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온다!” 공식발표…손흥민이 뽑은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선수 알데르베이럴트, 특별 게스트 등장 예정 [오피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온다!” 공식발표…손흥민이 뽑은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선수 알데르베이럴트, 특별 게스트 등장 예정 [오피셜]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 활약하고, 또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선수로 뽑았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37·은퇴)가 오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다시 돌아온다. 토트넘이 알데르베이럴트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 그가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면서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데르베이럴트가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전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면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로 다시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토트넘은 킥오프에 앞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 동안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236경기에 출전한 알데르베이럴트와 인터뷰를 진행한 후 그가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알데르베이럴트는 2010년 중후반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끈 수비수다. 공교롭게도 그는 2015년 AT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해 후방을 책임졌다. 당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공격진을 이끌었다면 알데르베이럴트는 ‘영혼의 단짝’ 얀 베르통언과 함께 수비라인을 통솔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준우승, 2018~2019시즌 UCL 준우승 등 토트넘 영광의 순간들을 함께 했다. 이런 그는 손흥민이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이후 2021년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은 멋지고 즐거웠다. 정말 좋은 기억밖에 없다”며 “저는 토트넘을 위해 100% 헌신했다. 팬들이 그걸 알아주셨으면 한다. 토트넘은 제게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남긴 채 떠난 알데르베이럴트는 이후 알두하일과 로열 앤트워프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다가 지난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꾸준히 예전에 활약했던 선수들을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손흥민과 베르통언, 델리 알리 등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팬들과 인사하고,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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