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父 이름 쓴 조진웅, 강도 강간 등 소년범 의혹…“사실관계 확인중” [공식입장]
父 이름 쓴 조진웅, 강도 강간 등 소년범 의혹…“사실관계 확인중” [공식입장]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조진웅의 과거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포츠서울에 조진웅의 소년원 출신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매체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등학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진웅은 과거 일진 무리와 정차된 차량을 노려 탈취한 뒤 무면허로 차를 모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조진웅은이 지난 1994년 기준 고등학교 2학년 신분으로 특가법상 강도 강간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아 소년원으로 송치됐다는 내용도 보도됐다.
이후 조진웅은 1996년 경성대 연극 영화과에 입학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무명 배우 시절에도 폭행 시비나 음주운전 등을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조진웅이 본명 ‘조원준’이 아닌 아버지 ‘조진웅’으로 활동하는 이유 역시 이에 대한 과거를 지우고자 하는 의도였을 것이란 추측이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연예
어도어 측,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복귀 결정에 "면담 일정 조율 중" [공식입장]
M
관리자
조회수
468
추천 0
2025.11.14
연예
29년 만에 공개된 H.O.T. 옛 숙소, 현재 45억 원 매물로... “형님들 큰집에 살았네”
M
관리자
조회수
473
추천 0
2025.11.14
연예
‘이혼’ 홍진경, 조울증 고백 "죽을 고비만 세 번…전 재산은 라엘에게"
M
관리자
조회수
459
추천 0
2025.11.14
연예
항소 포기→전원 복귀→기한 만료…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완승[초점S]
M
관리자
조회수
439
추천 0
2025.11.14
연예
이이경 측, 법적 대응 천명했는데도...폭로자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M
관리자
조회수
512
추천 0
2025.11.13
연예
'47세' 이태곤, 결혼 전제 열애 중이었다…"♥연인과 처음으로 커플링 맞춰" ('남겨서뭐하게')
M
관리자
조회수
468
추천 0
2025.11.13
연예
조세호, '유방암 파티 참석'에 박미선한테 공식 사죄…”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 ('유퀴즈')
M
관리자
조회수
474
추천 0
2025.11.13
연예
박미선, ‘술파티’ 논란 유방암 행사 참가 조세호 사과에 “마음 고생 했나보네...”
M
관리자
조회수
461
추천 0
2025.11.13
연예
'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법정서 오열…"딸 공황장애 생겨"·"일상 멈춰" 호소 [엑's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498
추천 0
2025.11.13
연예
김지영 "이런 거 올리는 날이 오네"…안경 낀 ♥남자친구 자랑
M
관리자
조회수
455
추천 0
2025.11.13
연예
"시청률 47.8%로 대박" 40대 유명 연예인, 거짓 방송 의혹 불거졌다…박준형, 듣던 중 어안이 벙벙 ('박장')
M
관리자
조회수
466
추천 0
2025.11.13
연예
요요 왔던 미나 시누이, 감량 속도 상당히 빨라…벌써 '80kg' 진입
M
관리자
조회수
443
추천 0
2025.11.13
연예
오연수, 유튜브서 '훈남' 26세 子 최초 공개 이유..."관종 아닌 일상 기록" ('오연수')
M
관리자
조회수
469
추천 0
2025.11.12
연예
♥추신수도 응원..42세 하원미, 한국서 취직했다 "오늘 첫출근" 작성자 정보 냥이얌얌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469
추천 0
2025.11.12
연예
공무원♥' 곽튜브, 축사 답례품도 최고급..빠니보틀 감탄 "올ㅋ"
M
관리자
조회수
473
추천 0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