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차은우 추징' 200억, 月300 직장인이 555년 벌어야…고소영·손연재 돈자랑까지 대중 '허탈감↑'[이슈S]

M
관리자
2026.01.29 추천 0 조회수 228 댓글 0

'차은우 추징' 200억, 月300 직장인이 555년 벌어야…고소영·손연재 돈자랑까지 대중 '허탈감↑'[이슈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세금 200억 추징 통보를 받은 가운데, 상상 이상의 거액이 더욱 조명되며, 연예인들의 막대한 수익구조에 허탈해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200억원은 연예인 세금 추징 사례와 비교했을 때 국내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차은우에게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개인 소득세 45%를 줄이기 위해 20%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소속사와 스타 사이에 가족법인을 고의로 끼워넣었다고 본 것이다. 물론 차은우는 과세적부심을 신청한 상태고, 국세청의 추징액 역시 확정 상태가 아닌 만큼 섣부른 '탈세범' 취급은 이르다.

 

다만 추징액 2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 그에 따라 차은우의 대략적인 수입이 추정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누적 금액일 경우 최소 500억에서 1000억 가까이 수입을 올려야 가능한 액수라는 것.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로서 활동해온 그는 일명 '얼굴 천재'로 광고계를 휩쓴 바 있다. 다만 연기력과 가수로서의 춤·노래 실력 등에서는 엇갈린 평을 받기도 했다. 스타성과 인기를 앞세워 어마어마한 거액을 벌어들이고 또 세금 납부를 피해갔다는 사실이 새삼 대중에게 충격을 안긴 것이다.

 

차은우가 추징을 통보받은 200억원은 월 3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한 푼도 쓰지 않고 555년을 모아야 하는 금액이다. 200억 원을 금리 3% 정기예금에만 넣어둬도 세전 이자가 연 6억원에 달한다. 로또 1등 당첨금이 20억원(세전)이라고 했을 때 10번 연속 당첨돼야 수령할 수 있는 수준이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이기에 이같은 이슈와 함께 스타들이 벌어들이는 비정상적인 수익구조도 재조명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스타들의 몸값으로 드라마나 영화 제작비 역시 폭등해 산업 전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다.

 

특히 이같은 분위기가 커지면서 일명 '돈자랑' 콘텐츠를 공개한 스타들까지 뭇매를 맞고 있다.

 

배우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서 한남동 중심가를 걷던 중 자신이 소유한 건물을 언급하며 "우리 건물 잘 있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예쁘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라며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 남편 장동건이 40억원의 대출을 받아 2011년 2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300억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논란이 되자 고소영은 장면 일부를 편집했다.

 
 
 
또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역시 수십 만원 대의 아기 의자, 150만원 대의 유아차, 수천만원 대의 가방과 시계 등을 자신의 SNS에 노출하며 '과도한 돈자랑'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보통 직장인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대의 수익을 올린 스타들의 모습이 한편으로 씁쓸함을 안기고 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부에 대한 부러움을 넘어, 비정상적인 수익 구조를 가능케 한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 대한 고찰로 이어진다. 대중의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스타들이 정작 그 사랑을 보내준 이들에게 박탈감을 되돌려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균형을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충격’ 롯데 도박 4인방 中 김동혁, 알고 보니 수백만원 썼다…‘선수 초대’ 마일리지도 챙겼다고? [SS팩트체크]

M
관리자
조회수 209
추천 0
2026.02.22
‘충격’ 롯데 도박 4인방 中 김동혁, 알고 보니 수백만원 썼다…‘선수 초대’ 마일리지도 챙겼다고? [SS팩트체크]
스포츠

역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영향력 미쳤다…'메시와 맞대결' 앞두고 LAFC 감독, "라커룸에 많은 걸 가져다줘" 칭찬

M
관리자
조회수 265
추천 0
2026.02.22
역시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영향력 미쳤다…'메시와 맞대결' 앞두고 LAFC 감독, "라커룸에 많은 걸 가져다줘" 칭찬
스포츠

"생리 중에 얇은 의상 입고 경기"…올림픽 무대서 터진 '금기' 고백

M
관리자
조회수 168
추천 0
2026.02.22
"생리 중에 얇은 의상 입고 경기"…올림픽 무대서 터진 '금기' 고백
스포츠

"한국인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조직위 공식발표+사과→삐뚤어진 태극기, 김길리 시상식 땐 완벽 수정됐다

M
관리자
조회수 252
추천 0
2026.02.22
"한국인들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조직위 공식발표+사과→삐뚤어진 태극기, 김길리 시상식 땐 완벽 수정됐다
스포츠

'손흥민 유니폼 얼마나 간절했으면' 전반 19분 만에 '두 손 모아' 요청한 선수 화제

M
관리자
조회수 256
추천 0
2026.02.22
'손흥민 유니폼 얼마나 간절했으면' 전반 19분 만에 '두 손 모아' 요청한 선수 화제
스포츠

한화, 日 최하위 지바롯데에 0-18 크게 혼났다…마운드 집단 부진→상상초월 참패 [오키나와:스코어]

M
관리자
조회수 167
추천 0
2026.02.22
한화, 日 최하위 지바롯데에 0-18 크게 혼났다…마운드 집단 부진→상상초월 참패 [오키나와:스코어]
스포츠

2년 전엔 안세영 폭탄발언→이번엔 최민정 "더 이상 올림픽은 없다" 선언... 韓 올림픽 전설, 이젠 역사로 남는다

M
관리자
조회수 159
추천 0
2026.02.22
2년 전엔 안세영 폭탄발언→이번엔 최민정 "더 이상 올림픽은 없다" 선언... 韓 올림픽 전설, 이젠 역사로 남는다
스포츠

“충격적이다” 손흥민이 메시보다 두려운 것→모두 빵 터졌다 “나는 모든 도전을 즐기지만···추운 날씨는 정말 싫다”

M
관리자
조회수 257
추천 0
2026.02.22
“충격적이다” 손흥민이 메시보다 두려운 것→모두 빵 터졌다 “나는 모든 도전을 즐기지만···추운 날씨는 정말 싫다”
스포츠

‘헝가리 귀화’ 김민석 소감 밝혀… “한국보다 스케이트를 더 사랑했다”

M
관리자
조회수 157
추천 0
2026.02.22
‘헝가리 귀화’ 김민석 소감 밝혀… “한국보다 스케이트를 더 사랑했다”
스포츠

LA FC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천천히 관리 필요"

M
관리자
조회수 238
추천 0
2026.02.22
LA FC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천천히 관리 필요"
스포츠

‘2이닝 18실점 대참사’ 한화, ‘작년 日 꼴찌’ 지바롯데에 0-18 대패…신인 오재원, 4G 연속 안타 [오키나와 리뷰]

M
관리자
조회수 181
추천 0
2026.02.22
‘2이닝 18실점 대참사’ 한화, ‘작년 日 꼴찌’ 지바롯데에 0-18 대패…신인 오재원, 4G 연속 안타 [오키나와 리뷰]
스포츠

韓 축구 대형 사건! "공식 절차 밟을 것" 이한범, 튀르키예 무대 입성→김민재 계보 잇는다…"이적료 30억 수준"

M
관리자
조회수 156
추천 0
2026.02.22
韓 축구 대형 사건! "공식 절차 밟을 것" 이한범, 튀르키예 무대 입성→김민재 계보 잇는다…"이적료 30억 수준"
스포츠

美는 갸웃, KIA는 29억 최고 대우 안겼다…"KBO 뛰기 어렵지만, 그만큼 영광 따른다"

M
관리자
조회수 165
추천 0
2026.02.22
美는 갸웃, KIA는 29억 최고 대우 안겼다…"KBO 뛰기 어렵지만, 그만큼 영광 따른다"
스포츠

[오피셜] '한국 국적 재취득' 일말에 종료, 린샤오쥔 "중국에 감사…다시 올림픽 뛸 수 있게 해준 영광, 평생 잊지 않을 것"

M
관리자
조회수 246
추천 0
2026.02.22
[오피셜] '한국 국적 재취득' 일말에 종료, 린샤오쥔 "중국에 감사…다시 올림픽 뛸 수 있게 해준 영광, 평생 잊지 않을 것"
스포츠

'충격 비보' 실종 후, 끝내 숲속에서 숨진 채로 발견...은퇴한 축구선수, 안타까운 소식에 전 소속팀 애도 물결

M
관리자
조회수 162
추천 0
2026.02.22
'충격 비보' 실종 후, 끝내 숲속에서 숨진 채로 발견...은퇴한 축구선수, 안타까운 소식에 전 소속팀 애도 물결
23 24 25 26 27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