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사망’ 故 김창민 가해자 정체, 조폭도 입 열어 “소속 아냐”…불구속→국민 납득 필요
‘폭행 사망’ 故 김창민 가해자 정체, 조폭도 입 열어 “소속 아냐”…불구속→국민 납득 필요

[뉴스엔 이슬기 기자] '사건반장'이 최근 폭행 사건으로 인해 사망한 故 김창민 감독의 수사 상황을 조명했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故 김창민 감독의 폭행 가해자의 정체, 수사 상황, 음원 발매 이슈 등을 다뤘다.
먼저 양원보 기자는 "부실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어,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재수사에 나섰다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에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24시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은 김창민 감독이 보시다시피 저렇게 남성 두 명한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고 쓰러졌죠. 1시간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장기 기증을 해서 4명에게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나셨죠"라고 상황을 다시 정리했다.
박 교수는 "당초에 경찰은 가해자를 한 명만 특정했지만, 유족이 직접 CCTV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확보해서 검찰에 제출을 했고 검찰의 보완 수사 요구 끝에 가해자 2명이 상해치소로 불구속 송치가 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이 전담 수사팀을 편성했고요. 과학 수사 기법과 의학적 전문성을 반영하겠다. 신속하고 엄정하게 보완 수사를 하겠다라고 검찰이 밝혔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양 기자는 "첨언을 조금 드리자면 유족들은 초동 수사를 정말 엉망으로 한 경찰 그리고 또 영장을 기각했던 그 법원 이렇게 두 곳에 많은 좀 아쉬움을 갖고 계신다고 하더라"라며 "이 가해자들 지금 불구속 상태로 그 동네를 자유롭게 활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수사가 엉망진창이 되다 보면 말이죠. 손 변호사님 결국 흔히 말해서 네티즌 수사대가 등장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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