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14살 박신혜, 촬영 중 뺨 30대 맞았다…실제로 때린 이휘향 반응은?

M
관리자
2026.01.31 추천 0 조회수 580 댓글 0

14살 박신혜, 촬영 중 뺨 30대 맞았다…실제로 때린 이휘향 반응은?

 

배우 박신혜가 아역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촬영 비화를 털어놓으며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만 14살 나이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성인 배우에게 수십 차례 뺨을 맞아야 했던 기억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에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마이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소속사 신년회를 위해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소속 배우들과의 각별한 인연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박신혜의 과거가 소환됐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24년 차가 된 그0는 “진짜 많이 혼났다. 몰래 울었다. 화장실 가서 울고 눈물 닦고 나왔다. 한강 가서 울기도 했다”며 어린 시절의 버거웠던 시간을 담담히 털어놨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이어졌다. 극 중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박신혜는 당시 선배 배우 이휘향에게 뺨을 맞는 장면을 소화해야 했다.

 

박신혜의 어머니는 “실제로 맞는 걸 보고 나서는 지금도 그 드라마를 못 본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 박신혜는 약 30대 가까이 뺨을 맞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집에 와서 힘들다는 말을 안 하니까 몰랐다. 한참 지나서야 매니저들에게서 들었다”며 “부모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해당 장면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이휘향은 리얼한 연기를 위해 실제로 세게 때리는 것으로 유명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MC들은 “NG를 여러 번 내는 것보다는 한 번 세게 가는 게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이휘향이 유독 미안했던 사람이 박신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14살 미성년자였던 박신혜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경험이었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박신혜는 과거 “이휘향 선배님께서 때릴 때마다 꼭 안아주셨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아팠겠다 싶지만 그때는 아픈 줄도 몰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장면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아동학대에 가깝다는 시청자들의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박신혜의 어머니는 “그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신혜가 있다”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서진은 “지금은 주로 신혜가 때리는 역할”이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사건

[코인 사칭 투자 사기] “6배 차익 가능” 미끼로 수천만원 편취…일당 징역형

M
관리자
조회수 1480
추천 0
2026.01.07
[코인 사칭 투자 사기] “6배 차익 가능” 미끼로 수천만원 편취…일당 징역형
사건

[불법 음란물 유통 수사]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본격 수사 착수

M
관리자
조회수 1268
추천 0
2026.01.01
[불법 음란물 유통 수사] 불법 촬영물 사이트 AVMOV 본격 수사 착수
사건

[캄보디아 주식리딩방 사기] 펀드매니저 사칭 20·30대 징역형 선고 (2025-12-26) profile_image 블랙마켓 레벨

M
관리자
조회수 623
추천 0
2025.12.27
[캄보디아 주식리딩방 사기] 펀드매니저 사칭 20·30대 징역형 선고 (2025-12-26) profile_image  블랙마켓 레벨
사건

[보이스피싱 송금책 집행유예] 조직 가담 30대 여성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M
관리자
조회수 1363
추천 0
2025.12.27
[보이스피싱 송금책 집행유예] 조직 가담 30대 여성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건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1
M
관리자
조회수 1750
추천 0
2025.12.25
[전 국대 사칭 코인 사기] 유명 축구선수 내세워 30억 편취…업체 대표 징역 7년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M
관리자
조회수 878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진화] 이체 대신 현물 요구…금값 폭등 악용 수법 확산
사건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M
관리자
조회수 1724
추천 0
2025.12.25
[코인 투자 콜센터 사기] 100억원대 투자사기…폭력조직원 등 130명 기소
사건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M
관리자
조회수 1033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취업사기 차단 대책] 거짓 구인광고 전방위 차단…통합모니터링 구축
사건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M
관리자
조회수 652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송환 보이스피싱] 교도소서 말맞추기 정황…재판부 강력 경고
사건

[골드바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해 골드바 구매 지시…15억5천만원 편취

M
관리자
조회수 847
추천 0
2025.12.25
[골드바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해 골드바 구매 지시…15억5천만원 편취
사건

[보이스피싱 수거책 실형] 피해자 21명 대상 43억 편취…징역 4년 6개월 선고

M
관리자
조회수 1400
추천 0
2025.12.25
사건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770
추천 0
2025.12.25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사건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982
추천 0
2025.12.12
[캄보디아 범죄단지 급습] 감금·고문 피해 한국인 구출…한국인 51명 검거
사건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M
관리자
조회수 1630
추천 0
2025.12.10
[피싱 자금 세탁 조직 검거] 대포통장 이용해 4억7천만원 세탁…25명 검거, 9명 구속
사건

[불법 도박장 대규모 적발] 홀덤펍 위장 환전 도박장 운영진 104명 검거

M
관리자
조회수 1755
추천 0
2025.12.10
[불법 도박장 대규모 적발] 홀덤펍 위장 환전 도박장 운영진 104명 검거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