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10억원 대박' 노시환, 다년계약 대신 연봉 계약했다…김서현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 [공식발표]

M
관리자
2026.01.21 추천 0 조회수 455 댓글 0

'10억원 대박' 노시환, 다년계약 대신 연봉 계약했다…김서현 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 [공식발표]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노시환(26)이 일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한화는 21일 2026년 연봉 계약 완료를 알렸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건 노시환.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노시환은 지난해 144경기 전경기에 나와 타율 2할6푼 32홈런 101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851의 성적을 기록했다.

 

노시환은 2026년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20대 나이에 KBO리그 최고 거포로 이름을 날린 만큼, 시장에 나온다면 복수의 구단은 당연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강백호(27)의 금액은 훌쩍 넘을 거라는 시선이 이어졌다.

 

한화도 일찌감치 프랜차이즈 스타 잡기에 돌입했다. 강백호와의 계약을 마친 뒤 김범수 손아섭 등 내부 FA 협상 대신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 협상에 힘을 쏟았다.

 

사이판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던 노시환은 당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구단과)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다"라며 "어떻게 보면 작은 계약은 또 아니니까, 한번에 (계약을)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더라. 그래서 서로 좀 시간이 걸리고 있다. 저희도 그렇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지금 계속 합의점을 찾고 있는 상태인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일 돌아온 노시환은 한화 구단과 한 차례 만났다.

 

다년계약 협상 당시 연 평균 30억원 수준의 금액이 언급되기도 했지만, 일단 연봉 계약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연봉 계약을 했다고 해서 다년 계약이 불발된 건 아니다. 시즌 중이라도 협상을 통해서 충분히 다년 계약이 성사될 수도 있다.

 

 

 

한편, 지난해 24경기에 출전해 11승5패 평균자책점 4.02을 기록한 문동주는 지난해 1억원에서 올 시즌 2억 2000만원에 계약, 12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올렸다.

 

지난해 33세이브를 기록하며 뒷문을 단속해온 김서현은 지난해 5600만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원에 계약했다. 투수 최고 인상률이다.

 

야수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한 문현빈도 연봉이 수직 상승했다.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현빈은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 12홈런 OPS 0.823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대상자 중 팀 내 억대 연봉자는 총 13명으로, 지난해 5500만원이던 김종수가 1억 1700만원(112.73% 인상), 6200만원이던 이진영이 1억 1000만원(77.42% 인상)으로 각각 억대연봉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도 지난해와 같은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밖에 정우주도 약 133% 인상된 7000만원에 계약하며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제작진 과실”…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송출한 JTBC, 결국 고개 숙였다 [2026 밀라노]

M
관리자
조회수 643
추천 0
2026.02.16
“제작진 과실”…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송출한 JTBC, 결국 고개 숙였다 [2026 밀라노]
스포츠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타는 팬들

M
관리자
조회수 712
추천 0
2026.02.16
'5억 원+고급 운동화' 주고 MLB 가는 거 붙잡았는데, 부진에 도박 사건까지…'실망의 연속' 나승엽에 속 타는 팬들
스포츠

김민재(29·토트넘)…"손흥민 이탈→연 1,180억 손실" 홋스퍼, '韓 돈맛' 못 잊었다! "가능성 배제 못 해"

M
관리자
조회수 288
추천 0
2026.02.16
김민재(29·토트넘)…"손흥민 이탈→연 1,180억 손실" 홋스퍼, '韓 돈맛' 못 잊었다! "가능성 배제 못 해"
스포츠

[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M
관리자
조회수 768
추천 0
2026.02.16
[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스포츠

손흥민 클래스 미쳤다! 5경기 결장에도 '원더골' 폭발에 찬사...개막전 앞두고 예열 완료

M
관리자
조회수 865
추천 0
2026.02.16
손흥민 클래스 미쳤다! 5경기 결장에도 '원더골' 폭발에 찬사...개막전 앞두고 예열 완료
스포츠

롯데 불법도박 사태 여파인가, '강견 포수'가 1루수 미트 꼈다...나승엽·고승민 귀국 조치→여러모로 팀에 피해만 끼친 철없는 행동

M
관리자
조회수 491
추천 0
2026.02.16
롯데 불법도박 사태 여파인가, '강견 포수'가 1루수 미트 꼈다...나승엽·고승민 귀국 조치→여러모로 팀에 피해만 끼친 철없는 행동
스포츠

'이강인은 나가있어' 뎀벨레 소신발언!..."이기적으로 뛰지 마라" PSG 동료들 저격→"아무 가치 없는 발언" 엔리케 일축

M
관리자
조회수 340
추천 0
2026.02.16
'이강인은 나가있어' 뎀벨레 소신발언!..."이기적으로 뛰지 마라" PSG 동료들 저격→"아무 가치 없는 발언" 엔리케 일축
스포츠

"올림픽 金 상금보다 낫다"…英 쇼트트랙 레전드, 은퇴 후 '충격 근황'→성인물 사이트+피자 배달까지

M
관리자
조회수 381
추천 0
2026.02.16
"올림픽 金 상금보다 낫다"…英 쇼트트랙 레전드, 은퇴 후 '충격 근황'→성인물 사이트+피자 배달까지
스포츠

韓 축구 대형사고…오현규, 또또 득점! 土 명문 "20년 만 새 역사" 썼다→"데뷔 후 2G 연속골, 05/06 이후 처음"

M
관리자
조회수 279
추천 0
2026.02.16
韓 축구 대형사고…오현규, 또또 득점! 土 명문 "20년 만 새 역사" 썼다→"데뷔 후 2G 연속골, 05/06 이후 처음"
스포츠

김혜성 158km로 압도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日 퍼펙트 괴물에게 가을 ERA 0.84는 ‘어제 내린 눈’이다

M
관리자
조회수 248
추천 0
2026.02.16
김혜성 158km로 압도했는데 “확신이 서지 않는다”…日 퍼펙트 괴물에게 가을 ERA 0.84는 ‘어제 내린 눈’이다
스포츠

이럴 수가! 50세 허민, 멜버른 투수로 한화 이글스전 등판…삼진까지 뽑아내→KBO 현역 타자 상대 투구 이뤘다

M
관리자
조회수 554
추천 0
2026.02.16
이럴 수가! 50세 허민, 멜버른 투수로 한화 이글스전 등판…삼진까지 뽑아내→KBO 현역 타자 상대 투구 이뤘다
스포츠

KBO 이중징계금지 권고? 롯데 무관용 예고…'불법 도박 스캔들' 징계, 2026년 전체도 각오하나

M
관리자
조회수 803
추천 0
2026.02.16
KBO 이중징계금지 권고? 롯데 무관용 예고…'불법 도박 스캔들' 징계, 2026년 전체도 각오하나
스포츠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94
추천 0
2026.02.16
"사과도 안 해?" 중국 속 터진다...두 명 넘어뜨리고 "정말 즐겁게 탔다" 인터뷰→"中 슬픔 고려 안 해" 비난 폭주[2026 동계올림픽]
스포츠

'몰래귀화' 린샤오쥔 아웃!-황대헌 은메달-3대회 연속 메달... 귀화 린샤오쥔 실패·황대헌 성공[2026 동계올림픽]

M
관리자
조회수 269
추천 0
2026.02.16
'몰래귀화' 린샤오쥔 아웃!-황대헌 은메달-3대회 연속 메달... 귀화 린샤오쥔 실패·황대헌 성공[2026 동계올림픽]
스포츠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M
관리자
조회수 587
추천 0
2026.02.14
"동계 스포츠의 손흥민" 中도 놀랐다…최가온, 한국 설상 78년 기다림 끝낸 '한 번의 점프'→"17살에 최대 30억 수익 예상"
57 58 59 60 61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