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이대호 대만 코치로 가다니, 韓→日도 깜짝 놀랐다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 대만 선수 육성한다”
‘대체 왜’ 이대호 대만 코치로 가다니, 韓→日도 깜짝 놀랐다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 대만 선수 육성한다”


[OSEN=이후광 기자]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대만프로야구 임시 코치 선임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3일 “한국 레전드 거포 이대호가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스프링캠프 임시 코치로 선임됐다. 과거 오릭스 버팔로스 시절 동료였던 슌타와 함께 대만 선수를 육성한다”라고 보도했다.
중신 브라더스는 이날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대호 스프링캠프 객원 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중신 브라더스 구단은 “한국의 전설적인 선수 이대호를 스프링캠프 기간 임시 타격코치로 초빙했다”라며 “팀의 장타력 안정화와 장타율 향상을 목표로 타격에 대한 사고방식 및 멘털을 배우고, 경기 중 상황에 맞는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이대호는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었으며, 소프트뱅크 시절이었던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2015년 한국인 선수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에 올랐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성적은 4시즌 타율 2할9푼3리 98홈런 348타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프트뱅크를 떠난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해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14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1시즌 만에 팀을 떠났고, 친정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해 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KBO리그 통산 홈런은 374개다”라고 덧붙였다.
중신 브라더스 감독은 이대호의 오릭스 시절 동료였던 히라노 게이이치다. 또한 오릭스,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고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고토 슌타,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었던 니시다 아키히사가 타격 코치로 합류할 예정이다. 슌타 또한 이대호와 오릭스 시절 한솥밥을 먹었다. 이대호가 보다 편안한 상황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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