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158km, 157km 롯데 역사에 이런 적이 있었나...'제2의 폰세' 한화처럼 초대박 터지나

M
관리자
2025.12.14 추천 0 조회수 984 댓글 0

158km, 157km 롯데 역사에 이런 적이 있었나...'제2의 폰세' 한화처럼 초대박 터지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제2의 폰세가 부산에서 탄생할까.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1일 외국인 선수 계약 소식을 한 번에 알렸다. 타자는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 그리고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 새 얼굴들이었다.

 

롯데는 외국인 선수 영입 얘기가 전혀 없었는데, 일을 안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 모두 계약 후 한 번에 발표하려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다. 물밑에서 엄청난 선수들을 데려왔다.

 

단연 새 투수 로드리게스와 비슬리가 관심이다. 두 사람 모두 '대박'을 기대할 수 있는 커리어를 쌓았고, 실력을 갖춘 걸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로드리게스는 메이저리그 출신으로 최고 구속 157km를 찍는 파워 피처다. 비슬리 역시 올해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뛰었는데, 일본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최고 158km 구속을 찍는 등 훌륭한 구위를 갖고 있다.

 

두 파이어볼러 영입에 롯데 팬들은 기대 만발이다. 특히 올해 한화 이글스 돌풍을 이끌고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코디 폰세의 재림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로드리게스와 비슬리 모두 일본을 경험했다. 로드리게스의 경우 2023년 7월부터 2024 시즌까지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었다. 그리고 다시 메이저리그로 '역수출'된 사례다. 비슬리는 2023년부터 3년 동안 한신 타이거즈에서 선발로 활약했다.

 

 

폰세도 일본에서 뛰었다. 물론 성공은 아니었다. 집요한 일본 타자들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케이스다. 하지만 일본보다 미국 스타일에 가까운 KBO리그에서 폰세는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 일본에서 이미 아시아 야구에 대한 적응을 마치고, 심적으로 한결 편안한 한국으로 오는 코스가 외국인 투수들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있다.

 

로드리게스와 비슬리 모두 폰세와 흡사하다. 일본을 경험한 강속구 투수들이다. 메이저리그로 갈 의지가 있다. 로드리게스는 아직 20대, 비슬리고 30대 초반이다. 물론 한 시즌 후 이별일 수 있지만, 당장 성적이 급한 롯데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들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외인 원투펀치만 안정적이면 가을야구는 보장일 수 있다는 걸 올해 한화가 제대로 보여줬다. 폰세, 라이언 와이스가 이를 증명했다. 롯데도 마찬가지다. 알렉 감보아가 엄청난 활약을 하니 쭉쭉 치고 올라가다, 감보아의 힘이 떨어지고 빈스 벨라스케즈가 '폭망'하자 팀이 무너져 내렸다.

 

과연 로드리게스와 비슬리는 '제2의 폰세'가 돼 롯데의 2026년 반전을 이끌 수 있을까.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4.26
장타 폭발 ‘바람의 손자’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연타석 2루타
스포츠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4.26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타율 0.287
스포츠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4.26
그날이 가까워진다…송성문, MLB 콜업 ‘데뷔전은 아직’
스포츠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4.26
“이것이 8번 타자의 위엄?” 다저스 김혜성, 타율 0.351 폭발에 ‘레이저 홈보살’까지… 컵스도 얼어붙게 만든 ‘미친 존재감’
스포츠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4.26
'무너진 대만의 자존심' 등판하자마자 피홈런, 8연승 신바람 양키스 'AL 최고 승률'
스포츠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4.26
“한국의 호날두 흉내?” 오현규 저격, “맨유·토트넘 관심인데…” 오현규 평가 왜 이러나
스포츠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4.26
'국대 주장 맞대결' 손흥민vs하메스, 싱겁게 끝나나...LAFC 감독 "SON 부진? 직접 물어봐...난 미드필더로 기용한 적 없어" 회피→하메스는 출전도 어려워
스포츠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4.26
실력으로 증명 중인 오현규, 알란야스포르전 1골·1도움의 꾸준한 활약…이번 시즌 벌써 18호 골 적립
스포츠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4.26
맨유 미쳤다, 피바람 몰아친다...카세미루-래시포드-산초-호일룬 모두 방출 '무려 13명'
스포츠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4.26
'신이시여 토트넘을 구원하소서' '손흥민의 7번 후계자'마저 쓰러졌다,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최대 1년 공백 가능성 제기
연예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N
M
관리자
조회수 84
추천 0
2026.04.26
[공식] '36세' 씨스타 보라, 16년 인연과 마침내 결실 맺었다…걸그룹 전성기 시절 매니저와 재회
연예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6
'두번 이혼' 한지우, 재혼한다..상대는 "돌돌싱 상관없다"던 ♥박성우 [전문]
연예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N
M
관리자
조회수 83
추천 0
2026.04.26
신혜선, 결국 일냈다…박하선 남편 외도 들통, 첫방부터 시청률 폭등 '최고 6.0%' ('은밀한감사')
연예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N
M
관리자
조회수 88
추천 0
2026.04.26
'9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한강 피크닉 포착.."마케팅 아니라 봄을 느낀 것"
연예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81
추천 0
2026.04.26
“양치 좀 해 냄새나” 미노이, '열애설' 우원재 실명 저격..왜? [Oh!쎈 이슈]
1 2 3 4 5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