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경질 엔딩…‘손흥민 절친’ 메이슨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결별 ‘오피셜’ 공식발표

M
관리자
2026.01.08 추천 0 조회수 181 댓글 0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경질 엔딩…‘손흥민 절친’ 메이슨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결별 ‘오피셜’ 공식발표

 

 

 

현역 시절 잠시나마 한솥밥을 먹고,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서도 함께하며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과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라이언 메이슨(34·잉글랜드)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되면서 지도자 커리어 첫 프로 사령탑 도전은 실패로 끝이 났다.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이슨 감독과 결별을 알리면서 “나이젤 깁스 수석코치와 샘 풀리 코치도 함께 떠났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이슨 감독은 지난해 6월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18년 지도자 길을 걷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프로 정식 사령탑이 됐다. 당시 3년 계약을 체결한 그는 “정말 기쁘다”며 “저에게 완벽한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엄청난 열정과 헌신, 야망을 품고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메이슨 감독이 지도자로 전향한 이후 유망한 지도자로 평가받아왔던 만큼,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부임 이래 모든 대회에서 27경기를 치르는 동안 9승(4무14패)를 거두면서 승률이 33.3%밖에 되지 않았다. EFL 챔피언십 순위는 18위로 승격권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최근 원정 10연패 ‘불명예’까지 썼다.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은 결국 메이슨 감독 체제로 계속 갈 수 없다고 판단, 경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기 전까지는 제임스 모리슨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현재 차기 사령탑으로는 리 카슬리 감독과 랄프 하젠휘틀 감독, 마이클 캐릭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메이슨 감독은 현역 시절 두개골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안타깝게도 26세 이른 나이에 축구화를 벗은 후 친정팀 토트넘으로 돌아와 18세 이하(U-18) 코치를 시작으로 아카데미 총괄이사를 맡다가 토트넘 코치로 오랜 시간 경험을 쌓았다.

 

특히 토트넘 코치 시절 두 차례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2020~2021시즌 주제 모리뉴 감독이 급작스레 경질된 뒤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고, 2022~23시즌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막바지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해임된 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지만, 스텔리니 수석코치도 경질되자 대행의 대행을 맡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사건

[코인 사칭 투자 사기] “6배 차익 가능” 미끼로 수천만원 편취…일당 징역형

M
관리자
조회수 277
추천 0
2026.01.07
[코인 사칭 투자 사기] “6배 차익 가능” 미끼로 수천만원 편취…일당 징역형
사건

[불법 음란물 유통 수사]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본격 수사 착수

M
관리자
조회수 359
추천 0
2026.01.01
[불법 음란물 유통 수사]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본격 수사 착수
사건

[캄보디아 주식리딩방 사기] 펀드매니저 사칭 20·30대 징역형 선고 (2025-12-26) profile_image 블랙마켓 레벨

M
관리자
조회수 303
추천 0
2025.12.27
[캄보디아 주식리딩방 사기] 펀드매니저 사칭 20·30대 징역형 선고 (2025-12-26) profile_image  블랙마켓 레벨
사건

[보이스피싱 송금책 집행유예] 조직 가담 30대 여성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M
관리자
조회수 407
추천 0
2025.12.27
[보이스피싱 송금책 집행유예] 조직 가담 30대 여성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건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1
M
관리자
조회수 630
추천 0
2025.12.25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사건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M
관리자
조회수 613
추천 0
2025.12.25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사건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M
관리자
조회수 609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사건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M
관리자
조회수 337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해 골드바 구매 지시…15억5천만원 편취

M
관리자
조회수 511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해 골드바 구매 지시…15억5천만원 편취
사건

[보이스피싱 수거책 실형] 피해자 21명 대상 43억 편취…징역 4년 6개월 선고

M
관리자
조회수 607
추천 0
2025.12.25
사건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440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사건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636
추천 0
2025.12.12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사건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M
관리자
조회수 825
추천 0
2025.12.10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사건

[불법 도박장 대규모 적발] 홀덤펍 위장 환전 도박장 운영진 104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56
추천 0
2025.12.10
[불법 도박장 대규모 적발] 홀덤펍 위장 환전 도박장 운영진 104명 검거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