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좌절’ 김민재 ‘무릎 부상 확인’ 獨 현지 “데어 클라시커 앞둔 중요한 순간, KIM 부상 문제 발생”
‘韓 축구 좌절’ 김민재 ‘무릎 부상 확인’ 獨 현지 “데어 클라시커 앞둔 중요한 순간, KIM 부상 문제 발생”


김민재가 부상 문제로 훈련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1일 오전 2시 30분 독일 도르트문트에 있는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해당 경기는 양 팀 모두 매우 중요하다. 바이에른과 도르트문트의 격돌은 ‘데어 클라시커’라고 불릴 정도로 특별한 이벤트다. 독일 대표 강호 두 팀이 맞붙는 상징성도 있지만, 현재 리그 1, 2위의 격돌이다.
바이에른은 현재 리그 23경기·19승·3무·1패 승점 60점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15승·7무·1패 승점 52점으로 2위다. 바이에른이 이번 더비 승리하면 도르트문트의 추격에서 벗어나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진다. 반대로 도르트문트가 승리하면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혀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바이에른 선수단은 훈련을 진행했다. 하지만, 여기서 김민재에게 문제가 발생했다.


독일 매체 ‘Tz’는 27일 “우승 분수령이 될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바이에른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토 히로키, 김민재가 훈련 도중 부상 문제로 훈련을 일찍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민재는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이토는 근육 문제가 보였다. 아직 정확한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두 선수는 오는 금요일 추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의 또 다른 소식지 ‘푸스발트랜스퍼’는 “바이에른의 수비수 김민재와 이토가 부상 문제로 도르트문트와 리그전에 결장할 위기에 직면했다”며 “바이에른 선수층이 얇아지고 있다. 선수단 구성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이다. 데어 클라시커에 출전할 수 있는지 아직은 미지수다. 김민재와 이토의 부상으로 인해 콤파니 감독은 중요한 원정 경기를 앞두고 핵심 옵션을 잃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과연 김민재와 이토는 도르트문트전까지 부상 문제에서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확한 건 추가 검사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한화가 잘 키웠네 "우리가 원한 바로 그 선수" 감독도 극찬…겹경사 눈앞, 첫 아이도 곧 태어난다
[WBC] 류현진, 공 50개 이상 던지면 사실상 대표팀 은퇴 경기
김도영 "유심히 지켜본 타티스, 역시 달라…배우는 자세로"[WBC]
이럴 수가! "대표팀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손흥민 충격의 은퇴 시사 잊었나…韓 역대 최악의 감독 "토트넘 제안 오면 갈 것"
WBC 4강? 불가능 아니다…김경문 감독 "류현진 ML 경험 풍부, 내심 기대된다" [대전 현장]
'팔꿈치 통증 15억 매닝 퇴출 비극' 삼성 대체자 발표 임박, KBO 22승 좌완은 아니다 "단장님 들어오셨다, 정리되면 곧"
중국도 이라크도 인도네시아도 아니다!…이란 대타 출전, FIFA 파격 결정 나왔다→"이탈리아 원한다는 소문 돌아"
[오피셜] 월드컵 우승도 했던 일본 여자축구, 한국 무섭다?…18일 韓·日 맞대결 빅뱅 터지나
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오피셜] ‘대충격!’ 엘링 홀란(25·FC바르셀로나) HERE WE GO-확인, 공식 입장 나왔다 “관련 보도 전면 부인”
안세영, 탈락→탈락→탈락→부상 '이럴 수가'…악연의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이룰까→왕즈이에 지고 '눈물', 설욕전 시작됐다
“육아 때문에 잠을 못 잤어” 대표팀 류현진 보고 직접 달려온 MLB 슈퍼스타 마차도
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이란 월드컵 불참 선언, 트럼프는 "월드컵 참가해도 환영하지만, 적절하진 않지"
고영욱, 이상민 또 저격했다 “거짓말 그만해…사람들 바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