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만 수천만 원” 이민정, 11살 아들 위해 ‘특급 리모델링’ 선물
“매트리스만 수천만 원” 이민정, 11살 아들 위해 ‘특급 리모델링’ 선물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방을 새 단장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 (+리모델링 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11살 준후 군의 방을 정리하고 새롭게 단장하는 하루가 담겼다.
이민정은 “오늘은 준후 방 룸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며 8년째 사용 중인 책장과 가족 사진, 농구공, 책상, 침대 등을 소개했다. 방 안 곳곳에는 아이의 성장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셰프 권성준의 사인북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는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민정은 “언제 찍은 건지 헷갈린다. 돌 지나서 찍은 건지, 8개월에 찍은 건지”라며 웃었고, 통통한 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던 아기 준후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침대 교체였다. 이민정은 “그동안 침대는 렌탈로 사용했다”며 성장기에 맞는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후 아들과 함께 시몬스 매장을 방문해 직접 매트리스를 체험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모자가 선택한 제품은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시리즈 중 ‘루실’ 모델이다. 해당 제품은 사양에 따라 약 2000만~4000만원대에 이르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매장에서 140kg 하중 테스트 시연을 보며 내구성에 감탄하기도 했다.


프레임은 ‘라시드 베이지’를 선택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리모델링 완료 후 이민정은 “정리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2주가 걸렸다”며 “조명도 직접 설치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72시간 내 배송과 설치가 완료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준후 군 역시 “너무 편안하고 잠이 잘 온다”고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은 영상 말미 첫째 아들에게 쓴 손편지도 공개했다. 그는 “엄마가 둘째를 가지면서 네가 서운했을 수도 있는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적어 감동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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