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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호흡’ 이순재 이어 故 이문수, 오늘(1일) 영면…원로 배우 작별에 연예계 슬픔 계속
‘함께 호흡’ 이순재 이어 故 이문수, 오늘(1일) 영면…원로 배우 작별에 연예계 슬픔 계속
[뉴스엔 이슬기 기자] 원로 배우 이문수가 영면에 든다.
1일 오전 8시 20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서는 고 이문수의 발인이 엄수된다.
앞서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문수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향년 76세. 이문수는 지난 2022년 이후 폐암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졸업한 고인은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해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거룩한 계보', '천년학', '바르게 살자', '킬러들의 수다', '헬로우 고스트', 드라마 tvN '시그널', SBS '대물' 등에서도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을 만나왔다.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세상을 떠난 원로 배우 故 이순재와 '세일즈맨의 죽음', '시련',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기에. 두 원로 배우의 연이은 별세 소식은 연예계에 깊은 더 큰 슬픔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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