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마음만 먹으면 데려온다’ 한화가 움직인다. 손혁 단장 “외부 FA 고민하고 있다”

M
관리자
2025.11.20 추천 0 조회수 922 댓글 0

‘마음만 먹으면 데려온다’ 한화가 움직인다. 손혁 단장 “외부 FA 고민하고 있다”

 
ec7bdf46085cbaaa08fd73aecc09dbf4_1763609404_5861.jpg
 
[OSEN=한용섭 기자] 드디어 진짜 큰 손이 움직이는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FA 시장에 파장을 일으킬까. 2차 드래프트에서 고액 FA 안치홍과 이태양을 떠나보낸 한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화는 마음을 먹으면 못 잡을 선수는 없다는 것을 최근 FA 시장에서 보여줬다. 지난해 투수 엄상백을 4년 최대 78억 원, 유격수 심우준을 4년 최대 50억 원으로 외부 FA를 영입했다. 2024년에는 안치홍을 4+2년 최대 72억 원 FA 계약으로 영입했고, 2023년에는 채은성을 6년 최대 90억 원, 이태양을 4년 보장 25억 원, 오선진을 1+1년 최대 4억 원 계약으로 3명이나 외부 FA를 영입했다. 

 
그런데 올해 FA 시장에서는 조용한 편이다. 공격적으로 주요 FA 박찬호, 김현수, 박해민 영입전을 벌이는 두산 베어스, KT 위즈와 달리 이렇다할 루머도 없다.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는 오히려 안치홍, 이태양 등 즉시 전력 베테랑을 보호선수에서 풀어 타 팀의 지명을 받아 떠나보냈다. 

 
손혁 단장은 “현장과 여러 가지 논의도 했다. 이제는 좀 더 선택과 집중을 해보려 한다. 어린 선수들 중에 성장하는 선수도 많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안치홍과 이태양을 보호선수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ec7bdf46085cbaaa08fd73aecc09dbf4_1763609415_9456.jpg
ec7bdf46085cbaaa08fd73aecc09dbf4_1763609416_1537.jpg
 
FA 시장에서 한화 구단의 기조에 대해 질문했다. 손혁 단장은 “어쨌든 항상 공격(타격) 쪽은 생각은 하고 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한화는 마운드는 문동주, 정우주, 김서현 등 젊은 투수들이 자리잡으며 선발과 불펜 모두 탄탄해졌다. 아쉬운 부분은 공격과 수비다. 

 
손 단장은 “그런데 또 이런 얘기를 하면 그 선수들의 금액이 올라가니까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조용히 움직이면서, 타깃이 있으면 한번 고민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괜한 오해를 받거나, 에이전트의 선수 몸값 올리기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다. 이제부터 관심 FA를 좁혀서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화는 샐러리캡 여유도 생겼다. 안치홍과 이태양이 떠나면서 한화는 28억7000만원의 추가분이 마련됐다. 한화는 2023시즌이 끝나고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 원(4년 55억+2년 17억) FA 계약을 했다. 4년 55억 원 계약은 보장 금액 47억 원, 옵션 8억 원이다. 이후 2년 17억 원(보장 13억+옵션 4억원) 계약은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이다. 

 
한화는 안치홍의 남은 2년 계약 26억 원(보장 22억+옵션 4억)을 덜게 됐다. 또 이태양의 1년 남은 연봉 2억7000만원을 아끼게 됐다.

 
지금까지 FA 계약은 2건 성사됐다. 두산이 내야수 박찬호를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총액 28억, 인센티브 2억)에 영입했고,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 연봉 총액 8억, 인센티브 2억) 계약으로 잔류시켰다.

 
ec7bdf46085cbaaa08fd73aecc09dbf4_1763609429_3095.png
 
▲2026 FA 미계약 선수
A등급(5명)=삼성 김태훈(33, 투수), NC 최원준(28, 외야수), KT 강백호(26), KIA 조상우(31), 두산 최원준(31, 투수)
B등급(7명)=LG 박해민(35), 한화 김범수(30), 삼성 이승현(34, 우완 투수) KT 장성우(35), 롯데 김상수(37), KIA 이준영(33), 두산 이영하(28)
C등급(7명)=LG 김현수(37), 한화 손아섭(37), 삼성 강민호(40), KT 황재균(38), KIA 양현종(37), KIA 한승택(31), KIA 최형우(42)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또 올게" 김고은, 술안주 챙겨 찾은 故나철 묘소…먹먹한 3주기[이슈S]

M
관리자
조회수 91
추천 0
2026.01.19
"또 올게" 김고은, 술안주 챙겨 찾은 故나철 묘소…먹먹한 3주기[이슈S]
연예

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와 결혼 결심 이유 "부족함 채워줘…행복 알게 돼" (다영아나야)

M
관리자
조회수 98
추천 0
2026.01.19
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와 결혼 결심 이유 "부족함 채워줘…행복 알게 돼" (다영아나야)
연예

20년간 출연료 母에 맡긴 男배우…결국 강남 건물주 됐다

M
관리자
조회수 96
추천 0
2026.01.19
20년간 출연료 母에 맡긴 男배우…결국 강남 건물주 됐다
연예

‘나솔’ PD, 28기 영자♥영철 결혼식 축사 “말도 안 되는 女 와서 데이트 하자고”

M
관리자
조회수 92
추천 0
2026.01.19
‘나솔’ PD, 28기 영자♥영철 결혼식 축사 “말도 안 되는 女 와서 데이트 하자고”
연예

'장정윤 작가♥' 김승현, 5년 드라마 공백에도 생계 우려無..“연예인 걱정 말라” (‘광산김씨’)

M
관리자
조회수 87
추천 0
2026.01.19
'장정윤 작가♥' 김승현, 5년 드라마 공백에도 생계 우려無..“연예인 걱정 말라” (‘광산김씨’)
스포츠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부 사실관계가 없다는 점 분명해"

M
관리자
조회수 130
추천 0
2026.01.18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부 사실관계가 없다는 점 분명해"
스포츠

[속보] 韓 이민성호, '한 방에' 무너졌다…8강전 후반 초반 실점→호주와 1-1 '승부 원점' (후반 6분)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1.18
[속보] 韓 이민성호, '한 방에' 무너졌다…8강전 후반 초반 실점→호주와 1-1 '승부 원점' (후반 6분)
스포츠

"손흥민 데려온 뒤 아무것도 안 해, 홍보 수단으로만 봐"...LAFC 무능에 분노 폭발! SON, 마지막 전성기 날린다 "내년에 34살인데, 아무것도 제공X"

M
관리자
조회수 132
추천 0
2026.01.18
"손흥민 데려온 뒤 아무것도 안 해, 홍보 수단으로만 봐"...LAFC 무능에 분노 폭발! SON, 마지막 전성기 날린다 "내년에 34살인데, 아무것도 제공X"
스포츠

“SUN, 양준혁·이종범 은퇴 시킨 건…스스로 물러날 기회를 줘야죠” 임창용 또 직격탄, 자신이 감독이라면 안 그랬다

M
관리자
조회수 137
추천 0
2026.01.18
“SUN, 양준혁·이종범 은퇴 시킨 건…스스로 물러날 기회를 줘야죠” 임창용 또 직격탄, 자신이 감독이라면 안 그랬다
스포츠

[속보] '안세영 버티지 못했다'...'헛웃음 나올정도' AN, 베테랑 인타논 21-11 압도, 1세트 선취 → 결승행 청신호

M
관리자
조회수 131
추천 0
2026.01.18
[속보] '안세영 버티지 못했다'...'헛웃음 나올정도' AN, 베테랑 인타논 21-11 압도, 1세트 선취 → 결승행 청신호
스포츠

[공식발표] 'FA 미계약 조상우 제외' KIA, 1차 캠프 명단 발표…'재활' 김도현도 캠프 불발

M
관리자
조회수 133
추천 0
2026.01.18
[공식발표] 'FA 미계약 조상우 제외' KIA, 1차 캠프 명단 발표…'재활' 김도현도 캠프 불발
스포츠

'세계 1위' 안세영, '2위' 中 왕즈이 치욕의 10연패 안기나…오후 3시 인도 오픈 결승서 격돌

M
관리자
조회수 134
추천 0
2026.01.18
'세계 1위' 안세영, '2위' 中 왕즈이 치욕의 10연패 안기나…오후 3시 인도 오픈 결승서 격돌
스포츠

“악취나게 서성여” 퍼거슨경 독설로 ‘저격’한 맨유 ‘레전드’, 캐릭 ‘매직’엔 “몇달 간 지켜보겠다”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1.18
“악취나게 서성여” 퍼거슨경 독설로 ‘저격’한 맨유 ‘레전드’, 캐릭 ‘매직’엔 “몇달 간 지켜보겠다”
스포츠

'100억 그냥 썼겠나' 한화, 역대 1위에 이토록 냉정할수가…모셔갈 때는 언제고, FA 미아 위기라니

M
관리자
조회수 147
추천 0
2026.01.18
'100억 그냥 썼겠나' 한화, 역대 1위에 이토록 냉정할수가…모셔갈 때는 언제고, FA 미아 위기라니
스포츠

'충격' 백하나-이소희, 끝내 새똥 맞았다!…실내체육관서 이런 일이→中 세계 1위에 1-2 패배+결승행 좌절 [인도 오픈]

M
관리자
조회수 129
추천 0
2026.01.18
'충격' 백하나-이소희, 끝내 새똥 맞았다!…실내체육관서 이런 일이→中 세계 1위에 1-2 패배+결승행 좌절 [인도 오픈]
4 5 6 7 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