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대박 터졌다! 'HERE WE GO!' 직접 언급… "내부 평가 최고, 몇 주 안 논의" 맨유 정식 감독 급부상
캐릭 대박 터졌다! 'HERE WE GO!' 직접 언급… "내부 평가 최고, 몇 주 안 논의" 맨유 정식 감독 급부상

[포포투=김호진]
올여름 새 감독 선임을 계획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황에 대한 소식이 업데이트됐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지금 상황은, 구단이 캐릭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아직 다른 감독이나 그들의 에이전트와의 미팅은 전혀 없다. 아직 이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몇 주 안에는 맨유가 내부 논의를 본격화하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흔들리던 맨유는 잉글랜드 FA컵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게 덜미를 잡으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다.결국 구단은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고, 그의 데뷔전 상대는 하필 맨체스터 시티였다.

객관적인 전력과 당시 분위기를 고려하면 맨시티의 우세가 예상됐다. 그러나 캐릭이 이끄는 맨유는 홈에서 전혀 다른 팀이 됐다. 점유율은 내줬지만 경기 주도권을 잃지 않았고, 결정적인 장면을 더 많이 만들며 결국 승리까지 챙겼다.
이후 아스널과 풀럼, 토트넘 홋스퍼를 차례로 꺾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상승 흐름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이어졌다. 비록 무승부에 그쳤지만, 패색이 짙던 경기를 막판 동점골로 되살리며 승점 1점을 따낸 점은 충분히 고무적이었다.
이처럼 뚜렷한 반등세 속에서 마이클 캐릭 감독은 단순한 '임시 카드'를 넘어 정식 사령탑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제 로마노의 언급처럼, 향후 몇 주 안에 맨유의 정식 감독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커졌다. 과연 구단은 캐릭에게 정식 지휘봉을 맡길지, 아니면 또 다른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다 알면서 왜 그래" 성접대 스캔들 정낙희 근황, 정신병원→일본 도망까지
류승수. 알고보니 배인혁 친아빠였다…"너무 늦었지 미안하다" ('우주를 줄게')[종합]
'다산' 김지선, 늦둥이 막내딸 입양했다…'子 서울대' 보낸 신동엽 아내 조언
장영란, ♥한창 마이너스 통장 갚던 과거 회상…"다 갚고 둘이 울어, 시드 불렸다" (A급 장영란)
"정국아, 제발 방송 꺼줘"…뜬금 욕설→흡연 고백, 취중 라방 '아슬아슬'
조국 버리고 中 귀화→"완벽한 선택이었다" 1262억 벌고 욕먹었는데... "명실상부 중국 영웅" 여론 뒤집었다 [밀라노 올림픽]
'최민정이 양보?' 金金 김길리, 1500m 결승 추월 상황 직접 입 열다…"속도 많이 붙은 상태였다" [2026 밀라노]
'명품 해설' 이대형이 본 한화, 올해 어떨까 "작년과 정반대…타선은 강력, 투수들 활약이 관건"
'한화 벌써 그립다' 37억에 선발 보장 욕심이었나…"이런 투수 ML 기회 줘야" 단장 립서비스였을까
손흥민 우승하고, 토트넘 2부 가나…LAFC, 온두라스 클럽 상대 2G 7-1 대승→5월 챔피언스컵 우승 향해 돌진
韓 초대형 뉴스! 김민재,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길 열린다…뮌헨, KIM 헐값 매각 준비 "최대 169억 손해 감수"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격 [2026 동계올림픽]
'쏘니 제발 나랑 유니폼 좀 교환해줘' 너무 급했던 그 선수, 손흥민 '찐팬' 고백 "아내도 SON 좋아해, 인간적으로 대단한 선수"
안지만 소신 발언! "롯데 4인방? 4~5년씩 쉬게 하는 것보다…" 대만 원정 도박 언급 주목→"민심 너무 안 좋아 복귀 의문"
주장 생일 케이크를 바닥에 쏟았다! → 어수선한 롯데, 이것으로 '액땜'일까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