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박봄, 마약 저격하더니...사과 한마디 없이 올린 “박봄♥”
‘41세’ 박봄, 마약 저격하더니...사과 한마디 없이 올린 “박봄♥”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의 멤버 박봄이 동료 멤버 산다라박을 향한 수위 높은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아무렇지 않은 듯한 근황 사진을 올려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박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팀 동료인 산다라박을 향해 마약 의혹을 제기하며 날 선 대립을 이어가던 중 올린 게시물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부터 수차례 자필 편지를 통해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그는 과거 자신이 겪었던 2010년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하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CL은 박봄이 마약을 정량보다 많이 썼다는 식의 보고를 하지 말라”며 전 소속사와 동료들을 동시에 저격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짧고 단호한 글을 남긴 뒤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이는 사실상 16년간 이어온 팀 동료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봄은 산다라박의 해명 이후에도 해당 폭로글을 삭제했다가 다시 업로드하는 등 불안정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스스로를 ‘ADHD 환자’라고 밝히며 애더럴은 마약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으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멤버를 공격하는 모습에 팬들의 우려는 극에 달하고 있다.
2NE1은 지난 2024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극적으로 재결합하며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전 세계 팬들이 이들의 완전체 행보에 박수를 보내던 시점에 터져 나온 이번 내분은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현재 팬들은 박봄의 SNS 댓글을 통해 “제발 치료를 받고 SNS를 멈춰달라”, “멤버들과의 관계를 더 이상 망치지 말라”며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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