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또 경악! 안세영, "규정 상 문제" 초대형 호재 덕본다...14승 14패, 유일 라이벌, 천위페이 월드투어 파이널 불발, "독보적 우승 후보"
경악 또 경악! 안세영, "규정 상 문제" 초대형 호재 덕본다...14승 14패, 유일 라이벌, 천위페이 월드투어 파이널 불발, "독보적 우승 후보"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전무후무한 역사를 이룩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5 월드투어 호주 오픈(슈퍼 500)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10번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 자신이 세운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9승)을 갈아치우는 데 성공했다. 그럼에도 셔틀콕을 내려놓긴 이르다. 안세영의 올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세영은 내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HSBC BWF 월드투어 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제대로 물오른 안세영은 내친김에 2019년 일본 남자 단식 전설 모모타 겐토의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우승 기록(11승)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단 각오다.
BWF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7일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는 월드투어 파이널에 참여하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소위 왕중왕전으로 불린다. 올 한 해 각종 국제 대회에서 남녀 단·복식과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가장 빼어난 성적을 낸 8명(팀)만이 출전할 수 있다.

안세영은 세계 랭킹 1위 자격으로 출격한다. 여제를 위협할 후보론 중국의 배드민턴 스타 왕즈이(2위), 한웨(4위)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들 모두 안세영에 호적수로 불리긴 어렵단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왕즈이는 최근 안세영과 치른 7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상대 전적 4승 15패로 절대적인 열세다.
이에 중국 '시나 스포츠' 등에선 왕즈이, 한웨보다 랭킹이 낮은 천위페이(5위)가 안세영의 우승을 저지할 확률이 더 높단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통산 14승 14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그러나 이번 월드투어 파이널의 경우 앞선 대회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국서 2명의 선수만 나설 수 있다. 자연스레 천위페이는 왕즈이, 한웨에게 밀려 출전이 불발됐다.
중국 넷이즈는 "규정상 문제로 천위페이는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는 2025시즌 월드투어에서 4차례 우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자 왕즈이와 준우승자 한웨에게 출전권을 내줬다"라며 "올 시즌 왕즈이는 우승 3회, 한웨는 준우승 4회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결승전에서의 대진이 재현되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안세영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여자 단식 독보적 우승 후보다. 올 시즌을 지배하고 있으며 월드투어에서 10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넷이즈, BWF, 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나 혼자' 북 치고 장구치고.."전 매니저=가족" 박나래, 돌변했다 '새 국면' [스타이슈]
“귀 맞아 고막 손상” ‘교수직 사임’ 팝핀현준, 폭행 폭로 줄지어 (사건반장)
하지원, 결국 장영란 울렸다…"B급 연예인, 무시당해 계단서 눈물"('당일배송')
'할담비' 지병수씨 별세, 향년 82세…'무연고 장례' 2달 만에 알려졌다
‘민경훈 아내’ 신기은, 결혼 1년 차 첫 공식석상…풀메에 “PD 중 미모 2위”
조세호 하차→이이경 대타…'KBS 18년 터줏대감' 김종민, 논란 속 재조명됐다 [TEN스타필드]
박나래 갑질 사태..'나혼산' 동료 기안84, 퇴사 직원 영상 끌올 "사장님이라 가능"[스타이슈]
박나래와 고정 예능 폐지→오디션 줄탈락…허안나, 엎친 데 덮친 격 ‘소주로 버틴 하루’
길거리에서 이 정도면...‘라엘 엄마’ 홍진경 실물 체감짤, 넘사 반응 쏟아졌다
유재석, 멤버 교체에 실랑이 있었다…결국 간곡 호소 "내가 빠질게" ('틈만나면')
[공식] 이이경, '놀뭐' 하차 과정서 유재석 개입 없었나…"한 차례 언급도 없었다"[TEN이슈]
‘폭풍 성장’ 조윤희 딸 로아, 170cm 엄마도 놀랐다…185cm 이동건 DNA 그대로 7살
“그땐 몰랐다”…박미선, 유방암 투병 전 남편 이봉원과 떠난 가족여행
[단독]혜리, 박보검과 러닝의 추억.."10년 전 덕선이로 돌아간 느낌" [인터뷰]
윤민수 전처, 클럽 방불케 하는 오픈카 내부…윤후, 19세부터 남다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