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FA 미아’ 손아섭, 사인&트레이드 안 되나…3억+3라운드 지명권 회수도 못하나

M
관리자
2026.01.01 추천 0 조회수 123 댓글 0

‘FA 미아’ 손아섭, 사인&트레이드 안 되나…3억+3라운드 지명권 회수도 못하나

 

 

[OSEN=한용섭 기자] 과연 통산 최다안타왕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2026년 새해가 밝았다. 프로야구 FA 시장에는 손아섭을 비롯해 조상우, 김범수, 장성우, 김상수가 아직 미계약 상태다.

 

손아섭은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한화가 FA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 원 계약으로 영입하면서 손아섭의 포지션이 중복된다. 강백호와 손아섭 모두 외야(우익수) 수비가 좋지 않아, 지명타자가 주포지션이다. 또 한화는 외국인 타자 페라자를 영입했는데, 페라자는 우익수다.

 

한화는 손아섭에게 큰 돈을 쓸 의지가 없어 보이고, 손아섭은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듯 하다. 내년 시즌 한화에서 손아섭의 입지는 주전이 아닌 주전급 백업일 것이다. 선발 출장 보다는 대타나 교체 출장이 더 많을 것이다.

 

손아섭은 C등급 FA다. 한화가 아닌 다른 구단이 손아섭과 계약을 하면, 한화에 보상금으로 연봉 150%(7억5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 지금까지 타 구단에서 적극적인 영입 제안도 없다.

 

 

사인&트레이드 가능성도 없을까. 한화는 지난 7월말 트레이드 마감 직전에 우승을 향한 전력 보강으로 NC 다이노스에서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NC는 손아섭을 한화로 보내는 대신 3억원과 2026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NC는 7월말까지 손아섭에게 지급한 연봉 3억원을 회수한 것. 손아섭은 2025년 연봉이 5억원이었다. 7월말까지 NC에서 3억원을 받고, 8월부터 한화에서 2억원을 받았다. 

 

만약 FA가 된 손아섭에게 다른 구단이 관심있다면, 보상금(7억5000만 원) 보다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드래프트 지명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169경기 타율 3할1푼9리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232도루 OPS .842를 기록하고 있다.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에 올라있다. 누적 기록은 뛰어나지만 최근 2년 성적은 하락세다. 

 

손아섭은 한화 이적 후 35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OPS .689에 그쳤다. NC에서 3할 타율을 기록하다가 트레이드 이후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시즌 전체 성적은 111경기 타율 2할8푼8리(372타수 107안타) 1홈런 50타점 39득점 OPS .723이다. 2024년 성적은 타율 2할8푼5리 7홈런 50타점 45득점 OPS .710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2할8푼대 타율로 하락세를 보이자, 타 구단에서도 큰 관심을 갖지 않는다.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통증 1도 없다" 팔꿈치 수술 받은 156km 파이어볼러, 캐치볼 70m OK! 삼성 마운드 판도 바꾼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8시간전
"통증 1도 없다" 팔꿈치 수술 받은 156km 파이어볼러, 캐치볼 70m OK! 삼성 마운드 판도 바꾼다
스포츠

'수상한' 삼성, 결국 김범수 영입하나? 한화도 필요할텐데...새해 초 최대 이슈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8시간전
'수상한' 삼성, 결국 김범수 영입하나? 한화도 필요할텐데...새해 초 최대 이슈
스포츠

"절대 나와선 안 될 장면" 중계 멘트→김보름 '왕따 주동자' 만들고 사과 없었다... 억울함 푼 김보름 "힘든 시간 지나왔다. 은퇴 결정"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8시간전
"절대 나와선 안 될 장면" 중계 멘트→김보름 '왕따 주동자' 만들고 사과 없었다... 억울함 푼 김보름 "힘든 시간 지나왔다. 은퇴 결정"
스포츠

피의 숙청! HERE WE GO 떴다! 손흥민 우승 경기 결승포→그런데 쫓겨나다니…존슨, 프랑크 감독의 '전력 외 통보'→680억 팰리스 이적

N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8시간전
피의 숙청! HERE WE GO 떴다! 손흥민 우승 경기 결승포→그런데 쫓겨나다니…존슨, 프랑크 감독의 '전력 외 통보'→680억 팰리스 이적
스포츠

눈물 엔딩!' 韓 역대급 미녀 스케이터 은퇴 발표...3회 연속 올림픽 메달 김아랑, "한순간도 외롭고 춥지 않아" 끝까지 스마일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8시간전
눈물 엔딩!' 韓 역대급 미녀 스케이터 은퇴 발표...3회 연속 올림픽 메달 김아랑, "한순간도 외롭고 춥지 않아" 끝까지 스마일
스포츠

"김보름 웃네! 왕따시키고 통쾌한 표정", "김보름 팀플레이 안 한 거 맞잖아!"…전부 잘못됐습니다→아직도 이런 사람들 있다니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8시간전
"김보름 웃네! 왕따시키고 통쾌한 표정", "김보름 팀플레이 안 한 거 맞잖아!"…전부 잘못됐습니다→아직도 이런 사람들 있다니
스포츠

‘역대급 원투펀치 사라졌다’ 19년 만에 KS 준우승 한화, 폰세-와이스 없이도 증명할 수 있을까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8시간전
‘역대급 원투펀치 사라졌다’ 19년 만에 KS 준우승 한화, 폰세-와이스 없이도 증명할 수 있을까
스포츠

"다저스 박살!" 소신 밝힌 日 투수 최대어, 휴스턴과 손잡았다…'2749억→781억' 계약 규모 대폭 삭감 왜?

N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8시간전
"다저스 박살!" 소신 밝힌 日 투수 최대어, 휴스턴과 손잡았다…'2749억→781억' 계약 규모 대폭 삭감 왜?
스포츠

'와' 170억 그 이상?…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비FA 다년계약 추진→변수는 ML 도전 의지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8시간전
'와' 170억 그 이상?…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 비FA 다년계약 추진→변수는 ML 도전 의지
스포츠

'시장 나오면 시작가 160억?' 노시환 다년계약 안갯속, 연말 극적 타결 없었다→2027 FA 시장 최대어 예고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8시간전
'시장 나오면 시작가 160억?' 노시환 다년계약 안갯속, 연말 극적 타결 없었다→2027 FA 시장 최대어 예고
스포츠

이럴 수가! 안세영 '3479' 이게 말이 되나...'최다+최다+최다+최다+최다+최다' 진기록→새해 그랜드 슬램 여부 '최대 관심사'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8시간전
이럴 수가! 안세영 '3479' 이게 말이 되나...'최다+최다+최다+최다+최다+최다' 진기록→새해 그랜드 슬램 여부 '최대 관심사'
스포츠

“사랑과 관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저였지만…” 한화 정우주 겸손, 156km 초특급 유망주 ‘즐거운 미래 상상’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8시간전
“사랑과 관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저였지만…” 한화 정우주 겸손, 156km 초특급 유망주 ‘즐거운 미래 상상’
스포츠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8시간전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스포츠

'흥민이 형 나 어떡해' 부앙가 청천벽력...'최하위 탈락' 가봉 정부 대표팀 활동 중단+강제 은퇴 극단 조치

N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8시간전
'흥민이 형 나 어떡해' 부앙가 청천벽력...'최하위 탈락' 가봉 정부 대표팀 활동 중단+강제 은퇴 극단 조치
스포츠

"삼성이니 선발이지, 딴 팀 가면 2군 선수" 오승환 돌직구→뷰캐넌 루틴, 200억 예비FA 탄생의 밑거름이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8시간전
"삼성이니 선발이지, 딴 팀 가면 2군 선수" 오승환 돌직구→뷰캐넌 루틴, 200억 예비FA 탄생의 밑거름이었다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