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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박나래·조진웅, 의혹 3연타..이미지 직격탄 [★FOCUS]

M
관리자
2025.12.05 추천 0 조회수 684 댓글 0

조세호·박나래·조진웅, 의혹 3연타..이미지 직격탄 [★FOCUS]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 연루설', 박나래의 '갑질 의혹'에 이어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르며 이미지 타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진웅은 범죄 세탁을 위해 이름을 변경해서 활동 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5일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들은 조진웅이 고교 시절 일진이었으며 그 무리와 차량 절도 및 성폭행 등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진웅이 고등학교 2학년 때, 특가법상 강간도 강간 혐의로 형사 재판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조진웅은 성인이 된 후에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극단 생활을 하던 중 단원을 심하게 구타해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처분받았고, 음주운전 전과도 있다고.

 

 

특히 제보자들은 조진웅의 본명은 조원준인데,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명을 쓰는 이유에 대해 과거 범죄 이력을 숨기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스타뉴스에 "회사 측도 현재 보도된 내용을 확인했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 중에 있다. 사실관계 확인 후 입장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조진웅 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진웅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인 조세호, 박나래도 각각 조폭 연루설과 갑질, 폭언 의혹으로 이미지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 놓였다.

 

조세호는 지난 4일 한 네티즌 A씨가 SNS를 통해 조폭 친분설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자신의 SNS에 "조세호, 반성해라. 지인이라는 핑계로 고가의 선물을 받으며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거창 지역 최대 폭력 조직 실세 최 씨와 어울려 다니면서 술을 마시냐. 국민 개그맨이 이래도 되는 거냐"라고 남기며 조세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했다.

 

 

또한 A씨는 최 씨에 대해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도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조세호가 최 씨로 추정되는 남성과 어깨동무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특정 지인과 아는 사이일 뿐,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즉각 해명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5일 "제보자로 알려진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SNS 계정을 통해 최 씨와 조세호의 친분을 언급하며 '조세호가 최 씨의 행위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A씨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 범죄행위에 관하여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의 강경 대응으로 의혹은 해소되는 듯하지만, 이미지에는 큰 타격이 남아 활동하는 데에 있어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2명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로 24시간 대기 시킨 것은 물론, 가족 일까지 맡기며 가사 도우미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매니저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고, 화가 나서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들은 박나래의 횡포로 인해 퇴사했다는 주장이다.

 

박나래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소속사 미등록 운영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해 9월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나와 1인 소속사 앤파크를 설립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4일 스타뉴스에 "(피소 건과 관련해) 내부 확인을 마쳤고, 법률대리인과 공식 입장을 정리해 보도자료 배포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틀째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박나래는 현재 이러한 논란 여파로 출연 중인 방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양새다. 그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각 프로그램 제작진은 박나래 측의 공식 입장을 기다리며 상황을 지켜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MBC 새 예능프로그램 '나도신나' 측은 5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도신나' 측은 스타뉴스에 "녹화 취소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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