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세영 괴물인가?" 또 충격 먹었다→"15점제 적응 끝, 더 무시무시해질 것"…15점 미만 실점 80% '탄식'
中 "안세영 괴물인가?" 또 충격 먹었다→"15점제 적응 끝, 더 무시무시해질 것"…15점 미만 실점 80% '탄식'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지금보다 더 압도적으로 변할까.
중국 매체 '유키우디'는 22일(한국시간) "15점제 밑에서, 더욱 무시무시한 안세영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현재 스코어링 시스템인 '21점 3세트제'에서 '15점 3세트제'로 변경하는 걸 논의 중이다.
매체는 "BWF이 제안한 '15점 3세트제'가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라며 "BWF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이 개혁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4월 25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최종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드민턴 경기 방식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이번 개혁은 원래 선수들을 보호하고 경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라며 "이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2001년 스코어링 시스템을 21점에서 11점으로 변경한 이유와 유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BWF의 규정 변경이 최근 여자 단식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안세영을 저격하기 위해 조치라고 주장했다.
안세영은 지난 시즌 73승4패를 거두며 11관왕에 올랐다. 그는 엄청난 체력과 수비력으로 상대의 체력을 소모시키는 스타일로 유명한데, 15점제로 변경된다면 안세영의 강점인 지구전이 봉쇄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매체는 최근 안세영이 우승을 차지한 2026 BWF 인도 오픈(슈퍼 750) 경기 내용을 근거로, 스코어링 시스템이 바뀌어도 안세영의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언론은 "안세영의 인도 오픈 10게임 중 8게임에서 상대 선수는 점수를 15점 미만으로 득점했는데, 이는 마치 안세영이 15점제를 미리 연습해 온 듯한 모습이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안세영이 인도 오픈 기간 동안 치른 10게임에서 15점 이상 허용한 건 단 두 번뿐이다. 왕즈이(중국·세계 2위)와의 결승전에서도 1, 2게임 모두 15점 이상 허용하지 않고 2-0(21-13 21-11)으로 이겼다.
이를 근거로 매체는 "결론적으로, 규칙 변경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라며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경기를 주도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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