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역대급 대진 떴다, 韓 축구 역사상 첫 우승 가능…손흥민 국가대표 '절친' 이재성 컨퍼런스리그 꽃길,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16강 성사
[공식발표] 역대급 대진 떴다, 韓 축구 역사상 첫 우승 가능…손흥민 국가대표 '절친' 이재성 컨퍼런스리그 꽃길,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16강 성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우리 팀의 목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이다." (이재성)
팀은 강등권에 있지만 유럽대항전에서는 순항이다. 이재성(33)의 소속 팀 마인츠가 16강에서 체코 팀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만난다.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2025-26시즌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이 있었다.
이재성의 소속 팀 마인츠는 체고 팀 시그마 올로모우츠와 만나게 됐다. 현재 마인츠는 분데스리가에서 부진을 반복하며 리그 13위에 있다. 강등권과 승점 2점 차이에 불과해 한 경기만 미끄러져도 지옥으로 추락이다.


하지만 분데스리가에 비해 유럽대항전에서 순항하고 있다.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8위 안에 들어 16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16강 대진에서도 스트라스부르, 피오렌티나, 크리스탈 팰리스 등 까다로운 팀을 피하고 올로모우츠와 만나게 됐다.
승부의 세계는 알 수 없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우위에 있어 꽃길이 예상된다. 최근 마인츠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재성도 올시즌 목표를 유럽대항전 우승으로 잡았다. '빌트'와 인터뷰에서 "우리 팀의 목표는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이다. 우리는 매 경기 결승전처럼 뛰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었던 것처럼, 국가대표 동갑내기 절친 이재성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상황은 비슷하다. 당싯 토트넘도 마인츠처럼 리그 강등권 언저리까지 추락한 상황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었다.
'빌트'도 "마인츠가 치열한 강등권 싸움을 하고 있지만, 이재성은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우승을 꿈꾸고 있다. 마인츠는 리그 페이즈 6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경기력을 본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이재성은 국제 대회 우승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한국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기대했다.



[유로파컨퍼런스 16강 대진]
레흐 포즈난 vs 샤흐타르
AZ알크마르 vs 스파르타 프라하
크리스탈 팰리스 vs AEK 나르나카
피오렌티나 vs 라쿠프 쳉스트호바
삼순스포르 vs 라요 바예카노
첼레 vs AEK 아테네
마인츠 vs 올로모우츠
리예카 vs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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