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산당 싫어!" SNS 팔로워 13배 증가+430만 돌파!…천안문 사태→대리모 출생→16세 은퇴→올림픽 2관왕…美 리우에 전세계 열광 [2026 밀라노]
"中 공산당 싫어!" SNS 팔로워 13배 증가+430만 돌파!…천안문 사태→대리모 출생→16세 은퇴→올림픽 2관왕…美 리우에 전세계 열광 [2026 밀라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차지한 알리사 리우(20·미국)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3일 "피겨 금메달리스트 류 알리사, 팔로워 폭발적 증가 33만→430만 최신 샷에 '좋아요' 320만 건 돌파"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림픽 개막 직전인 지난 3일 약 33만 명이었던 리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대회를 거치며 급증해 22일 약 350만 명을 기록했다.
폭발적인 증가세는 이후에도 꺾이지 않고 계속돼 23일 43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리우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업로드한 단체전 및 개인전 금메달 2개를 양 볼에 대고 미소 짓는 사진은 무려 32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주차장 계단에서 촬영한 일상 사복 사진 등이 함께 올라와 팬들의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리우의 이번 올림픽 우승은 파란만장한 과거 서사가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블레이드 엔젤'이라 불리며 미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리우는 1989년 천안문 사태 당시 중국 공산당 독재 정부에 항의하다가 미국으로 탈출한 정치적 난민인 아버지를 두고 있다.
아버지는 미국 이주 후 변호사가 되었고 40세가 됐을 때, 아이를 갖고 싶어 익명으로 난자 기증을 받아 대리모의 도움을 받아 리우를 낳았다.
13세에 최연소 미국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에 등극하며 '천재'로 불렸던 리우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6위를 기록한 직후, 누적된 압박감과 번아웃을 호소하며 16세의 이른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명문 UCLA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하고,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등 또래와 같은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그러나 2024년 초 스키 여행 도중 과거 은반 위에서 느꼈던 아드레날린을 다시 떠올렸고, 은퇴 2년 만에 성적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고 온전히 과정을 즐기는 스케이팅을 하겠다며 전격 복귀했다.
결과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리우의 기량은 오히려 만개했다. 복귀 후 2025년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밀라노 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 싱글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리우의 여자 싱글 금메달은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의 사라 휴스 이후 무려 24년 만에 미국 국가대표가 따낸 값진 성과다.
한편 리우는 22일 이탈리아 세계유산 베로나 시내의 고대 로마 원형 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 참석해 17일간의 올림픽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폐회식 현장에서도 리우는 스마트폰을 들고 피겨 단체전 팀 동료들과 함께 입장하며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사진=SNS / 연합뉴스
댓글 0
사고/이슈
조국 버리고 中 귀화→"완벽한 선택이었다" 1262억 벌고 욕먹었는데... "명실상부 중국 영웅" 여론 뒤집었다 [밀라노 올림픽]
'최민정이 양보?' 金金 김길리, 1500m 결승 추월 상황 직접 입 열다…"속도 많이 붙은 상태였다" [2026 밀라노]
'명품 해설' 이대형이 본 한화, 올해 어떨까 "작년과 정반대…타선은 강력, 투수들 활약이 관건"
'한화 벌써 그립다' 37억에 선발 보장 욕심이었나…"이런 투수 ML 기회 줘야" 단장 립서비스였을까
손흥민 우승하고, 토트넘 2부 가나…LAFC, 온두라스 클럽 상대 2G 7-1 대승→5월 챔피언스컵 우승 향해 돌진
韓 초대형 뉴스! 김민재, 16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길 열린다…뮌헨, KIM 헐값 매각 준비 "최대 169억 손해 감수"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격 [2026 동계올림픽]
'쏘니 제발 나랑 유니폼 좀 교환해줘' 너무 급했던 그 선수, 손흥민 '찐팬' 고백 "아내도 SON 좋아해, 인간적으로 대단한 선수"
안지만 소신 발언! "롯데 4인방? 4~5년씩 쉬게 하는 것보다…" 대만 원정 도박 언급 주목→"민심 너무 안 좋아 복귀 의문"
주장 생일 케이크를 바닥에 쏟았다! → 어수선한 롯데, 이것으로 '액땜'일까 [미야자키 현장]
메이저리그에서도 주목, KBO 레전드 이대호도 인정했던 그 선수, 박해민 글러브 받고 한화 중견수 주전 확보하나?
'초대박' 35살 전직 한화맨, 제대로 일냈다! 첫 경기부터 '수훈선수' 선정...선제 스리런포 '쾅'→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직접 맞아본' 맥그리거, 메이웨더vs파퀴아오 '역대급 리매치' 결과 확신 "또 쉽게 승리할 것"
'오열 사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 까였다...HERE WE GO "프랑스와 구두 합의"→감독 선임 난항, '캐릭 체제' 가능성 급부상
"김연아 금메달 내놔!" 美 충격 사실 폭로→러시아 '심판의 편향된 평가 때문' 오히려 비판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