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지영, '내귀에캔디' 무대 중 실제 뽀뽀…♥정석원과 달달 "어색해"
백지영, '내귀에캔디' 무대 중 실제 뽀뽀…♥정석원과 달달 "어색해"
23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2년 만에 콘서트 하는 백지영을 위해 부산까지 출동한 정석원과 딸 (그 와중에 먹방)'이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석원은 딸 하임과 함께 부산행 기차에 올랐다. 그는 "엄마 첫 콘서트라서 응원하러 가는 것"이라며 백지영의 부산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기차에 탄 것이라 설명했다.
부산에 도착한 정석원은 지인을 만나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딸바보' 정석원은 음식이 나오자 "지금 먹으면 다 맛있을 거야. 배고파서. 맞지?"라며 볼뽀뽀를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후 정석원과 딸은 백지영의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연말 서울 콘서트에서 백지영과 함께 '내 귀에 캔디'를 꾸밀 예정인 정석원은 이날 리허설에서도 연습에 나섰다. 꽤 완벽한 무대를 꾸민 두 사람은 마지막에 실제 입맞춤을 하기도. 제작진은 "내 귀에 캔디 최초 실제 뽀뽀"라고 강조했다.
딸이 본 엄마, 아빠의 무대는 어땠을까. "하임아 아빠 어땠어?"라는 질문에 딸은 "어색했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사진 = 백지영 유튜브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FA 박찬호 최소 80억부터 시작가" 마침내 대박 터트릴까, '총액 +100억' 쏟아붓는 구단 나온다면 충분하다
M
관리자
조회수
373
추천 0
2025.11.11
스포츠
427세이브 오승환도, 한화 레전드도 갸우뚱…왜 김서현은 21구 모두 직구만 던졌나, 류지현 “일본전에도 던진다”
M
관리자
조회수
367
추천 0
2025.11.11
스포츠
메시, 4년 만에 바르셀로나 깜짝 복귀! '오피셜' 공식발표…경기장 인증샷 '찰칵'→"못다한 작별인사 꼭 하겠다"
M
관리자
조회수
430
추천 0
2025.11.11
스포츠
WS 재패한 야마모토도 명함 못 내민다…ERA 1.97·216K '21세기 최고 투수' 스킨스, "사이영상 사실상 확정"
M
관리자
조회수
347
추천 0
2025.11.11
스포츠
ML 특급 마무리 충격의 승부조작, 그런데 LAD 외야수 헛스윙이 계획 막았다니... 8회 시도 중 유일한 실패
M
관리자
조회수
381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정말 영입하고 싶었지만 결국 이루지 못했다"… 퍼거슨의 러브콜을 거절한 '그 선수'는 누구?
M
관리자
조회수
411
추천 0
2025.11.11
스포츠
한화 이글스, 대전서 초대형 불꽃 축제 확정!…'창단 40주년+KS 진출' 화려한 뒷풀이→가을 존재감 확실하네
M
관리자
조회수
360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삼성 선수는 애착이 가요" 친정 잊지 않은 국대 캡틴, 작은 거인 향한 애틋함 무엇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M
관리자
조회수
343
추천 0
2025.11.11
스포츠
초대박! 안세영, '최대 환희' 초대형 호재 터졌다...14승 14패 유일한 상성, 천위페이, 연말 파이널 출전 불발 "우승 수월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339
추천 0
2025.11.11
스포츠
美 언론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은 '3위' 입니다! '가을 축구' MLS컵 선수 랭킹 등장...SON 밀어낸 1위는 누구인가
M
관리자
조회수
365
추천 0
2025.11.11
스포츠
'韓 최고 재능' 이강인, 프로 첫 대기록 달성! 퇴장 유도+극장골 도운 완벽한 코너킥 맹활약...PSG, 리옹전 3-2 승리...리그 선두 유지
M
관리자
조회수
391
추천 0
2025.11.10
스포츠
보상금만 8억원+선수 1명, KIA→NC 최원준은 왜? FA 종착지는
M
관리자
조회수
431
추천 0
2025.11.10
스포츠
"이강인 PSG 향해 폭탄선언 했다!"…'프랑스 BBC' 충격 폭로 "LEE 출전 시간 부족, 정신적 쇼크로 떠나려 했다"→이적설 '비하인드'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435
추천 0
2025.11.10
스포츠
'떠날 테면 떠나라' 연봉 350억 포기하고 FA 됐는데…괘씸죄인가, 메츠는 38홈런 거포에 미련이 없다
M
관리자
조회수
426
추천 0
2025.11.10
스포츠
'꿈 같은 시간'은 끝났다, 김혜성 우승 후 냉정한 평가 "수비·주루 살릴 타격은 아냐"→내년에도 다시 증명해야 한다
M
관리자
조회수
442
추천 0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