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초대형 사건!' 존 존스, 백악관서 페레이라 '대결 성사' 박차..."협상 중, 조국 대표할 날 기다려"
'UFC 초대형 사건!' 존 존스, 백악관서 페레이라 '대결 성사' 박차..."협상 중, 조국 대표할 날 기다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GOAT(Greatest Of All Time) 존 존스의 백악관 입성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존스가 UFC의 역사적인 '백악관 이벤트'에 결국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한 공개 행사에서 "백악관 대회와 관련해 UFC와 협상 중"이라며 "나는 매우 자랑스러운 미국인이고, 다시 한번 조국을 대표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고 밝혔다.
UFC 역대 최강의 파이터로 평가받는 존스는 지난 2024년 11월 UFC 309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TKO로 제압하며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한 뒤 사실상 옥타곤을 떠난 상태다.
당초 그는 잠정 챔피언이던 톰 아스피날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대결이 계속 연기되다 지난해 6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이를 번복하며 복귀를 알렸고, 오는 6월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특별 이벤트 출전을 목표로 재도전에 나서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

여기에 알렉스 페레이라까지 가세했다. 페레이라는 지난해 10월 UFC 320에서 마고메드 안칼라예프를 꺾은 뒤 공개적으로 존스와의 슈퍼파이트를 원한다고 콜아웃했다. UFC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맞대결인 만큼, 상징적인 무대인 백악관 이벤트는 더욱 특별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분위기는 순탄치 않았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해당 매치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설상가상 존스의 복귀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달 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존스와 호아킨 버클리의 대화 영상이 유출됐는데, 영상 속 존스는 "심각한 관절염을 앓고 있다. 특히 왼쪽 고관절은 관절염으로 뒤덮여 있다"며 "지난 훈련 캠프에서는 통증이 너무 심해 잠자리에 들기도 힘들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은퇴설이 점화되자, 존스는 미국 매체 'TMZ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건재함을 과시, 백악관에서 싸우고 싶다는 의지를 직접 드러냈으며, 이번 공개 행사에서도 똑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의 상대로는 다시 페레이라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MMA 소식에 정통한 아리엘 헬와니에 따르면 페레이라가 최근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반납한 배경 역시 헤비급 월장 후 존스와의 대결을 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헬와니 기자는 이에 대해 "페레이라가 존스와 싸우는 방안이 논의됐다는 걸 말할 수 있다. 백악관 대회에서 맞붙는 시나리오도 이야기됐다"며 "존스의 백악관 대회 출전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강한 추진력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끝난 것도 아니다. 분명 논의는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블러드러시 MMA, 게티이미지코리아, 챔피언십 라운드, 파이트 캐피탈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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