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 캄보디아 기반 ‘부건파’ 55명 국내 구속 송치

🧾 관련 정보
범죄명: 범죄단체 가입 및 사기
주요 거점: 캄보디아 프놈펜, 태국 방콕
수사기관: 충남경찰청
구속 송치: 총 55명(송환 45명 포함)
📅 발생 일시
2024년 중반 ~ 2025년 5월
2025년 10월 구속 송치
🧩 사건 개요
중국 국적 ‘부건(예명)’이 이끄는 조직에 가담해
로맨스스캠, 보이스피싱, 리딩방, 노쇼사기 등을 국내외에서 수행
💸 피해 규모 및 운영 방식
- 피해자 수: 110명
- 피해 금액: 약 93억원
- 범죄 수법
- SNS 조건만남·코인투자방 개설 후 가입비·인증비 갈취
- 투자설명회 대역 출연 후 생중계로 신뢰 유도
- 검사·택배기사·카드사 등 사칭형 피싱
- 소상공인 대상 물품결제 유도형 사기
🕵️ 수법 요약
- 총책 1(중국인) → 한국인 총책 2 → 실장 1 → 5개 팀 운영
- 철저한 역할 분담, 프놈펜 사무실·숙소 합숙
- 기본급 $2,000 + 수익 인센티브
- 귀국 거부 후 조사에서 모두 범행 인지 인정
📎 참고 정보
- 해외 체포 후 전세기 통해 45명 송환
- 입국 경로: 지인 유인 29명 / 광고 8명 / 도박자금 소진 6명
- 대부분 20~30대 청년층
🚨 주의사항
- 해외 고수익 일자리 제안 → 99% 범죄조직 유인
- SNS 조건만남·투자리딩방 가입 유도 즉시 차단
- 범죄 연루 시 **피해자가 아닌 공범**으로 강력 처벌
댓글 0
사고/이슈
연예
박수홍도 놀랐다… 딸 재이, 엄마 김다예와 ‘성탄절 CF급’ 모녀 런웨이
M
관리자
조회수
566
추천 0
2025.11.19
연예
이이경 루머 폭로자, 마지막 입 열었다 "증거 모두 진짜였다…피해자 용기 AI로 오해받을까 걱정" [전문]
M
관리자
조회수
646
추천 0
2025.11.19
연예
지독하다 지독해..이수지, '163cm·48kg'로 홀쭉해졌다! '부캐부자' 인정 [핫피플]
M
관리자
조회수
629
추천 0
2025.11.19
연예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결혼도 초고속..웨딩촬영 돌입[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659
추천 0
2025.11.19
연예
김연아, 새벽에 ♥고우림 픽업 가는 테토녀 사모님 “진짜 멋있더라” (편스토랑)[결정적장면]
M
관리자
조회수
684
추천 0
2025.11.19
연예
[종합] 결국 5.5%→3.1% 시청률 급락했다…이정재♥임지연, 김희선 '18살 차' 저격 직격타 ('얄미운')
M
관리자
조회수
638
추천 0
2025.11.19
연예
사유리, 아들 젠 '외국인 학교' 보냈다…"학부모들 영어 소통, 난 못 낀다"
M
관리자
조회수
677
추천 0
2025.11.19
연예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4억 벤틀리 앞에서 결국 멈췄다… “연예인 DC도 없대요”
M
관리자
조회수
568
추천 0
2025.11.19
연예
"♥이상화도 놀랐다" 강남, 다이어트+코 재수술 후 비주얼 대변신 작성자 정보 냥이얌얌작성 작성일
M
관리자
조회수
600
추천 0
2025.11.19
연예
김옥빈, '극비 결혼식 사진 한 장'으로 파급력 폭발...전지현·김연아급 '초호화 웨딩'
M
관리자
조회수
708
추천 0
2025.11.18
연예
[단독]김호중 소망교도소 성가 봉사자들 목격담 “어쩐지 표정 어두워 보였다”
M
관리자
조회수
681
추천 0
2025.11.18
연예
57세 김성령, 머리 기르고 더 힙해졌네..써마지 900샷 효과인가
M
관리자
조회수
656
추천 0
2025.11.18
연예
성형에만 1억 4000만원 쏟았는데…서장훈 "이미 수술 많이 해, 더 가면 망쳐" 일침 ('물어보살')
M
관리자
조회수
648
추천 0
2025.11.18
연예
'건물주' 서장훈, 영앤리치 강승윤 명품시계 수집에 "난 아무것도 없어"
M
관리자
조회수
644
추천 0
2025.11.18
연예
"왜 이렇게 안 걷는 걸까?" 윤남기♥이다은, 15개월에 걸음마 아직 (남다리맥)
M
관리자
조회수
681
추천 0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