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열애 중"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 누구? "전직 메이저리거→母4살 차"
"6년째 열애 중" 스테파니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 누구? "전직 메이저리거→母4살 차"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발레리나 스테파니가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과 6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브래디 앤더슨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0년 OSEN 단독 취재를 통해 스테파니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23살 연상 브래디 앤더슨과 사랑을 키우고 있음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만난 것이 인연이 됐고, 이후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그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디 앤더슨은 한시대를 풍미한 전직 메이거리거로 볼티모어를 대표하는 1번 타자였다.
특히 1996년에는 1번타자로는 드물게 50홈런을 친 이력이 있으며 올스타전에도 여러번 초청되는 등 화려한 선수 생활을 지냈다.

열애 공개된 이후 스테파니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처음에 남자친구가 구단의 부회장이었고 내가 LA에서 발레리나로 활동하고 있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 방송에서 스테파니는 "저희 엄마랑 4살 차이 난다. 남자친구랑 알고 지낸지 8년 정도 친구로 지냈다"라며 "오랜만에 만났을 때 말다툼을 했다. 나는 발레 부심이 있고 남자친구는 야구 부심이 있다. 우린 다치면 바로 얼음찜질을 했다. 근데 남자친구는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는 "그러다 보니까 목소리가 높아졌다. '남자친구가 메이저리거였으면 말 좀 들어라'라고 하더라. 그때 우리가 사귄다는 걸 알게 됐다. 짜증은 났는데 기분은 좋았다. 정확한 날짜가 없으니 싸운 날부터 1일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투 굿(Too Good)'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 발레리나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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