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정수 결혼식, 하객 난리 났다… “어머 미안해요” 홍석천·윤택 ‘물만난 하객들’
[단독] 윤정수 결혼식, 하객 난리 났다… “어머 미안해요” 홍석천·윤택 ‘물만난 하객들’
윤정수·원진서 결혼식에서 홍석천과 윤택이 준비한 깜짝 퍼포먼스가 연달아 터지며 예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축가 중 발생한 이무진의 MR 사고까지 더해져 하객들은 그야말로 ‘물만난 하객들’이었다.
윤정수(53)와 원진서(41)의 결혼식은 지난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검은 턱시도 차림의 윤정수는 버진로드에 서자마자 긴장과 설렘이 동시에 묻어나는 표정을 보였고, 신부 원진서는 플라워 레이스가 수놓인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식 초반부터 하객들의 웃음이 터졌다. 신부 입장을 알리는 고요한 순간, 방송인 홍석천이 갑자기 하객석에서 뛰어나오며 “어머 미안해요!”라고 외친 뒤 재빨리 돌아갔고, 준비된 이벤트는 웨딩홀 분위기를 순식간에 밝게 만들었다.

이어 축가 도중, 가수 배기성의 노래에 맞춰 하객석에 있던 코미디언 윤택이 윤정수의 장모를 모시고 버진로드로 올라왔다. 반주 비트에 맞춰 자연스럽게 브루스를 추기 시작하자, 예상치 못한 깜짝 퍼포먼스에 하객들은 크게 환호했다.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자 무대 앞에서는 코미디언 심진화와 김지선이 즉석에서 댄스 배틀을 펼치며 분위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하객석에서는 “여기 나이트클럽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만큼 시끌벅적한 축하 무드가 이어졌다.

축가 후반부에는 작은 헤프닝도 있었다. 축가를 맡은 이무진의 MR에서 갑자기 가사가 겹쳐 흘러나오는 오류가 발생한 것. 이무진이 잠시 당황하자 신랑 윤정수는 “괜찮다”며 사회자를 향해 식순을 침착하게 정리했고, 사회자 남창희는 “형이 신랑인데 왜 그러세요. 제가 정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다시 웃음으로 바꿨다. 이무진은 “데뷔 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웃어 넘겼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날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두 사람은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 속 새로운 출발을 맞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댓글 0
사고/이슈
"'소년범' 조진웅 진심,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스타이슈]
지소연♥송재희 한국 떠난다 “애셋 영어유치원 6백만원 못 내, 캐나다行 요양보호사 준비도”
장민호, 결국 공식 사과했다…검증 들어가니 태세 전환, "처음 들어봐" ('편스토랑')
조세호 ‘조폭 연루’ 폭로자 “법적대응? 연락해라”
한고은, '6년째 백수' ♥신영수 근황 전했다…"좀 신나 있다"('피디씨')
[단독]윈터, 정국과 열애설 후 첫 스케줄… '팬사인회'
"몇 명 남을지 보자"…조세호, '마당발 인맥'이 독됐다→이경실 일침 재조명 [엑's 이슈]
레전드 오승환의 충격 발언! "나는 흔히 야구 선수들이 이야기하는 고아였다" 시련 겪었던 돌부처가 프로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국 돌아오지 마!"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 결단→8년 만에 올림픽서 '또' 일내나..."한국인들 빅토르 안 사태, 악몽 재현을 우려해"
'시즌 도중 퇴단' 이종범 사죄 "잘못된 판단으로 상처드렸다→한은회 회장으로 헌신하고 노력할 것" [청담동 현장]
'아이돌 출신 아내 두고 불륜→타율 0.209 최악 부진' 日 국대, 연봉이 28억이라니..."감봉해라!" 여론 부글부글
박수받으며 떠난 손흥민→괜히 EPL 남아 "도움도 안 돼" 욕받이 된 살라... 쫓기듯 사우디행 유력
미래 대비하는 LG, 박명근-박관우 상무 야구단 합격...내년 4월 입대
현실이 된 퉁어게인, 강민호 삼성 재계약 확신했다 “조만간 계약할 것, 같이 하기로 했다”
바르사 합류 원했던 '야말 절친', 통수치고 레알 마드리드 향하나? "비니시우스 대체자로 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