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고나김김' 불법 도박 4인방 OUT…김원중-최준용-박승욱 전격 합류, 롯데 분위기 회복 가능할까

M
관리자
2026.02.20 추천 0 조회수 165 댓글 0

'고나김김' 불법 도박 4인방 OUT…김원중-최준용-박승욱 전격 합류, 롯데 분위기 회복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스프링캠프 기간 중 원정 도박이 적발되며 바닥을 찍은 분위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뉴페이스들이 대거 합류하며 롯데 자이언츠가 2차 미야자키 캠프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하순부터 대만 타이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의 분위기는 최근 바닥을 찍었다. 이유는 캠프 기간 중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이 타이난에서 불법 도박을 한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아니었지만, 이 과정에서 성추행 의혹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롯데는 고승민, 나승엽, 김동혁, 김세민과 면담을 진행하고 고개를 숙였다. 롯데는 "선수 면담 및 사실 관계 파악 결과 확인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해당 국가에서 불법으로 분류되어 있는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들을 즉각 귀국 조치하고,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도 신고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롯데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다. 이 과정에서 선수단 구성에도 큰 변화가 생긴다. 코칭스태프로는 김태형 감독을 비롯해 강석천 수석코치, 카네무라 사토루 투수 총괄, 김상진, 이재율, 이병규, 이성곤, 백용환, 문규현, 조재영, 이현곤 코치와 전력 분석 및 트레이닝-스트렝스 코치 총 9명이 선수단을 이끈다.

 

코칭스태프와 달리 선수진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지난해 12월 하순 교통사고를 당해 늑골 미세 골절로 인해 1차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던 김원중이 부상을 털어내고, 드디어 1군 캠프로 합류한다. 그동안 김원중은 치료를 받으며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하며 캠프 합류를 기다려 왔다.

 
 
 
 
김원중 외에도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승선한다. 스프링캠프 준비 과정에서 늑골 염좌로 인해 대만 캠프 합류에 실패했던 최준용도 1군 무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내야수 박승욱과 신인 김한홀, 이서준도 2차 미야자키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승욱의 경우 최근 불법 도박 사태로 인해 내야수 고승민과 나승엽이 귀국 조치된 탓에 내야수가 부족해진 여파로 1군 캠프의 부름을 받았다. 개막전의 경우 한동희가 1루수로 출전하고, 박찬형이 3루, 한태양이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으나, 백업 요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특히 박승욱은 좋았을 때의 폼을 찾는다면, 2차 캠프부터라도 주전을 노려볼 수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있다면, 1군 캠프에서 제외되는 선수들도 있다. 대만에서 김상진 코치가 전담 마크를 했던 최충연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진행 중인 2군 캠프지로 이동한다. 그리고 포수 정보근이 손가락 문제로 인해 잔류군이 훈련하고 있는 김해 상동 캠프로 배치됐다.
 
따라서 롯데는 제레미 미슬리, 엘빈 로드리게스, 쿄야마 마사야, 김강현, 박세웅, 나균안, 윤성빈, 김영준, 정철원, 박진, 정현수, 홍민기, 김기준, 김진욱, 박준우, 이영재, 박정민, 박세진, 이준서, 김원중, 최준용까지 투수 21명, 유강남, 손성빈, 박재엽까지 포수 3명, 김민성, 한동희, 전민재, 박찬형, 한태양, 이호준, 박승욱, 이서준, 김한홀까지 내야수 9명, 전준우, 손호영, 레이예스, 황성빈, 장두성, 윤동희 외야수 6명이 미야자키로 향한다.
 
구단 안팎으로 시끌시끌한 상황임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남은 선수들은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 과연 원정 불법 도박 스캔들로 인해 바닥을 찍은 분위기를 회복할 수 있을까.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속보] '충격' 0경기 퇴출, 삼성 매닝 팔꿈치 수술...박진만 "대체 외국인 급하게 찾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2.28
[속보] '충격' 0경기 퇴출, 삼성 매닝 팔꿈치 수술...박진만 "대체 외국인 급하게 찾고 있다"
스포츠

'충격! 실화인가' 롯데, 원정 불법도박 '고나김김'에 자체 징계 無... 대표-단장-프런트에만 철퇴

M
관리자
조회수 123
추천 0
2026.02.28
'충격! 실화인가' 롯데, 원정 불법도박 '고나김김'에 자체 징계 無... 대표-단장-프런트에만 철퇴
스포츠

‘韓 축구 좌절’ 김민재 ‘무릎 부상 확인’ 獨 현지 “데어 클라시커 앞둔 중요한 순간, KIM 부상 문제 발생”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2.28
‘韓 축구 좌절’ 김민재 ‘무릎 부상 확인’ 獨 현지 “데어 클라시커 앞둔 중요한 순간, KIM 부상 문제 발생”
스포츠

일본 열도 '오열'→김민재 멀쩡한데 '408일 결장' 日 대표 또또또 부상…햄스트링 파열 최대 3주 OUT [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2.28
일본 열도 '오열'→김민재 멀쩡한데 '408일 결장' 日 대표 또또또 부상…햄스트링 파열 최대 3주 OUT [오피셜]
스포츠

'이게 뭔가?' 나승엽, 오락 한 번에 2천만 원 날려… 김동혁은 징계 폭탄에 '최저임금 생활자' 추락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2.28
'이게 뭔가?' 나승엽, 오락 한 번에 2천만 원 날려… 김동혁은 징계 폭탄에 '최저임금 생활자' 추락
스포츠

'비즈니스석에 프라다 논란까지' 궁지 몰린 여자축구, 부담 더 커진 아시안컵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2.28
'비즈니스석에 프라다 논란까지' 궁지 몰린 여자축구, 부담 더 커진 아시안컵
스포츠

[공식발표] 역대급 대진 떴다, 韓 축구 역사상 첫 우승 가능…손흥민 국가대표 '절친' 이재성 컨퍼런스리그 꽃길,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16강 성사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2.28
[공식발표] 역대급 대진 떴다, 韓 축구 역사상 첫 우승 가능…손흥민 국가대표 '절친' 이재성 컨퍼런스리그 꽃길,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16강 성사
스포츠

시범경기도 안 했는데…'우승후보' 삼성, 매닝 부상으로 '큰 고비' 맞았다 [오키나와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2.28
시범경기도 안 했는데…'우승후보' 삼성, 매닝 부상으로 '큰 고비' 맞았다 [오키나와 현장]
스포츠

'이런 푸대접을 봤나' 송성문, 프로필 사진도 없다…'샌디에이고, 너무한 거 아니야'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2.28
'이런 푸대접을 봤나' 송성문, 프로필 사진도 없다…'샌디에이고, 너무한 거 아니야'
스포츠

'고작 6홈런이라니' KIA 좌타 거포, 올해는 다를까…"결과물로 보여줘야 하는 시기"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2.28
'고작 6홈런이라니' KIA 좌타 거포, 올해는 다를까…"결과물로 보여줘야 하는 시기"
스포츠

'최고 153㎞' 한화 떠난 와이스, 휴스턴 데뷔전 2⅓이닝 무실점 쾌투 미쳤다! 선발 안착 가능성↑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2.27
'최고 153㎞' 한화 떠난 와이스, 휴스턴 데뷔전 2⅓이닝 무실점 쾌투 미쳤다! 선발 안착 가능성↑
스포츠

메시, 불만 토로 "요즘 너무 다 공개된다" 손흥민에 0-3 완패 뒤 '심판실 난입 논란' 해명 "경기 중 감정이 달아올랐어"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6.02.27
메시, 불만 토로 "요즘 너무 다 공개된다" 손흥민에 0-3 완패 뒤 '심판실 난입 논란' 해명 "경기 중 감정이 달아올랐어"
스포츠

'리드오프 심우준' 실험 무산…한화, 요미우리전 '우천 취소'→KIA 홈구장서 실내 훈련 진행 [오키나와 라이브]

M
관리자
조회수 128
추천 0
2026.02.27
'리드오프 심우준' 실험 무산…한화, 요미우리전 '우천 취소'→KIA 홈구장서 실내 훈련 진행 [오키나와 라이브]
스포츠

35홈런 치고도 KIA서 퇴출→MLB 땅볼 머신 전락… 한국이 좋았나, 극적 반전 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124
추천 0
2026.02.27
35홈런 치고도 KIA서 퇴출→MLB 땅볼 머신 전락… 한국이 좋았나, 극적 반전 있을까
스포츠

반전! 韓 축구 초대형 이적,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행 끝내 좌절되었는데...'동갑내기' 한솥밥 먹던 "그레이, 베르나베우로 떠날 가능성 있어"

M
관리자
조회수 128
추천 0
2026.02.27
반전! 韓 축구 초대형 이적,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행 끝내 좌절되었는데...'동갑내기' 한솥밥 먹던 "그레이, 베르나베우로 떠날 가능성 있어"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