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천위페이 참사 안겼다!"…안세영 최대강적 역시 다르네→'30분도 길어' 27분 만에 2-0 셧아웃, 中 매체 극찬

M
관리자
2026.01.22 추천 0 조회수 136 댓글 0

"천위페이 참사 안겼다!"…안세영 최대강적 역시 다르네→'30분도 길어' 27분 만에 2-0 셧아웃, 中 매체 극찬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이자 '천적'으로 불리는 천위페이(중국)가 무자비한 경기력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경기 시작 30분이 채 되기도 전에 상대를 돌려세우며 우승 후보로서의 위용을 뽐냈다.

 

중국 포털사이트 넷이즈는 21일(한국시간) "21-6 비극을 만들어냈다. 천위페이가 27분 만에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승리해 여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천위페이는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의 폴리나 부로바를 게임스코어 2-0(21-8 21-6)으로 완파했다. 경기 소요 시간은 불과 27분이었다.

 

 

현재 세계 랭킹 4위이자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은 천위페이는 세계 44위인 부로바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다.

 

천위페이는 1게임 초반부터 8-2로 앞서나가며 기선을 제압했고, 5연속 득점을 올리는 등 파상공세를 퍼부어 21-8로 첫 게임을 따냈다.

 

2게임은 상대 입장에서 말 그대로 '참사'였다. 천위페이는 시작과 동시에 9-0으로 달아나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이후 11-2로 인터벌을 맞이한 천위페이는 후반에도 7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1-6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넷이즈는 "천위페이는 탐색전 대신 곧바로 속도를 높여 공격을 퍼부었다"며 "네트 앞에서 현란한 페인트 동작으로 상대의 실수를 유발했고, 승리의 희망을 전혀 주지 않았다. 두 게임 모두 날카로운 공격에 의존하며 초반에 큰 리드를 잡았고, 단 27분 만에 2-0이라는 큰 점수로 스윕했다"고 평가했다. 4위와 44위의 대결이지만 30분도 안 돼 경기가 끝난 것은 이례적이다.

 

 

천위페이는 2026시즌 개막 후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모두 4강에 올랐으나, 각각 기권과 팀 동료 왕즈이에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말레이시아 오픈 4강에서는 안세영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경기 전 부상을 이유로 기권해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압도적인 스타트를 끊으며 시즌 첫 우승을 향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편, 가볍게 16강에 안착한 천위페이는 다음 라운드에서 덴마크의 줄리 다왈 야콥센과 격돌한다. 현지에서는 천위페이가 평소 기량만 발휘한다면 무난하게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넷이즈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사건

[코인 사칭 투자 사기] “6배 차익 가능” 미끼로 수천만원 편취…일당 징역형

M
관리자
조회수 434
추천 0
2026.01.07
[코인 사칭 투자 사기] “6배 차익 가능” 미끼로 수천만원 편취…일당 징역형
사건

[불법 음란물 유통 수사]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본격 수사 착수

M
관리자
조회수 507
추천 0
2026.01.01
[불법 음란물 유통 수사]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본격 수사 착수
사건

[캄보디아 주식리딩방 사기] 펀드매니저 사칭 20·30대 징역형 선고 (2025-12-26) profile_image 블랙마켓 레벨

M
관리자
조회수 363
추천 0
2025.12.27
[캄보디아 주식리딩방 사기] 펀드매니저 사칭 20·30대 징역형 선고 (2025-12-26) profile_image  블랙마켓 레벨
사건

[보이스피싱 송금책 집행유예] 조직 가담 30대 여성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M
관리자
조회수 571
추천 0
2025.12.27
[보이스피싱 송금책 집행유예] 조직 가담 30대 여성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건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1
M
관리자
조회수 781
추천 0
2025.12.25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592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사건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M
관리자
조회수 766
추천 0
2025.12.25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사건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M
관리자
조회수 725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사건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M
관리자
조회수 378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해 골드바 구매 지시…15억5천만원 편취

M
관리자
조회수 594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해 골드바 구매 지시…15억5천만원 편취
사건

[보이스피싱 수거책 실형] 피해자 21명 대상 43억 편취…징역 4년 6개월 선고

M
관리자
조회수 761
추천 0
2025.12.25
사건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489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사건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674
추천 0
2025.12.12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사건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M
관리자
조회수 941
추천 0
2025.12.10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사건

[불법 도박장 대규모 적발] 홀덤펍 위장 환전 도박장 운영진 104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872
추천 0
2025.12.10
[불법 도박장 대규모 적발] 홀덤펍 위장 환전 도박장 운영진 104명 검거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