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왜 잘하는지 알겠네’ 21세로 구성된 일본 “중국전은 올림픽 예행연습…우리가 도전자”
‘일본이 왜 잘하는지 알겠네’ 21세로 구성된 일본 “중국전은 올림픽 예행연습…우리가 도전자”

[OSEN=서정환 기자] 압도적인 기량에 겸손함까지 갖춘 일본이다.
일본 U23 축구대표팀은 25일 자정(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프린스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일본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21세로 구성된 일본은 이번 대회도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했다. 일본은 시리아(5-0승), UAE(3-0승), 요르단(2-0승)을 누르고 일찌감치 조별예선을 3연승으로 통과했다. 일본은 요르단과 8강전서 1-1 뒤 승부차기로 이긴 것이 가장 고전이었다.

이후 일본은 4강에서 두 살이나 더 많은 한국을 압도하며 1-0으로 이겼다. 일본은 전반전 슈팅수에서 10-1로 한국을 압살했다. 유효슈팅 4-2, 빅찬스 2-0으로 여러모로 일본이 이긴 경기였다.
결승전 역시 일본의 압승이 예상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이 앞선다. 일본은 최근 중국과 세 번의 대결에서 3연승을 거뒀다. 6골을 득점하며 한 골만 내준 완벽한 승리였다.
일본의 오이와 고우 감독은 “우리는 젊은 선수들로 항상 도전자라는 마음으로 싸웠다. 선수 23명과 스탭 전원으로 싸웠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꼭 이겨서 모두 기뻐하고 싶다”면서 일말의 방심도 경계했다.

중국 역시 수비가 탄탄하다. 특히 리하오 골키퍼의 기량이 수준급이다. 오이와 감독은 “중국수비가 단단하다. 힘든 조를 뚫고 올라온 것은 존경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에게 도전자라는 마음을 갖고 싸울 것”이라 상대를 존중했다.
일본은 아시아최강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번 대회를 2028 LA올림픽 예행연습으로 삼고 있다. /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사상 최강 일본" 맞네...잘해도 너무 잘한다, 벌써 금-은-동 쓸어담아, '無메달' 한국과 벌어지는 격차
'충격' 캡틴 차준환, 초대형 실수, '악셀 0점' ...한국 피겨 단체전 쇼트프로그램 8위, "개인전 앞두고 예방 주사라고 생각하고 싶어"
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 한국·일본전 5골 맹폭했는데…'돌풍의' 인도네시아, '최강' 이란과 승부차기 끝 4-5 패배→풋살 아시안컵 준우승
WBC 대표팀 초비상! 포수 최재훈 '손가락 골절' 날벼락…3~4주 소견→포수 교체 불가피
50년 금지됐던 기술 '부활'…충격적인 빙판 위 공중회전, '세계 1위' 말리닌이 선보인 '백플립'
KIA 25억 계약 마지막 해, 역대급 FA 시장 예고…"다른 선수들한테 질 마음도 없고, 질 상황도 아냐"
"대충격" '이게 팀이야!' SON 후계자 기강 와르르…로메로, 구단 저격→또또 레드카드 OUT '英BBC 평점 테러'
캐릭과 함께 '4경기 3골' 신입 골잡이에, 前 맨유 MF "마치 모하메드 살라가 떠올라, 득점이 당연해 보여" 극찬!
'안세영 앞세운' 한국 女 배드민턴 대표팀, 아시아단체선수권 사상 첫 우승 성공
맨유 캡틴의 신뢰 “캐릭이 훌륭한 감독이 될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캐릭은 말로 선수들을 설득하는 데 아주 능해”
"다음엔 국대 뽑혀도 사퇴해주세요" 역대급 망언...'구급차 →십자인대 파열→올림픽 2연 불발' 日 선수 극대노
'100% 한국인인데'' 결국 닿지 못한 태극마크...김정태, 끝내 이방인으로 남아야 했나?
[오피셜] '날벼락' 韓 대표팀 초대형 악재 터졌다, 골절 부상 OUT→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김경문호 주전 안방마님 불운 덮쳤다
'세계 1위는 달랐다' 안세영 39분 완승, 한국 여자배드민턴이 결승 판을 흔들다
"너무 예뻐" 홍진경 딸 달라졌다…韓 떠나더니 충격 근황, 아이돌급 비주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