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선미, '숨멎' 비키니 도발…함께 샤워하는 남자는 누구?
선미, '숨멎' 비키니 도발…함께 샤워하는 남자는 누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선미가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휴양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선미는 점박이무늬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바다 위 그물망에 누워 먼 곳을 응시하거나, 물놀이 후 젖은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선미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평소 '각선미의 대명사'로 불리는 명성에 걸맞게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화장기 없는 민낯에 가까운 모습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자연스러운 포즈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패션 화보 같은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정말 소중한 여자다!!!", "함께 샤워하는 남자는 누구?", "자기야 진짜 너무 예뻐요", "역시 분위기 여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냈다.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이후 독보적인 컨셉 소화력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신곡 '시니컬(CYNICA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50억→1.1억 모두 남다니, 이보다 큰 '직격탄' 있었을까…그래도 올스타→KS까지 "이제는 계산 선수 되겠다" [인터뷰]
M
관리자
조회수
604
추천 0
2025.11.26
스포츠
대충격 소식! 모두가 경악하겠네...'슈퍼팀' LA 다저스, 시거·벨린저 동시에 노린다?
M
관리자
조회수
626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안세영 초대박! '1474800000원 받는다!' 세계랭킹 1위 위엄 뽐낼까...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 시 누적 상금 공개
M
관리자
조회수
508
추천 0
2025.11.26
스포츠
'불과 1년 전' 22억 쾌척했던 KIA…최형우 협상 왜 이리 늦어지나, 삼성까지 붙었다
M
관리자
조회수
621
추천 0
2025.11.26
스포츠
MLB 가면 300만불 계약도 가능했는데...디아즈 잡은 삼성의 비결은? "도와달라고 호소했죠" [더게이트 이슈분석]
M
관리자
조회수
594
추천 0
2025.11.26
스포츠
LG도 최선 다했는데…김현수 kt 이적에, 차명석 단장·염경엽 감독 모두 첫 마디는 같았다
M
관리자
조회수
521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올해 입단한 신인이 방출이라니…SSG 랜더스, 입단 4년차 이내 선수 3명 떠나보냈다
M
관리자
조회수
590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설마 한국 오나' 153㎞ 좌완 ML서 방출→"KBO·NPB 간다" 美 현지 전망
M
관리자
조회수
618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삼성, 최형우 '하이잭'? 37세 김현수 '사가' 끝나자 42세 최형우 '에픽' 시작...KIA 미적대는 사이 삼성이 적극 나서
M
관리자
조회수
660
추천 0
2025.11.26
스포츠
“떠날 때 가슴 아프네” KT와 50억 계약 김현수, 염갈량의 작별 인사 “3년 동안 고참 역할 잘 해줘 고맙다”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11.26
스포츠
"FA 신청 왜 했나" 최악 평가 받던 선수에게 무려 48억을 안겼다...그 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M
관리자
조회수
544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승리 기여도 0'도 안되는 선수가 광교신도시에 집 살 돈을 한 번에 벌다니...! 유격수 이어 중견수도 FA 버블 조짐
M
관리자
조회수
538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첫 실신 KO’ 충격패에도 충만한 자신감, 정찬성 유튜브 나온 할로웨이 “난 UFC 최고 복서이자 파이터”
M
관리자
조회수
557
추천 0
2025.11.26
스포츠
'이례적 망신살' UFC 챔피언 포함 벨트만 '무려 11번' 레전드 황당 실수, 입장→미끄러져 꽈당...팬들은 폭소
M
관리자
조회수
530
추천 0
2025.11.26
스포츠
'美 놀래킨 킹캉→음주운전 사고→은퇴' 38세 강정호의 MLB 도전, '다저스가 주목한다'
M
관리자
조회수
532
추천 0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