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대' 홍현희, 진짜 뼈말라 됐다..가죽 부츠가 헐렁할 지경 [핫피플]
'40kg대' 홍현희, 진짜 뼈말라 됐다..가죽 부츠가 헐렁할 지경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10kg 감량 후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20일 "지난주에 따뜻해서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하 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아들 준범 군과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들과 해외 여행 중인 홍현희는 화이트 원피스에 레드 가디건을 걸쳐 포인트를 줬고, 블랙 컬러의 가죽 부츠와 선글라스 등도 착용해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최근 10kg을 감량해 40kg 대에 진입한 홍현희는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현희언니 엄청 날씬하네요", "귀요미 요정 같아요" "현희님 엄청 날씬해졌어요 예뻐요ㅎ" "이렇게 예뻐지시면 반칙입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60kg이던 홍현희는 10kg을 빼면서 49kg을 찍었고,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주사 의혹에 대해서는 "절대 약을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편 제이쓴 역시 근거 없는 의혹에 분노를 보였고,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요즘 얼마나 많이들 쓰는데, 아닌 걸 아니라고 하는데도 믿지 않는다"며 억울해했다.
홍현희는 다이어트 약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왜 더 몸 관리를 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았냐면, 저희가 둘째 계획이 있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 계속 고민을 해왔고, 도전하려면 물리적으로도 빠르게 준비해야 하는데 약물기가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 이건 내 몸만 생각한 선택이 아니다. 만약 아이까지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약에 의존할 수 없다. 그게 엄마의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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