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보도' 떴다! 맨유, 마침내 '금단의 벽' 무너트리나...라이벌 구단 리버풀 1080억 MF, 다이렉트 영입 시도 "상황 예의 주시"
英 '단독 보도' 떴다! 맨유, 마침내 '금단의 벽' 무너트리나...라이벌 구단 리버풀 1080억 MF, 다이렉트 영입 시도 "상황 예의 주시"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오랜 라이벌' 리버풀 FC 소속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 앞서 미드필더 영입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라며 "이 과정에서 구단 수뇌부는 맥알리스터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맥알리스터는 리버풀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라고 운을 뗀 뒤 과거 마이클 오언, 폴 인스가 그랬듯 두 구단을 모두 경험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맨유는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은 후 승승장구하고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은 맨유를 이끌고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두며 구단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가능한 4위로 이끌었다.
팬들의 시선은 상승세에 방점을 찍을 이적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구단 차원에서 모처럼의 분위기를 살려 과감한 전력 보강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매체는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는 맨유가 맥알리스터를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맥알리스터가 리버풀 소속 선수라는 점에서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 사이에 다이렉트 이적은 1964년 필 치스날이 맨유에서 리버풀로 적을 옮긴 후 62년 동안 한 차례도 성사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미러는 "맨유의 구단주 짐 랫트클리프 경은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고심하고 있다. 만일 맥알리스터가 이적시장에 나올 시 맨유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Transfer News Live,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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