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故 조민기 딸 ♥결혼한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안선영도 '축하' [★해시태그]
故 조민기 딸 ♥결혼한다, "이런 날이 오는구나"…안선영도 '축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故) 조민기의 아내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이 딸의 결혼을 축하했다.
24일 김선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런 날이 오는구나~~예쁘게 아주 예쁘게 오래오래 함께하길 내사랑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웨딩촬영 #보스턴 #행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딸 조윤경이 신랑과 함께 웨딩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신랑은 훈훈한 모습으로 조윤경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윤경은 1995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이에 안선영은 "어머어머 이 쪼꼬미(?)가 어느새 결혼을. 청첩장 꼭 주세요 언니"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 조민기의 딸 조윤경은 과거 SBS 가족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너무 예쁜 커플", "원장님 꼭닮은 따님", "대견한 윤경이",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진은 최근 OTT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에 참가자로 출연하며 다시금 주목받았다.

그의 딸 조윤경은 미국 명문대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조기졸업하고 2018년 프리스턴대 대학원에 합격한 근황을 전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예인 지망생이라는 루머에 대해 "화장품을 만드는 사람은 맞다. 과학쪽으로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피부에 관련된 질병까지 치료할 수 있는 화장품이 만들고 싶었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티브이에 나오고 싶어 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되어있었다"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조민기는 지난 2018년 사망했다.
사진=김선진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쿠팡플레이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레알서 출전 기회 없어 발동동...06년생 브라질 유망주, 1월 임대로 '반전 기회' 노릴까
M
관리자
조회수
679
추천 0
2025.10.08
연예
개봉 이틀 만에 630만 돌파... 평점 9.55 찍더니 2025년 최고 화제작 등극한 레전드 영화
M
관리자
조회수
642
추천 0
2025.10.08
연예
[단독]쿠시♥비비엔, 9년 연애 끝에 10월 11일 결혼
M
관리자
조회수
661
추천 0
2025.10.08
연예
김보라, 이혼 후 순례길엔 "위고비 NO" 반쪽 된 이수현 함께 [★해시태그]
M
관리자
조회수
615
추천 0
2025.10.08
연예
'韓 떠난' 이국주 "일 없어서 일본 갔는데, 가자마자 섭외·고정 쏟아져"
M
관리자
조회수
599
추천 0
2025.10.08
연예
하하, '놀뭐' 부진에 "유재석 형 혼자하는 게 맞아, 너무 미안"(행님뭐하니?)[종합]
M
관리자
조회수
609
추천 0
2025.10.08
연예
유명 연예인 제주 카페, 1800평 땅 불법 사용.."빽가와 관련 無" 해명
M
관리자
조회수
618
추천 0
2025.10.08
연예
성훈 “탈퇴 내 의사 아냐” 폭로→브아솔 맞폭로 “멤버에 인신공격 메시지 보내”[종합]
M
관리자
조회수
605
추천 0
2025.10.08
연예
'24억 건물주' 권은비, 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부담…"몰래 학원비 내준 은혜 갚았다"
M
관리자
조회수
558
추천 0
2025.10.08
연예
대놓고 커플링 공개? 김지석♥이주명, 하와이 목격담 이어 '추측난무' [핫피플]
M
관리자
조회수
664
추천 0
2025.10.08
연예
신동엽♥선혜윤 PD, 딸 대학 합격했다 “5시 발표였다…합격했네 허허허”[핫피플]
M
관리자
조회수
638
추천 0
2025.10.08
연예
주현영 흔적 지운 전여빈 찾아왔다…'착한여자 부세미' 5.1% 또 자체최고[TV핫샷]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0.08
스포츠
애틀랜타 사장까지 "김하성 남아줘" 눈물겨운 구애… 이제 사생결단 들어가나, "FA 되기 전 계약해라"
M
관리자
조회수
656
추천 0
2025.10.07
스포츠
"걱정한 부분인데…" 천하의 커쇼가 선발 탈락이라니, 자존심 다 내려놓고 먼저 불펜행 자청 '천재 사장도 감격'
M
관리자
조회수
602
추천 0
2025.10.07
스포츠
'벤치만 지켰는데 왜' LAD 로버츠의 믿음, 김혜성의 시간은 온다... 에드먼-먼시 변수 대비책
M
관리자
조회수
627
추천 0
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