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커 불발’ 김민지, 송승일에 미련 가득한 인스타 “어느 순간 관계 끊겨” (솔로지옥5)
‘현커 불발’ 김민지, 송승일에 미련 가득한 인스타 “어느 순간 관계 끊겨” (솔로지옥5)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송승일과 현실 커플이 아니라고 밝힌 김민지의 ‘솔로지옥5’ 비하인드 사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민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솔로지옥5’ 촬영 당시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출연진과의 친밀한 모습이 담긴 가운데, 마지막 네 장은 최종 커플이었던 송승일과의 투샷으로 채워 눈길을 끌었다.
13일 송승일이 올린 종영 소감 게시물에는 김민지와의 투샷 없이 자신의 셀카 사진만 다수 포함돼 있었다. 13일 김민지의 종영 소감 게시물 역시 승일과의 투샷은 빠져있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현실 커플이 아닌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실제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비하인드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 두 사람은 현실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김민지의 인터뷰 발언은 여운을 남겼다. 그는 최종 선택 장면을 다시 본 소감을 묻자 “지금 이 모든 걸 알고 돌아가더라도 똑같이 승일을 선택했을 것 같다”며 “그때 제 모습이 안쓰럽고, 많이 불쌍해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승일과 연락이나 데이트를 한 적은 전혀 없다”며 “서로 주고받는 연락이 아니라 제가 먼저 다가갔던 것에 가까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송승일은 “촬영 이후 연인 관계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지금은 조금 친한 누나와 동생 같은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관계를 묻는 질문에 김민지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동료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어느 순간 관계가 끊긴 느낌”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가 좋아했던 사람은 아직도 ‘지옥도’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지는 1996년생 육상 선수로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송승일은 2001년생으로, 두 사람은 지난 10일 공개된 ‘솔로지옥5’ 최종회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이현경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명품 해설' 이대형이 본 한화, 올해 어떨까 "작년과 정반대…타선은 강력, 투수들 활약이 관건"
'한화 벌써 그립다' 37억에 선발 보장 욕심이었나…"이런 투수 ML 기회 줘야" 단장 립서비스였을까
손흥민 우승하고, 토트넘 2부 가나…LAFC, 온두라스 클럽 상대 2G 7-1 대승→5월 챔피언스컵 우승 향해 돌진
韓 초대형 뉴스! 김민재,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길 열린다…뮌헨, KIM 헐값 매각 준비 "최대 169억 손해 감수"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격 [2026 동계올림픽]
'쏘니 제발 나랑 유니폼 좀 교환해줘' 너무 급했던 그 선수, 손흥민 '찐팬' 고백 "아내도 SON 좋아해, 인간적으로 대단한 선수"
안지만 소신 발언! "롯데 4인방? 4~5년씩 쉬게 하는 것보다…" 대만 원정 도박 언급 주목→"민심 너무 안 좋아 복귀 의문"
주장 생일 케이크를 바닥에 쏟았다! → 어수선한 롯데, 이것으로 '액땜'일까 [미야자키 현장]
메이저리그에서도 주목, KBO 레전드 이대호도 인정했던 그 선수, 박해민 글러브 받고 한화 중견수 주전 확보하나?
'초대박' 35살 전직 한화맨, 제대로 일냈다! 첫 경기부터 '수훈선수' 선정...선제 스리런포 '쾅'→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직접 맞아본' 맥그리거, 메이웨더vs파퀴아오 '역대급 리매치' 결과 확신 "또 쉽게 승리할 것"
'오열 사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까였다...HERE WE GO "프랑스와 구두 합의"→감독 선임 난항, '캐릭 체제' 가능성 급부상
"김연아 금메달 내놔!" 美 충격 사실 폭로→러시아 '심판의 편향된 평가 때문' 오히려 비판 작렬
충격! 손흥민과 동갑인데...네이마르 결국 은퇴 현실로?→ "안첼로티, 3월 명단서 제외, 월드컵도 제외 유력"
'충격 6실점' KIA 1, 2순위 이렇게 흔들릴 줄이야…5선발 경쟁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