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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연하♥' 옥택연, 신혼집 공개됐다…"매일 장 봐서 퇴근해"
'4살 연하♥' 옥택연, 신혼집 공개됐다…"매일 장 봐서 퇴근해"

최근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드 앤 화이트 톤의 집 사진이 올라왔다.
박지현 씨는 "멋진 분의 집을 맡게 되어서 좋았다. 잡지가 나오고 올리려고 참아둔 현장 리빙센스 12월호에 실렸다"라며 "요리를 좋아하는 그는 매일 장 봐서 퇴근하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는 찐 요리 바이브를 가졌다. 다양한 소스들을 보며 주부인 저도 감탄했다. 편안한 집이 좋다고 해서 화이트 우드 금속 돌을 가지고 만든 집이다. 가지고 계시던 작품도 자리 잡아 드리고 스타일링 하면서 즐거웠다"고 밝혔다.

사진에는 8인용 식탁과 독특한 조명으로 꾸며진 주방이 담겼다. 이 외에도 밝은 톤의 침실, 화장실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택연은 내년 봄 오랜 연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4살 연하로, 두 사람은 약 9년간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의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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