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근, 더 못 알아볼 근황..강타인 줄 "눈 화 풀리는 중"
황재근, 더 못 알아볼 근황..강타인 줄 "눈 화 풀리는 중"

[OSEN=최이정 기자]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더욱 달라진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재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잔에 헤롱메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짧게 자른 앞머리와 또렷하게 정리된 눈썹, 반짝이는 피부 표현이 눈길을 끈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망울이 강조되면서 과거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부 사진에서는 은은한 미소와 함께 장난기 어린 표정까지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 진짜 항상 보면 어색해요..”, “눈이 화나있으셔요”, “도대체 뭘 하신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황재근은 “곧 익숙해 지실거예여 ㅋㅋ (사실 저도 아직 어색하거든여)”, “화가 슬슬 풀리는 중이에여 ㅋㅋ”, “관리 관리 또 관리여 ㅋㅋ”라고 직접 답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소통했다.
또 다른 댓글에는 “강타인 줄”이라는 반응도 등장하며,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날렵한 인상이 과거 아이돌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1976년생인 황재근은 한국인 최초로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3’ 우승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얼마 전 그는 시그니처였던 민머리와 콧수염을 벗고, 풍성한 헤어스타일과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섰다. SNS를 뜨겁게 달군 변화에 대해 황재근은 “뽀샵 천지인데도 많은 관심 감사하다. 꾸준히 관리하겠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관리, 케어, 건강, 노력, 스타일, 터닝포인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앞으로의 변화를 예고했던 바다.
[사진] 황재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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