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타니 내년 32세, 프리먼 36세·베츠 33세” 김혜성이 365일 외야 백업 못하니까…다저스에 4억달러+α 스타 올까

M
관리자
2025.11.11 추천 0 조회수 990 댓글 0

“오타니 내년 32세, 프리먼 36세·베츠 33세” 김혜성이 365일 외야 백업 못하니까…다저스에 4억달러+α 스타 올까

 

9ea0991adb433305427bbcdf07c7f256_1762849000_6417.jpg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는 내년 32세다.”

 
LA 다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서 의외로 공격력이 원활하지 않았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미친 대역투’가 없었다면 토론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내줬을 것이다. 타선도 불펜도 토론토의 근소한 우위였다.


 

9ea0991adb433305427bbcdf07c7f256_1762849013_7372.jpg


 

역시 다저스 타선은 MVP 경력자 3인방, 오타니 쇼헤이(31), 무키 베츠(33), 프레디 프리먼(36)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그러나 이들이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지 않았고, 또 다른 중심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마저 부진에 시달리면서 전체적으로 꽉 막혔다.

 
역시 외야진의 공격력이 고민이었다. 풍요속의 빈곤이다. 마이클 콘포토의 역대급 부진에 토미 에드먼과 앤디 파헤스의 원활한 중견수 양분도 실패했다. 에드먼은 올 시즌 내내 발목이 좋지 않았고, 파헤스도 기복이 심했다. ‘가을 키케’ 키케 애르난데스가 가을야구서 주전 좌익수로 나가야 했다.

 
결국 다저스는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 카일 터커(28) 영입에 나선다. 테오스카를 좌익수로 보내면 터커를 본래 위치인 우익수로 쓸 수 있다. 그리고 터커가 오면 다저스 중심타선은 더욱 강력해진다. 터커는 20-20만 세 차례 해낸,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수주 겸장 코너 외야수다.

 
KIA 타이거즈 출신 외국인타자 프레스턴 터커(36)의 친동생으로 이미 유명세를 탔다. 지난 2년간 부상으로 생산력이 약간 떨어지긴 했다. 그러나 아직도 20대라서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게 중론이다. 2루도 불펜도 보강해야 하지만, 결국 다저스는 터커로 월드시리즈 3연패 도전의 마침표를 찍으려고 한다.

 
디 어슬래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터커의 행선지를 디테일하게 예상했다. 역시 가장 확률이 높은 구단은 다저스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목표로 하는 팀의 슈퍼스타가 될 필요가 없는 터커의 선두 주자로 여겨진다. 터커의 매끄러운 공격과 꾸준한 플레이는 명예의 전당 회원 선수들의 노화를 보완할 것이다. 프레디 프리먼은 36세다. 무키 베츠는 지난달 33세가 됐다. 내년 여름은 오타니 쇼헤이의 32번째 생일이다. 외야 공략이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또한, 디 어슬래틱은 “테오스카의 수비는 우려스러운 부분이며, 그의 OPS 0.738은 커리어에서 가장 낮았다. 에드먼은 중견수로 뛸 수 있지만, 시즌 대부분을 발목 부상으로 외야에 나서지 못했다. 다저스는 키케와의 재결합을 추진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옵션 중 어느 것도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라고 했다.

 
그리고 디 어슬레틱은 “키케 에르난데스는 비교적 원활한 전환을 통해 좌익수로 복귀하여 다저스타디움에서 터커의 자리를 비울 수 있었다. 터커는 조화를 이루며 즉시 이 라인업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했다.

 


 

9ea0991adb433305427bbcdf07c7f256_1762849030_1417.jpg


 

MVP들은 나이가 적지 않고, 김혜성이 외야를 볼 순 있지만, 능숙한 수비력은 아니다. 키케와 미겔 로하스는 FA다. 내년 백업진이 어떻게 구성될지 알 수 없다는 변수가 있긴 하다. 결국 다저스로선 터커를 4억달러대 계약으로 데려오는 게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한 출발점이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이럴 수가' 신유빈이 쾌유 빌었는데…中, 韓 탁구에 우승 내주고 결국 기권 선언 "쑨잉사 이어 왕추친도 단식 포기"

M
관리자
조회수 631
추천 0
2025.12.15
'이럴 수가' 신유빈이 쾌유 빌었는데…中, 韓 탁구에 우승 내주고 결국 기권 선언 "쑨잉사 이어 왕추친도 단식 포기"
스포츠

충격 소식! 중국도 월드컵 나갈 기회, 48개국 끝이 아니다..."2030년에는 64개국 참가해야" 주장 등장

M
관리자
조회수 566
추천 0
2025.12.15
충격 소식! 중국도 월드컵 나갈 기회, 48개국 끝이 아니다..."2030년에는 64개국 참가해야" 주장 등장
스포츠

설마 다저스에서 1경기도 못 뛰고 시즌 아웃? '특급 마무리' 디아즈, 2026 WBC 출전 의사 밝혀→2023 악몽 재현되나

M
관리자
조회수 523
추천 0
2025.12.15
설마 다저스에서 1경기도 못 뛰고 시즌 아웃? '특급 마무리' 디아즈, 2026 WBC 출전 의사 밝혀→2023 악몽 재현되나
스포츠

"한화 갈 때보단 좋은 상황, 자신감 가질 것"…'KIA→한화→KT' 한승혁, 보상선수 이적에 속내 밝혔다

M
관리자
조회수 534
추천 0
2025.12.15
"한화 갈 때보단 좋은 상황, 자신감 가질 것"…'KIA→한화→KT' 한승혁, 보상선수 이적에 속내 밝혔다
스포츠

[오피셜] 10년 전 서울 아파트도 힘들었던 선수, 이제 강남 빌딩도 살 수 있을 정도! '인생 역전' 켈리, 통산 소득 1160억 넘는다

M
관리자
조회수 515
추천 0
2025.12.15
[오피셜] 10년 전 서울 아파트도 힘들었던 선수, 이제 강남 빌딩도 살 수 있을 정도! '인생 역전' 켈리, 통산 소득 1160억 넘는다
스포츠

"대한민국 118억 내놔!" 아르헨티나 초유의 사태…메시 '마지막 월드컵' 불발 위기, 비리 수사 "WC 퇴출 위기"

M
관리자
조회수 558
추천 0
2025.12.14
"대한민국 118억 내놔!" 아르헨티나 초유의 사태…메시 '마지막 월드컵' 불발 위기, 비리 수사 "WC 퇴출 위기"
스포츠

충격 또 충격! 린가드, 한국서 주급 10배 이하로 받아..."최대 25개 구단 관심" 뿌리친 제시, FC서울의 복덩이로 남았다

M
관리자
조회수 542
추천 0
2025.12.14
충격 또 충격! 린가드, 한국서 주급 10배 이하로 받아..."최대 25개 구단 관심" 뿌리친 제시, FC서울의 복덩이로 남았다
스포츠

[오피셜] '이럴수가' 'ML 46홈런 내야수 강정호' 밀어낼 팀 내 최고의 유망주라더니...! 유격수 뉴먼,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

M
관리자
조회수 512
추천 0
2025.12.14
[오피셜] '이럴수가' 'ML 46홈런 내야수 강정호' 밀어낼 팀 내 최고의 유망주라더니...! 유격수 뉴먼, 캔자스시티와 마이너 계약
스포츠

"야구판이 너무 좁은 것 같기도 하고..." 강백호 보상 선수로 KT행 받아들인 한승혁이 이적 후 놀란 이유는?

M
관리자
조회수 560
추천 0
2025.12.14
"야구판이 너무 좁은 것 같기도 하고..." 강백호 보상 선수로 KT행 받아들인 한승혁이 이적 후 놀란 이유는?
스포츠

중국 2-11 한국…"中 탁구 치욕의 날! 이게 말이 되나? 와르르 무너졌다"→임종훈-신유빈 완승 쾌거! 중국 매체도 '충격'

M
관리자
조회수 500
추천 0
2025.12.14
중국 2-11 한국…"中 탁구 치욕의 날! 이게 말이 되나? 와르르 무너졌다"→임종훈-신유빈 완승 쾌거! 중국 매체도 '충격'
스포츠

韓 축구, 포르투갈-벨기에-프랑스와도 못 붙는다…홍명보 감독 공식 요구 "비슷한 팀과 평가전 했으면"

M
관리자
조회수 462
추천 0
2025.12.14
韓 축구, 포르투갈-벨기에-프랑스와도 못 붙는다…홍명보 감독 공식 요구 "비슷한 팀과 평가전 했으면"
스포츠

'압도적 1위 유출' KIA, 롯데와 트레이드 한 수 되나…"언제든지 빈틈 나면 간다"

M
관리자
조회수 555
추천 0
2025.12.14
'압도적 1위 유출' KIA, 롯데와 트레이드 한 수 되나…"언제든지 빈틈 나면 간다"
스포츠

'최민정의 최대 강적이었는데' 스휠팅, '꽈당' 엉덩이 노출→충격 꼴찌…롱트랙 전향 뒤 연일 수모

M
관리자
조회수 619
추천 0
2025.12.14
'최민정의 최대 강적이었는데' 스휠팅, '꽈당' 엉덩이 노출→충격 꼴찌…롱트랙 전향 뒤 연일 수모
스포츠

'케인은 우승하려고 떠나지 않았나'…손흥민이 누구보다 '특별한' 토트넘 레전드인 이유

M
관리자
조회수 578
추천 0
2025.12.14
'케인은 우승하려고 떠나지 않았나'…손흥민이 누구보다 '특별한' 토트넘 레전드인 이유
스포츠

[오피셜] 안세영, 충격의 부채 '공식 발표' 떴다...결국 日 '천적' 야마쿠치와 나란히 '죽음의 A조 형성'

M
관리자
조회수 498
추천 0
2025.12.14
[오피셜] 안세영, 충격의 부채 '공식 발표' 떴다...결국 日 '천적' 야마쿠치와 나란히 '죽음의 A조 형성'
23 24 25 26 2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