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PD, 28기 영자♥영철 결혼식 축사 “말도 안 되는 女 와서 데이트 하자고”
‘나솔’ PD, 28기 영자♥영철 결혼식 축사 “말도 안 되는 女 와서 데이트 하자고”

[뉴스엔 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의 결혼식에서 축사를 한 남규홍 PD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28기 영자는 1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희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잘 아시고 그간의 면접부터 스토리를 읽어주시며 축사로 마음을 전해주신 나는 솔로 남규홍 PD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말씀 하나하나가 큰 응원과 격려가 되어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나는솔로28기 #남규홍피디님 #축사 #28기영자영철"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남규홍 PD가 28기 영자와 영철 결혼식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규홍 PD는 "마이크 대신 확성기로 하겠다. 확성기로 안 하면 신랑 신부가 섭섭해할 것 같아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규홍 PD는 "경상도 경주에서 태어난 여자가 충청도 깡촌에서 태어난 영철이를 40여 년이 지나서 만납니다. 2025년 봄날 3월 20일 일요일 오후 4시 영철이가 촌장 사무실에 와서 인터뷰를 하고 민트색 나는 솔로 우산을 받아 갔습니다. 그리고 영철의 체취가 떨어지기도 전에 5분도 안 돼서 촌장 사무실로 생글생글 웃으면서 들어온 여자가 영자였습니다"라고 말했다.

남 PD는 "노란색 나는 솔로 우산을 받아서 돌아갔습니다. 두 분이서 복도에서, 엘리베이터, 주차장에서 행여 만날까 봐 조마조마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영월에서 처음에서 만났습니다. 그것도 다리 위에서 영자를 맞이했던 것을 영철이었습니다. 그런데 80만 원 상당의 금반지를 끼워준 여자는 영자가 아니라 다른 예쁜 여자였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 PD는 "선택은 여자들이 하겠다고 했을 때 첫인상부터 최종 선택까지 모조리 영철은 선택을 받은 행운의 남자였습니다. 여자들의 선택에서도 그 여자가 오고, 2순위 선택을 해도 또 그 여자가 오고 말도 안 되는 여자가 와서 데이트를 하자고 데리고 나갔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자와 영철은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월 17일 대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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