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마침내 초대형 이적! 오현규, 이적료 198억 "행선지 결정, 최종 마무리 단계"...풀럼행 무산, 튀르키예 '명가' 베식타스행 임박
韓 마침내 초대형 이적! 오현규, 이적료 198억 "행선지 결정, 최종 마무리 단계"...풀럼행 무산, 튀르키예 '명가' 베식타스행 임박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오현규가 베식타스 JK 유니폼을 입을 것이란 정황이 포착됐다.
영국 '글래스고 월드'는 28일(한국시간) "셀틱 FC가 예상치 못한 수익을 올리게 됐다. 과거 구단에서 몸담았던 오현규는 이적료 1,000만 파운드(약 198억 원)를 기록하며 베식타스로 떠날 예정이다. 현재 이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오현규가 "베식타스로 적을 옮김에 따라 2년 전 셀온 조항을 삽입했던 셀틱이 예상외의 혜택을 볼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오현규가 KRC 헹크를 떠나 새로운 거처를 물색하고 있단 보도가 쏟아졌다.
유력한 행선지론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풀럼 FC가 거론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BBC'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스피커에서 비슷한 결의 이야기를 반복했다.
다만 문제는 풀럼의 1순위가 오현규가 아니라는 점에 있었다. 이들은 구단의 최우선 타깃은 리카르도 페피라는 사실에 입을 맞췄고, 오현규를 언급하며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중에 PSV 에인트호번은 페피의 이적료를 높게 설정하며 되도록 붙잡겠단 의지를 밝혔다. 여기에 즉시 전력감이 필요한 풀럼의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페피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있단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PL) 행이 급물살을 탔다.
그럼에도 풀럼은 아랑곳하지 않고, 페피에 올인하는 분위기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풀럼은 애초 제시 금액이었던 2,100만 파운드보다 상향된 2,800만 파운드를 제시한 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자연스레 오현규는 노선을 틀어 튀르키예행으로 가닥을 잡는 모양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헹크가 감독 교체를 단행한 후 오현규를 주전 공격수로 활용하지 않고 있어 이적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사진=팀토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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