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한화 준우승 시켜놓고 퇴출당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나→KBO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M
관리자
2026.01.07 추천 0 조회수 215 댓글 0

'한화 준우승 시켜놓고 퇴출당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나→KBO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지난해 한화 이글스의 정규 시즌 2위 및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던 대체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1·도미니카 공화국)가 결국 대만 무대로 향한다. 최근 대만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선수가 많은 만큼, 향후 KBO 리그 무대에 복귀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소식을 주로 다루는 데이비드 알칸타라 기자는 6일(한국 시각)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식통을 인용, "리베라토가 도미니카 윈터리그의 로스 델 에스테 소속으로 더 이상 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알칸타라 기자는 리베라토와 인터뷰 영상을 게재한 뒤 "리베라토가 대만으로 간다"고 전했다. 리베라토는 "현 소속 팀을 떠나게 돼 아쉽지만,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결국 리베라토는 한국도, 일본도, 미국도 아닌 대만에서 일단 2026시즌을 출발하게 됐다.

 

리베라토는 한화 팬들에게 있어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다. 리베라토는 지난해 6월 당시 우측 새끼손가락 견열골절(뼛조각 생성)로 재활 명단에 오른 에스테반 플로리얼(29)을 대신해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한화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6주, 계약 규모는 총액 5만달러였다.

 

한화에 입단하기 전까지 리베라토는 메이저리그에서 7경기를 뛰었다. 또 마이너리그에서는 11시즌 통산 91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4, 8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46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멕시코리그에서 뛰던 도중에 한화의 부름을 받아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었다.

 

그리고 리베라토는 한화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6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3(246타수 77안타) 10홈런, 2루타 18개, 3루타 2개, 39타점 41득점, 1도루(0실패) 23볼넷 47삼진, 장타율 0.524, 출루율 0.366, OPS 0.890, 득점권 타율 0.339의 세부 성적을 남겼다.

 

 

 

한화는 리베라토가 팀에 잘 적응하자 7월 중순, 플로리얼과 계약을 해지하는 대신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한화 구단이 이와 같은 배경을 내린 결정은 결국 리베라토의 실력 때문이었다. 한화는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복귀 후 경기 감각 회복을 기다리기보다 타격면에서 강점이 있는 리베라토를 활용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 타선에 기폭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즌 종료 후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에 출장 타율 0.389(18타수 7안타) 1홈런, 2루타 1개, 2타점 7득점, 1도루(0실패) 5볼넷 1삼진, 장타율 0.611, 출루율 0.522의 좋은 성적을 거둔 리베라토. 다만 한국시리즈 5경기에서는 타율 0.111(18타수 2안타) 2루타 1개, 1득점, 4볼넷, 6삼진으로 다소 주춤했다. 결국 2025시즌이 끝난 뒤 한화는 과거 이글스에 몸담았던 요나단 페라자를 선택하면서, 리베라토는 퇴출 신세를 맞이하고 말았다.

 

2025시즌 종료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활약하던 리베라토는 다시 아시아 무대에서 커리어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최근 KBO 리그는 대만 리그를 외국인 선수의 수급처로 보고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KBO 리그에서 방출의 아픔을 겪은 외인들이 대만 리그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가는 경우도 많다. 만약 리베라토가 대만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언제라도 KBO 리그 구단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될 수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한화는 노시환 다년계약에 집중하지만…54억원 포수도 FA 다가온다, 안방마님 대이동 가능성 ‘복잡한 셈법’

N
M
관리자
조회수 100
추천 0
59분전
한화는 노시환 다년계약에 집중하지만…54억원 포수도 FA 다가온다, 안방마님 대이동 가능성 ‘복잡한 셈법’
스포츠

日 팬들 기뻐서 날아다닐 지경...일본 '손흥민급 재능' 쏟아진다! 역대급 찬사 등장 "압도적 속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추진력"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59분전
日 팬들 기뻐서 날아다닐 지경...일본 '손흥민급 재능' 쏟아진다! 역대급 찬사 등장 "압도적 속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추진력"
스포츠

손흥민 英 2부리그 있었어? 깜짝 놀랐네…엄지성, SON 닮은 꼴 '환상 감아차기'→시즌 2호골 폭발+최고 평점까지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1시간전
손흥민 英 2부리그 있었어? 깜짝 놀랐네…엄지성, SON 닮은 꼴 '환상 감아차기'→시즌 2호골 폭발+최고 평점까지
스포츠

'5골 난타전'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16번째 챔피언 등극! 레알 마드리드 꺾고 수페르코파 정상... 대회 연속 우승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1시간전
'5골 난타전'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16번째 챔피언 등극! 레알 마드리드 꺾고 수페르코파 정상... 대회 연속 우승
스포츠

‘이럴 수가’ 강정호는 키움 추천했는데, 삼성 방출→왜 울산으로 향했나…신생팀서 못 다 이룬 꿈 이룰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1시간전
‘이럴 수가’ 강정호는 키움 추천했는데, 삼성 방출→왜 울산으로 향했나…신생팀서 못 다 이룬 꿈 이룰까
스포츠

'패패패패패패패패패' 왕즈이 실토! "안세영보다 전술적으로 부족했다"…"또 0-2 완패, 눈에 절망감 가득" 中 한숨

N
M
관리자
조회수 100
추천 0
1시간전
'패패패패패패패패패' 왕즈이 실토! "안세영보다 전술적으로 부족했다"…"또 0-2 완패, 눈에 절망감 가득" 中 한숨
스포츠

롯데의 마지막 1차지명, 부산의 로컬보이 → 4년 숙성 이제는 터진다. 차세대 에이스 이민석의 뚜렷한 성장세 "롯데 아닌 팀, 상상도 안 해봤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1시간전
롯데의 마지막 1차지명, 부산의 로컬보이 → 4년 숙성 이제는 터진다. 차세대 에이스 이민석의 뚜렷한 성장세 "롯데 아닌 팀, 상상도 안 해봤다"
스포츠

'안타 전설' 손아섭이 FA 미아 위기인 이유...간과하고 있던 숫자 0, 너무나 치명적이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1시간전
'안타 전설' 손아섭이 FA 미아 위기인 이유...간과하고 있던 숫자 0, 너무나 치명적이다
스포츠

"안세영 갖고 싸우지 마!"…동남아 유력지 깜짝 주장→"의심할 필요 있나?" 극찬

N
M
관리자
조회수 100
추천 0
1시간전
"안세영 갖고 싸우지 마!"…동남아 유력지 깜짝 주장→"의심할 필요 있나?" 극찬
스포츠

8년 전 안우진과는 경우가 다르다…학폭 피해자에 ‘서면 사과 불이행’ 키움 박준현, 구단 자체 징계도 어렵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1시간전
8년 전 안우진과는 경우가 다르다…학폭 피해자에 ‘서면 사과 불이행’ 키움 박준현, 구단 자체 징계도 어렵다
스포츠

운명 바꾸려 개명했는데 수술 날벼락→시즌 아웃…2026년 오른손 파이어볼러 돌아온다, 156km 희망 다시 보여줄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1
추천 0
1시간전
운명 바꾸려 개명했는데 수술 날벼락→시즌 아웃…2026년 오른손 파이어볼러 돌아온다, 156km 희망 다시 보여줄까
스포츠

'역대급 미친 경기'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웃었다...레알 마드리드와 3-2 난타전→슈퍼컵 우승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1시간전
'역대급 미친 경기'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웃었다...레알 마드리드와 3-2 난타전→슈퍼컵 우승
스포츠

미쳤다! "韓 감독 선임 성공적"→손흥민-이강인-카스트로프 효과...日 충격 평가, "한국 월드컵 파워랭킹 14위"→"우승 도전" 일본은 '15위'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1시간전
미쳤다! "韓 감독 선임 성공적"→손흥민-이강인-카스트로프 효과...日 충격 평가, "한국 월드컵 파워랭킹 14위"→"우승 도전" 일본은 '15위'
스포츠

홍명보호, 핫핑크 버리고 '붉은 호랑이' 입는다…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예상 '유출'→"이건 꼭 산다" vs "너무 과하다" 의견 분분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1시간전
홍명보호, 핫핑크 버리고 '붉은 호랑이' 입는다…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예상 '유출'→"이건 꼭 산다" vs "너무 과하다" 의견 분분
스포츠

"언젠가 다시 한국 간다" ML 꿈 이뤘는데…벌써 그리워하다니, 은퇴는 한화에서? 인생 대역전 와이스 '진심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1시간전
"언젠가 다시 한국 간다" ML 꿈 이뤘는데…벌써 그리워하다니, 은퇴는 한화에서? 인생 대역전 와이스 '진심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