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 家' 전원주, 집 정리했더니 쓰레기 300리터…"놔둬" 버럭 [마데핫리뷰]
'42억 家' 전원주, 집 정리했더니 쓰레기 300리터…"놔둬" 버럭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전원주가 쓰지 않는 물건들을 모두 정리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며느리와 집 정리했는데, 쓰레기만 300리터 나온 난리법석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며느리는 "어머니는 물건을 버리려고 밖에 내놓으면 다시 갖고 들어가신다. 일단 버려야 정리가 되는데 본인이 어렵게 사시고 너무 알뜰하시다 보니 안 쓰고 안 버리는 게 몸에 배신 거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제작진과 며느리는 전원주를 찾아가 집 정리해 볼 것을 제안했다. 며느리는 "집에 딱 들어왔을 때 정리되고 깔끔한 게 좋지 않나. 거실만 주방만 정리해도 깔끔하다"고 설득했다.

전원주의 집에는 10년 전 달력, 유통기한 지난 비타민과 사탕, CD플레이어 등으로 가득했다. 전원주는 "오래된 거 아니다. 그냥 놔둬라. 버리면 안 된다", "다 없어지니까 내 재산이 없어지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주방에도 오래된 것들이 가득했다. 오래된 술부터 썼던 종이컵, 초고추장 등이 나오자 제작진은 "아끼다 똥 된다. 먹으면 큰일 난다"라며 우려했다. 2시간의 정리를 마친 뒤 전원주는 "수고했어 며느리"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원주의 집에서는 재활용 한 박스와 종량제 50리터 봉투 4봉지가 나왔다. 총 300리터 이상의 쓰레기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전원주는 과거 2억 원에 샀던 종로구 구기동 빌라가 현재 42억 원으로 올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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