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지인 거사 중 아이 문 열어…트라우마 걱정” 솔직 토크
‘제이쓴♥’ 홍현희 “지인 거사 중 아이 문 열어…트라우마 걱정” 솔직 토크

개그우먼 홍현희가 지인의 웃픈 일화를 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이거 나가도 돼요? 매운맛 엄마들의 토크 홍현희‧종지부부 장은지 [워킹맘 회식 EP.7]’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현이는 홍현희와 ‘종지부부’ 장은지를 게스트로 초대해 워킹맘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홍현희와 동갑내기 딸을 키우고 있는 장은지가 셋째 계획을 언급하자, 홍현희는 “왜 오늘 장어를 준비했죠?”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셋째를 위해서”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홍현희는 장은지에게 “아이 있으면 언제 그런 자리를 만드냐”고 물었고, 장은지는 “저는 애기가 4개월 때부터 분리 수면을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홍현희는 지인의 일화를 전하며 현실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제가 아는 집은 거실에 난방용으로 아이용 텐트를 설치했다. 공간이 많이 없다 보니 아이를 안방에 재우고, 부모가 텐트에서 할 얘기들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텐트 문을 열었다. 당시 약간 몸이 노출돼 있었는데, 부모가 당황해서 ‘곰이 왔다 갔다’며 동화처럼 상황을 둘러댔다고 한다”며 “아이도 다시 문을 닫고 나갔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이런 상황에서 부모의 위기 대처 능력이 중요한 것 같다. 자칫하면 아이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현희는 “제가 준범이를 늦게 낳아서 그런지 그런 욕구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며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이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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