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충격' 25세 은퇴선언 KIA '154㎞' 파이어볼러→전격 은퇴 번복하고 현역 복귀하나, 美 트레이닝 센터서 강속구 폭발!

M
관리자
2026.01.11 추천 0 조회수 489 댓글 0

'충격' 25세 은퇴선언 KIA '154㎞' 파이어볼러→전격 은퇴 번복하고 현역 복귀하나, 美 트레이닝 센터서 강속구 폭발!

 

 

 

지난해 어린 나이에 전격 현역 은퇴를 선언하면서 충격을 안겼던 KIA 타이거즈 출신의 파이어볼러 홍원빈(26)의 근황이 화제다. 미국 현지에 위치한 트레드 애슬레틱 센터에서 강속구를 펑펑 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레드 애슬레틱은 10일(한국 시각)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투수들의 투구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그중에 한국 선수도 있었으니, 바로 홍원빈이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자리하고 있는 트레드 애슬레틱 센터는 선수들의 구속을 끌어 올리기로 유명한 야구 트레이닝 센터다. 그런데 이미 은퇴를 선언한 그가 다시 이곳에 나타난 것이다.

 

홍원빈은 검은색 발판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비니까지 쓰고 마운드에 오른 그는 강속구를 마음껏 뿌렸다. 그리고 이곳을 직접 찾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비롯한 수많은 관계자를 향해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안말초-강남중-덕수고를 졸업한 홍원빈은 2019년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IA 타이거즈 입단했다. 입단 계약금은 1억 3000만원. 195cm, 101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홍원빈은 입단하자마자 우완 파이어볼러로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3월 시범경기에서는 최고 구속 154km의 속구를 뿌리기도 했다. 하지만 좀처럼 그에게 1군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프로 입단 후 6년 동안 단 한 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제구 쪽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2024시즌까지 퓨처스리그 통산 31경기 등판에 그쳤다. 2024시즌까지 퓨처스리그 성적은 2승 15패, 평균자책점은 12.56이었다. 71⅔이닝 동안 44개의 삼진을 뽑아냈지만, 4사구가 무려 107개(볼넷 92개, 몸에 맞는 볼 15개)에 달했다.

 

그런 그에게 처음 기회가 찾아온 건 지난해 6월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이었다. 당시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1자책)을 마크하며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6월 10일에는 ⅔이닝 1피안타 3볼넷 4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경기가 그의 야구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1군 경기가 됐다.

 

 

 

더 이상 1군 마운드를 밟지 못한 홍원빈은 지난해 9월 결국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당시 KIA 관계자는 "홍원빈 본인이 스포츠와 관련된 전문적인 이론 부분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아마 해외에 나가서 공부할 계획이다. 구단에서는 여러 차례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고 했지만, 선수 본인과 부모님의 뜻이 그쪽에 있어서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령탑인 이범호 KIA 감독은 그의 은퇴에 관해 "스포츠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들었다. 구단에서는 몇 차례 만류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워낙 본인의 의지가 강해 그쪽으로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응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본인이 오랫동안 해왔던 야구를 포기하고 다른 것에 도전을 다시 한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도 외국에 나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건 큰 용기라 생각한다. 야구 선수가 아니라, 스포츠를 가르치는 교수나 그쪽 분야로 갈 수 있기에, 본인이 잘 공부해서 좋은 스포츠인이 됐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그랬던 그가 미국 트레드 애슬레틱 센터에서 갑작스럽게 공을 뿌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홍원빈과 트레드 애슬레틱 센터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겨울에도 홍원빈은 트레드 애슬레틱 센터를 찾아 투구 폼을 다잡은 바 있다. 최근 나이를 잊은 야구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홍원빈은 아직 20대로 한창이다. 언제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과연 홍원빈이 은퇴를 번복하고 다시 KIA 마운드로 돌아올 것인가.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올림픽 金 상금보다 낫다"…英 쇼트트랙 레전드, 은퇴 후 '충격 근황'→성인물 사이트+피자 배달까지

M
관리자
조회수 251
추천 0
2026.02.16
"올림픽 金 상금보다 낫다"…英 쇼트트랙 레전드, 은퇴 후 '충격 근황'→성인물 사이트+피자 배달까지
스포츠

韓 축구 대형사고…오현규, 또또 득점! 土 명문 "20년 만 새 역사" 썼다→"데뷔 후 2G 연속골, 05/06 이후 처음"

M
관리자
조회수 212
추천 0
2026.02.16
韓 축구 대형사고…오현규, 또또 득점! 土 명문 "20년 만 새 역사" 썼다→"데뷔 후 2G 연속골, 05/06 이후 처음"
스포츠

김혜성 158km로 압도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日 퍼펙트 괴물에게 가을 ERA 0.84는 ‘어제 내린 눈’이다

M
관리자
조회수 188
추천 0
2026.02.16
김혜성 158km로 압도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日 퍼펙트 괴물에게 가을 ERA 0.84는 ‘어제 내린 눈’이다
스포츠

이럴 수가! 50세 허민, 멜버른 투수로 한화 이글스전 등판…삼진까지 뽑아내→KBO 현역 타자 상대 투구 이뤘다

M
관리자
조회수 271
추천 0
2026.02.16
이럴 수가! 50세 허민, 멜버른 투수로 한화 이글스전 등판…삼진까지 뽑아내→KBO 현역 타자 상대 투구 이뤘다
스포츠

KBO 이중징계금지 권고? 롯데 무관용 예고…'불법 도박 스캔들' 징계, 2026년 전체도 각오하나

M
관리자
조회수 405
추천 0
2026.02.16
KBO 이중징계금지 권고? 롯데 무관용 예고…'불법 도박 스캔들' 징계, 2026년 전체도 각오하나
스포츠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25
추천 0
2026.02.16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스포츠

'몰래귀화' 린샤오쥔 아웃!-황대헌 은메달-3대회 연속 메달... 귀화 린샤오쥔 실패·황대헌 성공[2026 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05
추천 0
2026.02.16
'몰래귀화' 린샤오쥔 아웃!-황대헌 은메달-3대회 연속 메달... 귀화 린샤오쥔 실패·황대헌 성공[2026 동계올림픽]
연예

‘결혼’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그날…옆엔 11살 연상 예비신랑

M
관리자
조회수 190
추천 0
2026.02.16
‘결혼’ 최준희, 외할머니 주거침입 신고 그날…옆엔 11살 연상 예비신랑
연예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결혼한다…상대=11세 연상 회사원

M
관리자
조회수 364
추천 0
2026.02.16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결혼한다…상대=11세 연상 회사원
연예

'이병헌♥' 이민정, 제니 이어 담배 논란?…"유행이라지만 이건 좀 과하다"

M
관리자
조회수 323
추천 0
2026.02.16
'이병헌♥' 이민정, 제니 이어 담배 논란?…"유행이라지만 이건 좀 과하다"
연예

하지정맥류→신장결석→인공관절 수술…결국 12kg 빠진 '46년생' 가수 ('아침마당')

M
관리자
조회수 162
추천 0
2026.02.16
하지정맥류→신장결석→인공관절 수술…결국 12kg 빠진 '46년생' 가수 ('아침마당')
연예

"김선태 개XX" 공무원들, 충주맨 시기·질투 "상상 초월"[MD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72
추천 0
2026.02.16
"김선태 개XX" 공무원들, 충주맨 시기·질투 "상상 초월"[MD이슈]
연예

쯔양, 161cm·44kg 신체 사이즈 인증…"한 달 수입은 외제차 한 대 값" (알토란)

M
관리자
조회수 220
추천 0
2026.02.16
쯔양, 161cm·44kg 신체 사이즈 인증…"한 달 수입은 외제차 한 대 값" (알토란)
연예

‘현커 불발’ 김민지, 송승일에 미련 가득한 인스타 “어느 순간 관계 끊겨” (솔로지옥5)

M
관리자
조회수 189
추천 0
2026.02.16
‘현커 불발’ 김민지, 송승일에 미련 가득한 인스타 “어느 순간 관계 끊겨” (솔로지옥5)
연예

"아조씨,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최진실 딸' 최준희, 미성년자 때부터 11세 연상男 만났다 '5월 결혼'

M
관리자
조회수 361
추천 0
2026.02.16
"아조씨, 평생 공주님으로 모셔"..'최진실 딸' 최준희, 미성년자 때부터 11세 연상男 만났다 '5월 결혼'
44 45 46 47 4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