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M
관리자
2026.01.22 추천 0 조회수 1087 댓글 0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OSEN=한용섭 기자]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이 유일한 FA 미계약자로 남았다.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FA 미아들의 계약 소식이 이어졌다. 손아섭도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출국 직전에 계약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장성우는 지난 20일 원소속팀 KT 위즈와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총액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21일 호주 질롱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는데, 장성우는 출발 하루 전에 도장을 찍고 동료들과 함께 호주로 출국했다. 출발 전날 구단과 선수가 서로 합의점에 이르렀다.

 

21일, KIA 타이거즈가 3명의 불펜투수와 계약을 발표했다. KIA는 22일과 23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나뉘어 일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출국 전날 42억 원을 투자해 불펜투수 3명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KIA는 21일 오전에 필승조로 활약한 조상우와 2년 최대 15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총액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오후에는 2명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좌완 김범수를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총액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옵트 아웃으로 자유로운 신분이 된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 원(연봉 6억5000만 원, 인센티브 5000만 원)에 계약했다.

 

 

FA 시장에서 남은 선수는 손아섭이 유일하다. 한화는 지난해 7월말 NC에 신인드래프트 지명권(3라운드)와 3억 원을 양도하고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우승 청부사로 영입했는데, 손아섭은 한화에서 35경기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 OPS .689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는 오프 시즌에 FA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 원 계약으로 영입했다. 외국인 타자는 2024시즌에 한화에서 뛴 외야수 페라자를 100만 달러 계약으로 재영입했다. 지명타자, 우익수 포지션인 손아섭의 입지가 좁아졌다. 손아섭은 한화 전력의 우선 순위에서 밀렸고, 한화는FA 협상에 소극적이었다.

 

C등급인 손아섭은 타 구단 이적 시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이 7억5000만 원이다. 한화는 손아섭의 사인&트레이드로 열어놨지만,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선 손아섭의 현실적인 방안은 한화와 1년 계약일 것이다. 한화는 최소한의 금액을 지출하고, 손아섭은 재기의 기회를 받는 것이다. 지난해 하주석 사례가 있다. 하주석은 2024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했지만, 오갈 데가 없었다. 한화는 FA 유격수 심우준을 총액 50억 원에 영입했다. 한화에서 하주석이 설 자리가 없었다.

 

한화는 지난 1월초 FA 미아 위기의 하주석에게 1년 단년 계약을 제시했다. 연봉 9000만원, 옵션 2000만원 등 최대 1억1000만원 계약을 했다. 다른 구단 이적 가능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선수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한화는 23일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로 출국한다. 한화와 손아섭이 앞서 KT, KIA처럼 출국 D-1에 계약 소식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2026 FA 계약자

두산 박찬호=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총액 28억, 인센티브 2억)

두산 조수행=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 연봉 총액 8억, 인센티브 2억)

한화 강백호= 4년 최대 10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30억, 옵션 20억)

KT 한승택= 4년 최대 10억 원(계약금 2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2억)

LG 박해민= 4년 최대 65억 원(계약금 35억, 연봉 총액 25억, 인센티브 5억)

KIA 이준영= 3년 최대 12억 원(계약금 3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3억) 

KT 김현수=3년 50억원(계약금 30억, 연봉 총액 20억) 

KT 최원준=4년 최대 48억원(계약금 22억, 연봉 총액 20억, 인센티브 6억)

두산 이영하=4년 최대 52억 원(계약금 23억, 연봉 총액 23억, 인센티브 6억)

두산 최원준=4년 최대 38억 원(계약금 18억, 연봉 총액 16억, 인센티브 4억) 

삼성 최형우=2년 최대 26억 원

KIA 양현종=2+1년 최대 45억 원(계약금 10억, 연봉과 인센티브 35억)

삼성 김태훈(투수)=3+1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6억, 연봉 총액 12억, 인센티브 2억)

삼성 이승현(우완)=2년 최대 6억 원(계약금 2억, 연봉 총액 3억, 인센티브 1억)

삼성 강민호= 2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10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4억)

롯데 김상수= 1년 최대 3억 원 

KT 장성우=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2억)

KIA 조상우=2년 최대 15억 원(계약금 5억, 연봉 총액 8억, 인센티브 2억)

KIA 김범수=3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연봉 총액 12억, 인센티브 3억)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韓축구 대형 낭보!'..."연봉 257억" 김민재 16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 "KIM, 토트넘·첼시 레이더에 포착"

M
관리자
조회수 201
추천 0
2026.02.17
'韓축구 대형 낭보!'..."연봉 257억" 김민재 16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 "KIM, 토트넘·첼시 레이더에 포착"
스포츠

분위기 '살벌', 노시환 '돈잔치' 벌일 수 없다...비FA 계약, WBC 조기 달락 시 더 힘들어질 수 있어

M
관리자
조회수 247
추천 0
2026.02.17
분위기 '살벌', 노시환 '돈잔치' 벌일 수 없다...비FA 계약, WBC 조기 달락 시 더 힘들어질 수 있어
스포츠

"KIA에 잘 왔죠"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올해 더 성장할까…"최대한 실수 줄이고 싶습니다"

M
관리자
조회수 216
추천 0
2026.02.17
"KIA에 잘 왔죠"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올해 더 성장할까…"최대한 실수 줄이고 싶습니다"
스포츠

한화도 못 이긴 호주팀, 어떻게 19세 듀오가 무너트렸나…쐐기포+2이닝 완벽투에도 “더 노력하겠다” 다짐

M
관리자
조회수 215
추천 0
2026.02.17
한화도 못 이긴 호주팀, 어떻게 19세 듀오가 무너트렸나…쐐기포+2이닝 완벽투에도 “더 노력하겠다” 다짐
스포츠

‘한일전에서 일장기를 방송해?’ JTBC 올림픽중계 단독중계 중 대참사…사과해도 늦었다 [2026 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01
추천 0
2026.02.17
‘한일전에서 일장기를 방송해?’ JTBC 올림픽중계 단독중계 중 대참사…사과해도 늦었다 [2026 동계올림픽]
스포츠

"중국 '나쁜 손'에 밀렸다" 격분한 폰타나, 쇼트트랙 14번째 메달→이탈리아 대기록 무산 [2026 밀라노]

M
관리자
조회수 197
추천 0
2026.02.17
"중국 '나쁜 손'에 밀렸다" 격분한 폰타나, 쇼트트랙 14번째 메달→이탈리아 대기록 무산 [2026 밀라노]
스포츠

파도파도 괴담만 속출…김동혁 불법도박, 알고보니 상습도박? 롯데는 '철퇴'를 예고했다

M
관리자
조회수 195
추천 0
2026.02.17
파도파도 괴담만 속출…김동혁 불법도박, 알고보니 상습도박? 롯데는 '철퇴'를 예고했다
스포츠

일본은 메달 18개 쓸어 담아 ‘역대 최고’…중국은 아직 금메달 ‘0’ [밀라노 코르티나 2026]

M
관리자
조회수 184
추천 0
2026.02.17
일본은 메달 18개 쓸어 담아 ‘역대 최고’…중국은 아직 금메달 ‘0’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스포츠

"약혼남 없는 밤, 지옥 같았구나" 2관왕 섹시 스타, 메달 따자마자 '제이크 폴 전용기'로 탈출 [밀라노 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24
추천 0
2026.02.17
"약혼남 없는 밤, 지옥 같았구나" 2관왕 섹시 스타, 메달 따자마자 '제이크 폴 전용기'로 탈출 [밀라노 올림픽]
스포츠

日 축구 크게 무너졌다! '골골골골골골골골' 충격의 1-8 참패→2경기 11실점 '와르르'…中 깜짝 놀랐다 "우리가 알던 일본 맞아?"

M
관리자
조회수 204
추천 0
2026.02.17
日 축구 크게 무너졌다! '골골골골골골골골' 충격의 1-8 참패→2경기 11실점 '와르르'…中 깜짝 놀랐다 "우리가 알던 일본 맞아?"
스포츠

"와, 손흥민이다!" 온두라스 뒤흔든 월드스타 등장…티켓 매진 임박→암표 가격까지 치솟는 'SON 효과'

M
관리자
조회수 221
추천 0
2026.02.17
"와, 손흥민이다!" 온두라스 뒤흔든 월드스타 등장…티켓 매진 임박→암표 가격까지 치솟는 'SON 효과'
스포츠

'어데'? 롯데, '안데'인가 '9데'인가...일부 팬들, 도박 논란에 '망연자실'

M
관리자
조회수 306
추천 0
2026.02.17
'어데'? 롯데, '안데'인가 '9데'인가...일부 팬들, 도박 논란에 '망연자실'
스포츠

'유리몸'일지언정 '먹튀'는 아니다? 150억원 나성범, 올해 KIA 5강 이끌까

M
관리자
조회수 284
추천 0
2026.02.17
'유리몸'일지언정 '먹튀'는 아니다? 150억원 나성범, 올해 KIA 5강 이끌까
스포츠

파친코·술판 금지! 2026 WBC 대표팀, 도쿄에선 '야구만 하라...2023 술판 잊지 말아야

M
관리자
조회수 262
추천 0
2026.02.17
파친코·술판 금지! 2026 WBC 대표팀, 도쿄에선 '야구만 하라...2023 술판 잊지 말아야
스포츠

"韓 천재 소녀 최가온, 日 스노보드가 만들었다!" 일본 매체, '금메달 스토리' 집중 조명..."한국엔 완벽한 환경 없다"[2026 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197
추천 0
2026.02.17
"韓 천재 소녀 최가온, 日 스노보드가 만들었다!" 일본 매체, '금메달 스토리' 집중 조명..."한국엔 완벽한 환경 없다"[2026 동계올림픽]
28 29 30 31 32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