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맙소사! '손흥민 패스→호날두 골' 터진다 "LAFC 이적, 쏘니와 호흡 최적의 해법"...CR 7, 알 나스르 떠나 MLS행 이적 가능성 제기

M
관리자
2026.02.04 추천 0 조회수 921 댓글 0

맙소사! '손흥민 패스→호날두 골' 터진다 "LAFC 이적, 쏘니와 호흡 최적의 해법"...CR 7, 알 나스르 떠나 MLS행 이적 가능성 제기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해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한 시대를 풍미한 호날두는 현재 알 나스르 FC에서 커리어의 황혼기를 불태우고 있다. 어느덧 40세에 접어들었지만, 기량은 여전하다. 올 시즌에도 22경기 18골 3도움을 기록하며 왕성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호날두의 알 나스르 이탈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불만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유력지 '더 내셔널'은 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알 나스르, 알 이티하드 FC, 알 아흘리 SFC, 알힐랄 SFC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우승을 위해 알 힐랄에 더 많은 자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PIF가 알 힐랄을 사실상 밀어주고 있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라며 "2022년 말 알 나스르 이적 이후 아직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를 비롯한 주요 국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고 짚었다. 세계 축구의 중심축을 바꾼 이적이라는 평가와 달리, 성과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차기 행선지를 둘러싼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더 내셔널'은 "북중미 월드컵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호날두가 사우디를 떠나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해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같은 무대에 서는 선택을 할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톱스킬 풋볼'도 같은 날 "호날두가 올여름 MLS 이적을 전격 검토 중"이라며 "차기 행선지로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 CF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일 호날두가 MLS행을 결정한다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국 매체 'CNN'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대회가 사실상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대회 개최지와 동일한 무대에서 꾸준히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행은 월드컵을 향한 준비 차원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특히 LAFC를 택할 경우, 손흥민이라는 특급 조력자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미국 매체 'PFSN' 역시 "LAFC로 이적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는 시나리오는 호날두에게 최적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확률상으로는 마이애미보다 LAFC 쪽에 무게가 실린다. 마이애미는 이미 DP(지정 선수) 슬롯이 메시, 로드리고 데 폴, 헤르만 베르테라메로 모두 채워진 상태다. 반면 LAFC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DP로 등록돼 있어 한 자리가 남은 상태다. 여기에 더해 최근 부앙가의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구단 입장에서도 호날두는 전력 보강은 물론 흥행과 상업적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AFC, 게티이미지코리아, TCR
 
제휴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4시간전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4
추천 0
4시간전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5
추천 0
4시간전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연예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4시간전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연예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4시간전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연예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N
M
관리자
조회수 80
추천 0
4시간전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연예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N
M
관리자
조회수 85
추천 0
4시간전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연예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79
추천 0
4시간전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