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M
관리자
2026.01.22 추천 0 조회수 1125 댓글 0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OSEN=한용섭 기자]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 손아섭이 유일한 FA 미계약자로 남았다.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FA 미아들의 계약 소식이 이어졌다. 손아섭도 한화 이글스의 스프링캠프 출국 직전에 계약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장성우는 지난 20일 원소속팀 KT 위즈와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총액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21일 호주 질롱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났는데, 장성우는 출발 하루 전에 도장을 찍고 동료들과 함께 호주로 출국했다. 출발 전날 구단과 선수가 서로 합의점에 이르렀다.

 

21일, KIA 타이거즈가 3명의 불펜투수와 계약을 발표했다. KIA는 22일과 23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나뉘어 일본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출국 전날 42억 원을 투자해 불펜투수 3명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KIA는 21일 오전에 필승조로 활약한 조상우와 2년 최대 15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총액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에 FA 계약을 했다. 오후에는 2명을 외부에서 영입했다. 좌완 김범수를 3년 총액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총액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FA 계약으로 영입했다. 두산 베어스에서 옵트 아웃으로 자유로운 신분이 된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 원(연봉 6억5000만 원, 인센티브 5000만 원)에 계약했다.

 

 

FA 시장에서 남은 선수는 손아섭이 유일하다. 한화는 지난해 7월말 NC에 신인드래프트 지명권(3라운드)와 3억 원을 양도하고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우승 청부사로 영입했는데, 손아섭은 한화에서 35경기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 OPS .689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는 오프 시즌에 FA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 원 계약으로 영입했다. 외국인 타자는 2024시즌에 한화에서 뛴 외야수 페라자를 100만 달러 계약으로 재영입했다. 지명타자, 우익수 포지션인 손아섭의 입지가 좁아졌다. 손아섭은 한화 전력의 우선 순위에서 밀렸고, 한화는FA 협상에 소극적이었다.

 

C등급인 손아섭은 타 구단 이적 시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이 7억5000만 원이다. 한화는 손아섭의 사인&트레이드로 열어놨지만,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다.

 

 

현재로선 손아섭의 현실적인 방안은 한화와 1년 계약일 것이다. 한화는 최소한의 금액을 지출하고, 손아섭은 재기의 기회를 받는 것이다. 지난해 하주석 사례가 있다. 하주석은 2024시즌이 끝나고 FA를 선언했지만, 오갈 데가 없었다. 한화는 FA 유격수 심우준을 총액 50억 원에 영입했다. 한화에서 하주석이 설 자리가 없었다.

 

한화는 지난 1월초 FA 미아 위기의 하주석에게 1년 단년 계약을 제시했다. 연봉 9000만원, 옵션 2000만원 등 최대 1억1000만원 계약을 했다. 다른 구단 이적 가능성이 사라진 상황에서 선수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한화는 23일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로 출국한다. 한화와 손아섭이 앞서 KT, KIA처럼 출국 D-1에 계약 소식을 들려줄지 주목된다. 

 

▲2026 FA 계약자

두산 박찬호= 4년 최대 8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총액 28억, 인센티브 2억)

두산 조수행= 4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6억, 연봉 총액 8억, 인센티브 2억)

한화 강백호= 4년 최대 100억 원(계약금 50억, 연봉 30억, 옵션 20억)

KT 한승택= 4년 최대 10억 원(계약금 2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2억)

LG 박해민= 4년 최대 65억 원(계약금 35억, 연봉 총액 25억, 인센티브 5억)

KIA 이준영= 3년 최대 12억 원(계약금 3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3억) 

KT 김현수=3년 50억원(계약금 30억, 연봉 총액 20억) 

KT 최원준=4년 최대 48억원(계약금 22억, 연봉 총액 20억, 인센티브 6억)

두산 이영하=4년 최대 52억 원(계약금 23억, 연봉 총액 23억, 인센티브 6억)

두산 최원준=4년 최대 38억 원(계약금 18억, 연봉 총액 16억, 인센티브 4억) 

삼성 최형우=2년 최대 26억 원

KIA 양현종=2+1년 최대 45억 원(계약금 10억, 연봉과 인센티브 35억)

삼성 김태훈(투수)=3+1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6억, 연봉 총액 12억, 인센티브 2억)

삼성 이승현(우완)=2년 최대 6억 원(계약금 2억, 연봉 총액 3억, 인센티브 1억)

삼성 강민호= 2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10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4억)

롯데 김상수= 1년 최대 3억 원 

KT 장성우=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연봉 총액 6억, 인센티브 2억)

KIA 조상우=2년 최대 15억 원(계약금 5억, 연봉 총액 8억, 인센티브 2억)

KIA 김범수=3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연봉 총액 12억, 인센티브 3억)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류시원♥︎' 40kg 이아영, 여배우야 수학강사야..강의실을 촬영장처럼

M
관리자
조회수 160
추천 0
2026.02.16
'류시원♥︎' 40kg 이아영, 여배우야 수학강사야..강의실을 촬영장처럼
연예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과 결혼설에 우려…미성년 교제에 엇갈린 시선 [종합]

M
관리자
조회수 247
추천 0
2026.02.16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과 결혼설에 우려…미성년 교제에 엇갈린 시선 [종합]
연예

"사랑한다더니?" 주사이모, 박나래 전 매니저 '메시지' 공개..."이성 마비"

M
관리자
조회수 167
추천 0
2026.02.16
"사랑한다더니?" 주사이모, 박나래 전 매니저 '메시지' 공개..."이성 마비"
연예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M
관리자
조회수 313
추천 0
2026.02.16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연예

박나래 주사이모, 이제 참지 않는다…전현무 저격 이어 "교소도 가" 악플러 박제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75
추천 0
2026.02.16
박나래 주사이모, 이제 참지 않는다…전현무 저격 이어 "교소도 가" 악플러 박제 [엑's 이슈]
연예

"이성 마비" 박나래 주사이모, 전현무 →전 매니저 저격 "실명까지 공개"[MD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92
추천 0
2026.02.16
"이성 마비" 박나래 주사이모, 전현무 →전 매니저 저격 "실명까지 공개"[MD이슈]
연예

"돈 내고 봐야" 르세라핌 김채원 놀란 '1등들'..손승연, 이예지 꺾고 정상

M
관리자
조회수 278
추천 0
2026.02.16
"돈 내고 봐야" 르세라핌 김채원 놀란 '1등들'..손승연, 이예지 꺾고 정상
스포츠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M
관리자
조회수 293
추천 0
2026.02.14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스포츠

도대체 김세민이 누구야...불법 도박도 충격인데, 신인급 선수가 왜 여기에

M
관리자
조회수 289
추천 0
2026.02.14
도대체 김세민이 누구야...불법 도박도 충격인데, 신인급 선수가 왜 여기에
스포츠

'충격' 롯데 '4명' 새로운 사실 또 밝혀졌다! 불법도박 이게 끝이 아니었다니... 왜 '전수 조사' 들어갔나

M
관리자
조회수 286
추천 0
2026.02.14
'충격' 롯데 '4명' 새로운 사실 또 밝혀졌다! 불법도박 이게 끝이 아니었다니... 왜 '전수 조사' 들어갔나
스포츠

롯데 대만 불법 도박 논란, 이번이 처음 아니다? 코치 가담 주장까지 나왔다

M
관리자
조회수 321
추천 0
2026.02.14
롯데 대만 불법 도박 논란, 이번이 처음 아니다? 코치 가담 주장까지 나왔다
스포츠

KBO 구단들 후회한다…KIA 재계약 실패→다저스 라이벌 핵심 멤버, 연봉 63억으로 껑충

M
관리자
조회수 348
추천 0
2026.02.14
KBO 구단들 후회한다…KIA 재계약 실패→다저스 라이벌 핵심 멤버, 연봉 63억으로 껑충
스포츠

‘롯데 도박 4인’ 中 막내 김세민, 스스로 걷어찬 기회→김태형 감독 ‘신뢰’도 무너뜨렸다 [SS이슈]

M
관리자
조회수 234
추천 0
2026.02.14
‘롯데 도박 4인’ 中 막내 김세민, 스스로 걷어찬 기회→김태형 감독 ‘신뢰’도 무너뜨렸다 [SS이슈]
스포츠

클로이 김 '패자의 품격' 감동, 자신 꺾은 최가온에 '찬사'... 최가온도 화답 "언니는 나의 영원한..." [밀라노 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17
추천 0
2026.02.14
클로이 김 '패자의 품격' 감동, 자신 꺾은 최가온에 '찬사'... 최가온도 화답 "언니는 나의 영원한..." [밀라노 올림픽]
스포츠

[오피셜] 양민혁 군입대 운명, 끝내 이민성 감독 손에 맡겨졌다…9월 AG까지 유임 확정 '공식발표'

M
관리자
조회수 264
추천 0
2026.02.14
[오피셜] 양민혁 군입대 운명, 끝내 이민성 감독 손에 맡겨졌다…9월 AG까지 유임 확정 '공식발표'
35 36 37 38 3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