져라 "밑바닥부터 올라가겠다, 고생 각오했다"
스포츠

“가출 및 외도 의심” 롯데 정철원 아내 충격 폭로→현재로선 비난보다 ‘중립’이 먼저다 [SS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1.26
“가출 및 외도 의심” 롯데 정철원 아내 충격 폭로→현재로선 비난보다 ‘중립’이 먼저다 [SS이슈]
스포츠

이민성 감독 "너무 죄송…2살 많고 적고는 문제 아냐, 우리도 U-20 선수 6명 잘했다"→일본-우즈베크전 충격패 견해 밝히다 [현장 일문일답]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26
이민성 감독 "너무 죄송…2살 많고 적고는 문제 아냐, 우리도 U-20 선수 6명 잘했다"→일본-우즈베크전 충격패 견해 밝히다 [현장 일문일답]
스포츠

“지시받은 건 없었다” 황재윤 SNS 논란…이민성 일침 “부적절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26
“지시받은 건 없었다” 황재윤 SNS 논란…이민성 일침 “부적절했다”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